박태환, 펠프스에 밀려 아쉬운 은

‘수영황제’는 역시 강했다.하지만 4년 뒤에는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세계기록(1분43초86) 보유자인 마이클 펠프스(23.미국)에게 못미친 2위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이 종목 준결승을 마친 뒤 “펠프스에 비하면 나는 아직 갓난아기”라고 했던 박태환의 말이 지나친 겸손에서 나온 말이 아니었음을 보여준 한 판이었다. […]

미 프로레슬링계 주름잡는 한인여성 게일 킴

미국에서 스포츠 스타로 이름을 날리는 한인 선수들 중에는 유독 여성들이 눈에 띈다. 특히 골프계에서 한인 여성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골프뿐만이 특이한 스포츠에서 이름을 날리는 여성 스타가 있다. 바로 미국 프로레슬링계에서 섹시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괴력을 뽐내고 있는 여성 프로레슬러 게일 킴(30, 김계일)이 있다. 불과 160cm의 키와 125 파운드의 작은 몸매로 링위를 제비처럼 날라 상대 선수를 넉아웃 […]

LA한인타운의 ‘촛불시위’VS ‘반 촛불대회’ 스케치

본국에서 진행중인 ‘촛불집회’가 LA에서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총영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또한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시위도 지난 13일 코리아타운 ‘다울정’ 마당에서 개최됐다. 상반된 성격의 두 집회는 그 진행양상에서도 판이하게 달랐다. LA촛불집회가 자발적으로 나온 평범한 한인들인 반면, ‘촛불시위 반대 궐기대회’는 일부 단체장들의 호소에 나온 보수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보수단체들의 이날 집회는 개인의 명예를 나타내려는 일부 집단이 만들어낸 […]

쓴소리 단소리

제2의 4.19 조짐 “우리 애들 뿔났다.” 촛불집회 막는 방법 “양초공장 없애고 양초 못 팔게 하면 된다.”성경에 “한 마리의 양을 구하기 위해 99마리의 양을 버린다.” 이명박 장로는 부시 한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우리 5천만의 국민을 버렸다. 참 훌륭하고 존경 할 인간이다. 미국 쇠고기 앞에 앞발 뒷발 다 들고 항복하고는 협상했다고 한다. 협상타결 됐다고 손뼉 치고 웃고 즐거워하는 […]

라디오코리아 주최 ‘제1회 피스콘서트’ 불발 속사정

LA지역에서 공연되는 한국연예인 쇼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비’공연이 취소되어 국제적 망신살을 겪었는데, 이번에 다시 미주 한인 공연 사상 최대의 규모, 최고의 시스템 쇼가 될 것이라고 요란하게 선전해 온 “제1회 피스 콘서트” (Peace Concert)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공연이 연기되어 또 한번 스타일이 구겼다. 지난 5일USC 갤런 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연예인쇼“피스콘서트”는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와 라디오코리아 그리고 예당 엔터테인먼트 […]

본국 총선 전망

총선이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본국은 온통 총선 분위기로 뜨겁다. 후보자나 운동원들은 평일에는 지하철역 입구, 아파트 단지로 몰려가고 주말이면 교회, 성당 등에 몰려간다. 여야 정치권은 이번 총선이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 및 정국 주도권의 향배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는 점에서 피 말리는 ‘올인’ 승부를 펼치고 있다.과거 총선이 주로 지역구도 혹은 이념구도였다면 이번 총선은 친박연대, 무소속연대 […]

연예인들 인기만큼이나 수입도 ‘극과 극’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유인촌 체육관광부 장관의 재산이 청문회 과정에서 공개되면서 연예인들의 ‘수입’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사실 연예인들의 재산에 대한 예기는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배용준이나 보아 같은 한류스타들이 1년에 얼마를 번다는 식의 뉴스가 종종 보도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처럼 ‘움직이는 1인 기업’이 있는가하면 재연 배우, 단역 연기자 등 한 달에 몇 십 만원도 벌지 못하는 […]

BBK 제2라운드 ‘김경준 기획입국’ 법정진술 파문

지난 해 12월 대선의 최대 이슈였던 김경준(구속기소)- 이명박 후보간의 BBK 주가조작사건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던 박영선 통합민주당 의원이 김경준(42·구속기소) 전 BBK 대표의 기획입국과 관련 김씨의 송환을 도왔다는 취지의 법정 진술이 나와 그 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박영선의원의 개입설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윤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김경준씨와 LA연방교도소 동료였던 신모(50)씨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

불법 경영권 승계에 칼날 겨눈 삼성특검

삼성특검이 수사 기한의 절반을 넘어섰다. 전반부가 주요 계열사에 대한 압수수색과 임직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로 채워졌다면 후반부의 초점은 역시 이건희 회장 일가다. 이미 이건희 회장의 오른팔인 이학수 부회장이 소환조사를 받았다. 점점 수사의 강도가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것은 이 회장 일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소환조사가 이뤄질 가능성은 반반이다. 이회장이 소환되는 선에서 특검이 마무리가 될 것이라는 […]

쓴소리 단소리

이명박 당선은 “조건부 지지층” 모든 것에 기대가 크면, 반면에 실망도 커지는 편다. 국민들은 경제를 살려달라고 도덕성보다는 실리를 택하여 대통령을 뽑은 17대 대선, 선거가 치러진지 이제 1개월 조금 지나 국민들은 하나 둘씩 그에게 기대를 버리고 있다는 증거가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고 있다. 설 연휴 전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당선인의 지지율이 대선 직후보다 큰 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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