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BBK 의혹 첫 제기 후 14년 만에 포토라인 선 MB

개미투자자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 제 배속만 차린 후안무치한 대통령 ‘선데이저널은 오늘을 예고 했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지 5년째이던 2011년 12월 본지는 <MB 족벌비리를 캔다>란 제목의 기획시리즈를 10회에 걸쳐 내보냈다. 그가 서울시장 때이던 2004년 BBK와 다스 의혹을 처음 제기한 본지의 ‘결자해지’ 차원이었다. 10회 시리즈에는 BBK 및 다스 관련 의혹을 비롯해 김윤옥 여사 비리 의혹, 4대강 […]

故 이종성 대기자의 “외길 인생”

전설적인 ‘특종’ 기자로 살아간 삶 평생을 기자라는 “외길 인생”을 살아왔던 고 이종성 전미주한국일보 편집국장의 하관식이 3월 3일 오후 1시 글렌데일 포레스트론에서 유족과 한국일보 사우 그리고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14일 LA소재 그랜드팍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유가족으로는 부인 홍선주 씨와 2남(두영, 기영) 1녀(크리스틴)가 있다. 이날 미망인 홍 여사와 유가족들과 조객들의 마지막 인사를 […]

3.1절 99주년 특집 사애리시 선교사와 유관순 열사

‘그녀가 있었기에 3·1운동의 딸 유관순이 있었다’ 우리민족의 독립운동 횃불-3․1운동-에서 유관순은 독립운동의 대명사이다. 3․1운동 99주년을 맞아 유관순을 독립운동의 횃불로 길러낸 미국인 선교사의 유해를 한국으로의 이장을 추진하는 운동이 추진되고 있다. 130년 전에 조선 땅에 첫발을 내디디며 뿌린 선교사들의 주님의 사랑이 열매를 맺어 이제 한국은 전세계 171개국에 2만 7000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견한 선교대국이 되었다. 조선 땅에 생명의 피를 […]

백선엽, 강남에 2천억원대 건물 소유…차명소유 장남과 5년 골육상쟁 소송 내막

시가 2천억 원 강남역 앞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 1990년 장남에 증여 2007년 부인-자녀 통해 반환소송 ‘평생 군인 공직자, 어떻게 2천억원 빌딩 소유?’ (부정축재논란) 백선엽장군은 지난 1981년 선인학원 비리가 불거지고 1990년 들어 학교 공립화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자 시가 2천억 원에 달하는 자신의 강남 빌딩을 장남에게 차명소유로 만들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백장군은 2천년 대들어 장남이 이를 […]

[긴급입수 전문공개] 박근혜 검찰 논고문 철저 해부… 罪 물을 증거는 차고 넘쳤다

‘시답지 않은 해결사에 놀아난 최고 권력자의 비극적 말로’ 현직 대통령으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2월 27일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17일 재판에 넘겨진 지 317일 만이다. 검찰이 구형한 징역 30년은 현행법상 유기징역의 최고형으로, 공범인 최순실씨 구형량보다 5년이 더 많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범죄 혐의만 […]

[핫 스토리] 자금사정 숨통 조이는 가주마켓 어디로… 채권자들 물고 물리는 소송전 내막 공개

■ 담보채권만 3800만 달러 무담보 사채 포함하면 5500만 달러 넘을 듯 ■ 1순위는 투자이민업체로부터 받은 건축론 2700만달러 올해 6월 만기 ■ 2, 3순위 갤러리아 김영준, 9백만 달러 16일 만기도래 디폴트 할 수도 ■ 심장내과 김일영, 고리 10%로 1천만 달러 빌려준 뒤 100% 지분요구 빚더미 가주마켓이 위험한 까닭은? ‘채권자들 통째로 삼키려 혈안’ (속내막) 자금부족에 따른 공사지연등 […]

10년전 다스가 MB것 아니라던 檢…지금은 뭐가 달라졌기에?…

▶MB 집사 김백준도… ▶처남댁인 권영미도… ▶청계재단 이병모도… ▶다스사장 김성우도… ▶경리팀장 채동영도… ▶운전기사 김종백도… 집토끼들의 반란…주군에 비수 ‘이명박, 이제 감옥갈 일만 남았다’ 정확히 14년 만이다. 2004년 <선데이저널>이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과 BBK, 옵셔널벤처스 그리고 다스와 관련한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후 MB가 검찰에 불려오기까지의 시간은 14년이 걸렸다. 그동안 본지 보도로 시작한 의혹제기가 2007년 대선에서도 가장 큰 이슈가 됐고, […]

<단독>본보, 이학수 추적하다…하와이 호놀룰루에 이씨 부동산 발견

[다스 미국 소송비 대납] ‘다스 실소유주 밝혀줄 마지막 키맨’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인근에 호화콘도 두 채나 잇달아 매입 다스의 미국소송비 대납의혹과 관련, 압수수색을 받은 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하와이에 콘도 2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로 확인됐다. 이전부회장은 매매계약서에 아들 명의의 서울 서초동의 한 아파트를 주소지로 기재했으며, 이 아파트 소유자는 이전부회장의 차남 이상호씨 이름과 동일했다. 이전부회장은 […]

[특집3] 이재용 항소심 판결문을 뜯어보니… 풀어주기 위해 노골적으로 단순 피해자로 적시

‘그들의 안중엔 국민은 없고 오로지 삼성만이…’ 이재용 삼성부회장 뇌물공여사건에 대한 항소심판결은 충격 그 자체이다. 1심판결은 징역 5년의 실형,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12년을 구형했지만, 2심재판부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를 선고 했다. 2심판결의 요지는 박근혜-최순실은 가해자이며, 이재용은 피해자라는 것이며 ‘경영권승계 작업’이라는 현안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가 이부회장이 승마지원과 관련한 36억원의 뇌물공여는 인정함으로써, 그 대가성은 도대체 무엇인지 자체모순에 […]

도산 안창호 유산보존 ‘범 동포 캠페인’ 확산

자칫 사라질 위기 ‘도산 우체국’부터 보존하자 LA한인사회는 지난 1일 미주이민의 초기 시절 한인 독립운동의 총연합체였던 대한인국민회 (Korean National Association) 창립 109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의 날’ (Dosan Ahn Chang Ho’s Day)제정과, 현재 코리아타운 6가와 하바드에 위치한 ‘미연방 도산우체국’(Dosan Ahn Chang Ho Post Office) 보존운동을 위한 캠페인을 범동포적으로 벌이기로 다짐했다. 특히 코리아타운의 명소이기도 한 ‘도산우체국’이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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