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12월 대선

 지난 16일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확정하면서 주요 정당의 대선 주자들이 모두 결정됐다.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민주당 이인제 후보,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독자후보로는 이수성 전 총리와 문국현 유한킴벌리 전 사장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로써 본국 정치권은 12월 대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각 당은 특히 대선의 주도권을 […]

12월 한국대선정국에 ‘태풍의 눈’…김경준, 조만간 한국송환

 ▲ 2003년 ㈜ 다스가 미국 연방법원에 김경준씨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만든 한국외환은행과 BBK회사간에 입, 출금 거래 내역서. 2001년 2월28일 BBK계좌에서 이명박(시장)에게 약 50억원을 계좌 송금한 것으로 기재되어있다. 그러나 이후보측에서는 2001년2월에는 이명박후보가 서울시장에 재직하고 있지 않아 시기적으로 맞지 않아 김경준씨가 이를 조작했다고 하고 있으나 이 자료는 김경준씨가 만든 것이 아니라 다스가 만든 것이라는 데서 의혹이 증폭되고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과 ‘10월 위기론’ 심층분석

본국 대선구도가 한나라당 이명박 대 범여권의 군소 후보 구도로 점철되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신정아, 정윤재 사건으로 잠시 시야에서 벗어나게 되자, 오히려 대세론이 더욱 확산된 것이다. 반면, 범여권은 흥행카드로 영입한 손학규 전경기지사가 기득권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친노세력 단일화로 이해찬 전총리가 유력주자로 부상했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 즉 ‘친노’라는 이미지로 인해 대선까지 […]

선데이저널 창간 25주년을 뒤돌아 보며

<선데이저널>이 고고의 성을 내며 LA한인사회에 태어난 지도 어느새 25주년이 되었다.서슬 퍼런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 모든 언론이 강제 통폐합 당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당시 <선데이저널>은 해외에서 미력하나마 조국의 민주화 발전을 위해 노력을 주저하지 않았다.또한 미주 한인사회에 만연되어 왔던 각종 부조리와 부정부패 고리를 차단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무수히 많은 소송에 연루되어 재판정에 드나들었으며 때로는 미 […]

에리카김 변호사, 대출서류 위조 혐의 ‘유죄인정’ 파문

최근 한국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의 하나로 부상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의 검증 논쟁 대상에 있던 에리카 김(한국명 김미혜) 변호사가 미연방검찰에 의해 지난달 24일 전격 기소됐으며 혐의를 인정해 ‘프리바겐’으로 연방지법은 5년 보호관찰형(집행유예)를 선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리카 김 변호사는 이 후보와의 BBK 투자문제로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는 김경준씨의 누나이다. 연방검찰과 연계된 한 소식통은 “에리카 김 변호사는 그 동안 […]

김경준, 10월 한국 송환 자청

지난 8월20일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이명박 전서울시장이 드디어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공식후보로 선정되어 12월 19일 대선을 향한 한나라당 경선대회에서 승리한 날이다.공교롭게도 같은 날인 8월 20일 미국 LA에서 이명박 대선후보가 관련되었다고 검증대상에 오른 소위 김경준 관련 민사소송에서 LA카운티 수퍼리올 코트(1심법원)는 이 후보의 형 이상은씨가 대표로 있는 (주)다스(DAS)가 김경준씨를 상대로 한 고소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런데 이번 소송 […]

“검찰 ? 범여권발(發) 진짜 검증 시작됐다”

“한나라당 대선주자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에 대한 검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범여권과 검찰 주변에서는 이 후보와 관련된 검증 사안들이 추가로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렇게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이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 일각에선 그러나 “이미 검증을 받아야 할 사안은 모두 드러난 상황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

김경준씨 국내 언론과 최초 인터뷰

비비케이(BBK) 금융사기사건의 주인공 김경준씨가 국내 언론 매체인 <한겨레21>에 최초로 입을 열면서 이명박-김경준의 BBK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김씨는 이번 인터뷰에서 그동안 이명박 후보의 ‘BBK무관 주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씨가 한겨레21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주장한 핵심 내용은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가 BBK의 사실상의 창업주였으며, 투자자금도 대부분 유치하는 등 소유와 경영면에서 깊이 관여했다는 내용이다. […]

청와대발(發) 초대형 ‘이명박 X-파일’ 정조준

청와대 안팎에서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시장과 관련된 ‘핵폭탄’을 투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열린우리당에서 활동하다가 청와대에 입성한 일부 실무그룹에서 초대형 ‘X-파일’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이미 범여권은 검증의 ‘맛보기’ 단계에서 큰 ‘재미’(?)를 보고 있다. 열린우리당 박영선, 김혁규 의원으로 이어진 2차례 ‘폭로’에 한나라당 유력 주자인 이 전시장과 박근혜 전대표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특히, […]

미궁 속 헤매는 ‘이명박-김경준’ 실체 규명 ‘이명박은 웃고 있다’

  한나라당 대선주자간 검증공방이 정권 차원으로 번지면서 ‘묻지마식’ 폭로로 변질되고 있다. 특히, 여론조사 지지율 1위에 오른 이명박 전서울시장과 관련된 각종 의혹은 당내 공식기구가 아닌 ‘장외’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산발적으로 터져 배후 논란까지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다. 박근혜측 인사인 곽성문 의원은 ‘재산 8000억원 은닉설’을 주장하고 나섰지만, 이후 근거자료를 제시하지 않아 정치적 공세에 지나지 않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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