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원정출산 현주소

유행처럼 지나간 것처럼 보였던 원정출산이 여전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난 4년전 본국과 이곳 한인타운을 떠들석 하게 했던 원정출산은 본국 산모들이 이곳 미국으로 건너와 아이를 출산한 후, 본국으로 돌아가는 기 현상으로 아직까지도 원정출산이 여전하다는 것이다. 대부분 산모들은 불안한 본국 교육 시스템의 불신과 북한과 대치되어 국방의무를 회피하려는 현상 등으로 미국 시민권을 신생아에게 선물해주기 위해서이다.현재 여전히 유행인 한인타운 내 […]

한인 결혼알선업체 ‘경계경보’

  최근 미주 한인사회에도 초혼, 재혼을 알선하는 새로운 형태의 결혼정보회사들이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각종 폐단도 발생해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성업 중인 결혼 알선 회사들이 미주로 진출하면서 현지 업체들과도 마찰을 빚기도 한다. 미주로 진출한 국내 업체 중에는 “재혼 전문”이란 간판을 내걸은 탤런트 출신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이같은 결혼알선 업체는 한 때 “중매” “결혼알선”또는 “결혼상담소”이라고만 선전해 […]

한인 이민 역사 새로운 이정표

라디오코리아(회장 손태수)가 개국 18년 만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자체 스테이션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빌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폴 알렌(Poul Allen) 소유의 주파수 1540 스테이션을 인수 오는 5월1일부터 자체 스테이션을 가지고 방송을 시작한다. 현재 라디오코리아가 사용하고 있는 AM1230의 경우 출력이 1,000 와트에 불과한 반면  이번에 인수한 AM1540은 무려 50배에 이르는 50,000 와트에 이르고 […]

한인 부동산 브로커들 한남체인 부지매각 ‘한국서 동분서주’

    부동산 투기 열풍이 한차례 휩쓸고 간 LA 한인타운에 본국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투어 주상복합 등을 설립투자를 시작하면서 곳곳에 이상기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업 중인 한남체인(올림픽+뉴 햄프셔) 부지매각과 관련 일부 한인 부동산회사들이 한국에서 투자자들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모 부동산회사의 김모씨를 비롯한 일부 브로커들이 최근 2에이커에 이르는 한남체인 부지 매각 ‘리스팅’을 들고 […]

‘대한인 국민회’ 최후의 증인, 故 구융회 장로

  지난 20일 오후 5시 LA동문교회에서는 초대부터 장로로 봉직하다가 지난 3월 15일 사망한 고 구융회 장로의 장례예배가 엄수됐다. 이날의 장례식은 타운의 일반 장례식과는 다른 점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시신이 성전 앞에 안치되지만 이날의 장례예배에는 시신이 없었다. 고인의 영정도 앞에 놓이지 않고 뒷편에 자리잡았다. 특히 이날의 장례예배 순서에는 ‘고인의 답사’가 있었다. 돌아가신 분이 조객들에게 주는 답사였다. 이날의 […]

전 한인회장 출신 포함 20여 LA동포들 정치권에 줄 대기

12월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LA한인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의 단체장 동포 출신들이 너도나도 유력대선 주자들에게 줄 대기가 한창이다. 이들은 각자의 학연· 지연· 인연과 그 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알게 된 정치권 인사들과의 친분을 앞세워 대선주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DJ와의 인연으로 한국 정계에 진출했던 LA 출신의 유재건, 월터박, 뉴욕 출신의 박지원, 김경재씨 등이 막강한 위력을 발휘했던바 있다. […]

“빗나간 인술, 돈만아는 의사 무늬만 병원 책임전가” 비난 봇물

한국의 ‘차병원’(원장 차광열, 영어명 헐리우드 장로병원)이 치료했던 노숙자 환자를 LA다운타운 슬럼가인 소위 ‘스키드 로우’(Skid Row)에 팽개친 사건으로 LA시 당국이 병원측을 상대로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하고 있고, LA 타임스 등 주류언론들은 병원의 인술방침에 하자가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지난 8일 아침 10시 45분께, 흰색의 밴 차량이 다운타운에서도 가장 더러운 슬럼가인 6가와 글래디스에 위치한 한 길가에 41세의 남미계 노숙자인 […]

LA한인회장 선거 간선제 등 ‘혁명적 정관 개정’ 작업의 <허와 실>

남문기 회장의 출범과 함께 제시되어 온 LA한인회 정관개정 작업에서 최근 초안이 마련되어 본격적인 논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8년 제29대 한인회장 선거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한인회 정관개정위원회(공동위원장 스칼렛 엄, 데이나 문)가 추진하고 있는 개정초안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항은 한인회장을 공개모집으로 영입하는 간선제로 개정 추진하겠다는 것과 한인회 재정의 자립화를 제도적으로 확립하겠다는 점이다. 이번의 정관위원회가 […]

전미주 한인사회 보수세력 결집 ‘노무현 대통령 퇴진운동’ 벌인다

2007년 새해들어 미주내 보수세력들의 결집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의 ‘평통에서의 망발’을 두고 미주의 보수세력들이 미전국적으로 노 대통령에 대한 경고와 함께 하야 운동을 전개할 체제를 진행시키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노 정권에 대한 미국내에서의 반대운동이 LA등을 비롯해 지역별로 주로 이루어저 왔는데, 이번에는 미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 미주류사회 언론에도 홍보를 하는 등 광범위한 반대운동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

미주 한인 은행 최초 40대 여성 나라은행장 선출의 저변

지난 3월 양호 행장이 이종문 이사장을 비롯한 일부 이사들과의 갈등으로 취임 1년여 만에 전격 사퇴한 이후 새로운 신임행장 선출로 고심을 거듭하던 나라은행은 9개월 만에 그 동안 행장 대행 업무를 해왔던 민 김 전무를 은행감독국의 승인을 얻어 12월1일자로 나라은행의 5대 행장으로 공식 선출함에 따라 미주 한인 은행 역사상 최초 여성 행장이 탄생됐다. 민 김 행장은 지난 […]

Page 21 of 110« First...10...1920212223...30405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