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방송 타운 진출 ‘무엇이 문제인가?’

오는 6월 12일부터 현재 아날로그 방식 TV에서 디지털 TV로 방송형식이 전환되면서 한국의 3대 방송인 KBS?MBC?SBS등도 미주한인들을 대상으로 현지 뉴스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현지 동포사회 TV방송 프로그램들도 새로운 경쟁시대에 돌입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디지털 방송시대 돌입으로 일반 동포 시청자들은 종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상대적으로 재정적으로나 기술면에서 한국방송에 비해 열악한 환경의 현지 동포 방송들이 […]

美, 대공항·2차대전때 이어 텃밭 가꾸기 바람

미국에서 텃밭가꾸기 바람이 불고 있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쇠스랑을 잡고 백악관에서 텃밭을 일구는 사진이 소개되면서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대공황 때 처음 소개된 텃밭가꾸기 운동은 2차대전 때 퍼스트레이디가 재점화하면서 미 전역에 국민운동으로 번졌다. 국가적 위기 때마다 등장하는 텃밭가꾸기는 미국인들의 극복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성이 강하다. 국민적 자력갱생 의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금모으기운동에 비견되고 있다.                                                                                        […]

한인 언론사 경기침체 여파 ‘직격탄’

최근 세계적인 경제 한파에 한인 언론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한인 언론사 한 관계자는 “30년 타운 신문역사상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금융권 한 관계자도 “지금 언론계와 금융계가 가장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며 타운의 어려운 사정을 토로했다. 대공황에 버금가는 요즘 타운 경기가 몸살을 앓으면서 덩달아 언론사들과 금융권이 최대위기를 맞이한 셈이다. 최근 한인은행들이 자구책을 위해 합병 […]

2009년 한인언론사 지각변동

전국적으로 몰아친 경기침체가 한인언론사에게도 엄청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LA지역 한인 언론사들은 코리아타운 형성 이래 최악의 불황을 맞아 광고비 등 수입이 곤두박질 쳤다. 언론사들은 사활을 건 혹독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이미 미주한국일보는 지난해 10여명의 직원을 감원 조치했다. 또 고통분담 차원에서 올 1월 1일부로 전 직원의 봉급을 일률적으로 10% 감봉하는 1단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하지만 조만간 2단계 구조조정도 시작될 것으로 […]

2008 선데이저널 10대 뉴스

2008년은 LA한인사회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다. 본국에서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고, 이곳에서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흑인이 대통령이 되는 일대 사건이 일어났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당장 한인사회를 지탱하는 여러 가지 경제적 기반들이 위기에 처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바람에 유학생이 늘어나는 것도 꿈도 꾸지 못하고 오히려 […]

속속히 들어나는 박연차의 추악한 과거

  세종증권 매각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구속을 계기로 수사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검찰은 박 회장 외 인사의 세종증권 매각 정보를 이용한 거액의 시세차익 의혹, 정대근 전 농협회장에 대한 특별면회 인사 관련 의혹, 각종 ‘리스트’ 의혹 등에 대해 선을 긋거나 성과가 크게 없음을 시사, 사실상 이번 사건이 개인비리로 귀결되는 […]

여간첩 원정화 사건 ‘후 폭풍’ LA로

‘한국판 마타하리’로 불린 여간첩 원정화 사건은 미국에 망명신청을 하고 있는 많은 탈북자들에게 있어 날벼락이나 마찬가지다. 현재 LA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은 ‘원정화 사건’이 자신들의 망명신청에 혹시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에 휩싸여 있다.한 소식통은 “현재 미국정부에 망명신청을 한 탈북자들이 이번 사건으로 만에 하나 자신들의 수속이 지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 정부를 상대로 탈북자들의 망명신청을 도와주고 […]

정치권, 올림픽 이후가 걱정된다.

  베이징올림픽이 한창이던 8월 중순 여권의 한 관계자는 “더도말고 올림픽 때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우스개 소리를 기자에게 던졌다. 올림픽 초반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면서 청와대와 여당이 때아닌 ‘올림픽 특수’를 단단히 누리면서 나온 얘기다. 평상시 같으면 여권을 궁지에 몰아넣을 각종 ‘악재’들이 올림픽 열기에 묻혀 이슈화되지 못하고 있는 반면 MB의 국정 지지율은 특별한 호재가 없었음에도 상승 곡선을 […]

김승리 미주총연회장의 과대망상적 행적추적

  지난 주 한국 외교통상부는 건국 60주년을 기념하여 미주한인 14명을 비롯 전 세계 재외동포 42명을 ‘건국60주년 재외동포 명예위원’에 위촉하면서 LA에서는 안필영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 고 서재필박사의 후손인 서동성변호사와 3.1독립운동가 이규갑씨의 아들인 이민휘 현 미주동포재단 이사장,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을 비롯 4명의 LA지역 출신 활동인사들을 위촉했다. 그러나 건국 60년과는 무관한 서북미 지역 출신인 미주총연의 김승리 회장이 […]

박태환, 펠프스에 밀려 아쉬운 은

‘수영황제’는 역시 강했다.하지만 4년 뒤에는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은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세계기록(1분43초86) 보유자인 마이클 펠프스(23.미국)에게 못미친 2위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이 종목 준결승을 마친 뒤 “펠프스에 비하면 나는 아직 갓난아기”라고 했던 박태환의 말이 지나친 겸손에서 나온 말이 아니었음을 보여준 한 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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