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가족 ‘옵셔널 캐피탈’재판 패소

지난 3년7개월간 치열한 법정 공방전을 벌여왔던 BBK사건과 관련된 3건의 민사소송 중 하나인 ‘옵셔널 벤쳐스 캐피탈’ 소액주주들이 김경준씨와 누나 에리카김 가족을 상대로 주가조작과 횡령 사기혐의로 피해를 봤다는 민사소송에서 ‘김경준씨와 부인 이보라씨 누나 에리카 김씨는 횡령금액과 징벌적 손해배상금 들 모두 7천만달러를 배상하라’는  원고 승소판결이 LA연방지법 배심원단 판결이 내려져 향후 파장에 대해 비상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4일 LA연방법원에서 오드리콜린스 판사 […]

수사 진전 없는 양특검

  현재 한국사회에서는 이른바 ‘쌍끌이 특검’으로 불리는 ‘삼성 특검’과 ‘이명박 특검’이 한창 진행 중이다. 두 특검 모두 정치·경제 분야의 살아있는 권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정·재계에서는 벌써부터 이 특검들을 두고 ‘물 건너갔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검 대상들이 이미 특검 시작 이전에 만반에 대비를 해놓은데다 핵심 당사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가 사실상 […]

가족 ‘옵셔널 캐피탈’재판 패소

지난 3년7개월간 치열한 법정 공방전을 벌여왔던 BBK사건과 관련된 3건의 민사소송 중 하나인 ‘옵셔널 벤쳐스 캐피탈’ 소액주주들이 김경준씨와 누나 에리카김 가족을 상대로 주가조작과 횡령 사기혐의로 피해를 봤다는 민사소송에서 ‘김경준씨와 부인 이보라씨 누나 에리카 김씨는 횡령금액과 징벌적 손해배상금 들 모두 7천만달러를 배상하라’는  원고 승소판결이 LA연방지법 배심원단 판결이 내려져 향후 파장에 대해 비상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4일 LA연방법원에서 오드리콜린스 판사 […]

침묵의 에리카 김…‘마지막 노림수는 무엇?’

‘BBK사건’의 핵심인물 중 하나인 에리카 김(43)씨가 최근 들어 정상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12월 대선 직전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1개월이 넘는 잠행을 이어왔다. 코리아타운의 한 인사는 “최근 그녀가 아로마 센터에도 나와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등 정상활동을 하는 것 같다”고 전하며 “밝은 미소와 상냥한 미소를 보이며 친분 있는 인사들과 자주 만나고 […]

정상명 전 검찰총장 LA장기체류 ‘설왕설래’

한국정가에서 현재 ‘삼성 특검법’과 ‘BBK특검법’ 등으로 일련의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때 이들 두 사건 수사를 사실상 진두 지휘했던 정상명 전 검찰총장이 대선 직전인 12월 초 경부터 현재까지 LA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현재의 특검수사 진행과 관련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정 전총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사시17기 동기생 모임인8인회 멤버로 법무부 차관을 거쳐 검찰의 수장에 역임하며 노 대통령의 두터운 […]

한국은 지금 특검 정국

한국 사회를 다시 한 번 뒤흔들어 놓은 이른바 쌍끌이 특검이 지난 14일과 15일 잇따라 시작됐다. 대통령 당선인과 재계 1위 권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특검 결과에 따라 한국 사회는 극심한 소용돌이 쏙으로 빠져들어 갈 수 있다. 특히 특검 쪽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나 이명박 당선인이 상황에 따라 소환될 수 있음을 밝혀 살아있는 권력이 소환될 가능성도 […]

신년휘호

지난 2007년은 <선데이저널>이 창간 25주년을 맞는 뜻깊은해였습니다. 지난 25년간 <선데이저널>은 수많은 특종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미주 한인사회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도 영향력있는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본지가 지난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보도해 온 BBK 관련 사건이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를만큼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에는 더욱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애독자 여러분에게 더욱 사랑받는 <선데이저널>이 […]

2008년 초반 정국 뒤흔들 핵폭탄

  민주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통령 자리에 올랐던 수장들은 취임 후 전 정부와의 선긋기 작업을 통해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취임 후 군사정권의 상징이었던 하나회를 해체하고 전두환, 노태우씨를 내란죄로 구속하면서 군사정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안기부 자금이 정치자금으로 사용됐다는 이른바 안풍(安風) 사건 등을 통해 YS정권과의 선긋기를 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취임 […]

대선 이후의 한인사회는

이명박 후보의 당선으로 한인사회 인물들 간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자신이 지지했던 후보의 당락여부에 따라 이들도 뜨는 해와 지는 해로 분류되는 셈이다. 특히 이명박 댕통령 당선자와 독대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히는 박희민 목사와 정진철 국민성공캠프 미서부 지역본부 상임의장이 가장 주목받는 ‘뜨는 해’로 꼽히고 있다.반면 정동영 후보나 이회창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하한가를 치고 있다. 특히 정 후보를 […]

대선이후 한인사회는

우선 LA총영사관의 수장을 포함한 일부 영사들이 자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동안 LA총영사관에는 DJ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자신에 입맛에 맞는 공관원들로 포진시켜왔다.최병효 총영사는 애초 정동영 후보의 추천으로 LA 총영사로 부임해와 정권이 교체되면 제 1순위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았던 인물이다. LA총영사관은 전세계 공관 중에서도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에 역대 한국정권들이 많은 신경을 썼던 곳이다. DJ 정권이 들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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