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LA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회장 후보군

평통의 새 임기가 다가오면 “누가 새 회장으로 임명되는가” 로 한바탕 홍역을 치룬다. 어떤 이들은 “평통회장이 한인회장보다 실세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평통위원에는 LA 한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한인회장들도 거의 위원으로 위촉되기에 평통회장이 한인회장들을 거느린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평통회장 선정이 다가오면 후보자들의 맹렬한 로비도 펼쳐져 왔다. 지금까지는 총영사관에서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선정해 본국에 추천하고, 본국에서 새 회장을 […]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2]

김홍일 의원은 조풍언 씨를 ‘형님’이라 부른다. 조 씨는 공개적이건 사석이건간에 김홍일 의원과 홍업, 홍걸은 자신의 의형제처럼 말하며 은근히 김대중 씨 집안과의 인연을 과시하고 그들의 후견인임을 자처하고 다녔다.실제로 조 씨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3인방 중의 한 사람이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국민의 정부 시절 김대중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재미교포라는 관측까지 나왔을 정도로 그의 무게는 비중이 […]

얼굴없는 실세…

로스엔젤레스에서 조풍언씨의 이름이 알려진 것은 불과 10년안팎이다. 중국인이 경영하다 경영난에 허덕이던 가든스위트 호텔을 헐값에 인수하면서부터 그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거론 되어왔다. 호텔 매입 시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 실세 중의 실세로 알려진 허화평의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의 정체가 하나 둘씩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풍언의 이름 석자를 아는 사람은 타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

[박시언씨 출금 검사에 한때 구상권 검토]

연합뉴스는 4월 15일자 기사에서 캘리포니아 박시언씨의 “99년 ‘옷로비’의혹 내사보고서를 99년 ‘옷로비’ 의혹 내사보고서를 언론에 공개한 신동아그룹 전 부회장 박시언(65.재미교포)씨가 출국금지 남용 등을 이유로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하자 검찰이 박씨의 수사 검사 등을상대로 한때 구상권 행사를 검토했던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고 밝혔다. 서울고검 송무부(서주홍 부장검사)는 이날 “올 1월 박씨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은 […]

하기환 회장을 상대로 채무 환수소송을 진행중인 TOTA

TOTAL Companies 사는 1979년에 설립, LA에 본사를 둔 Asset/Property Management 전문회사다. 이 회사는 미국의 자산관리 공사인 RTC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자산관리(Asset Management) 및 부동산관리(Property Management) 등에 참여해 왔으며 Property Management의 경우, Walt Disney사가 보유한 650만 평방 피트 규모의 부동산을 비롯해서 상업용 건물 기준으로 Southern California지역에서 10위 권에 오르는 등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1999년 2월 […]

하기환씨 본보에 항의 편지

[]——-박스기사 지난 주 본보 403호에 게재되었던 ‘하기환 LA 한인회장의 채무소송 피소 내막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자 하기환 씨측은 지난 14일 본보 발행인에게 항의질의서를 보내왔다.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 외환은행(K.E.B.)으로부터 6백60만 불의 대출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항소 중에 있으며, 대출당시 하기환 씨 혼자만의 명의가 아닌 4명의 공동명의로 투자했으나 다른 2명은 파산한 상태이고 또 다른 1명은 합의를 한 상태다’라고 […]

하기환 LA 한인회장 채무 소송 장기화 전망… 꼬리

복간호에 이미 게재한대로 하기환 LA 한인회장이 지난 1989년 대출 받은 660만 달러에 대한 채무와 관련해 현재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 법원의 판결을 받은 하 회장이 항소를 제기했고, 이에 따라 또다시 새로운 각종의혹들이 제기되는 등 한마디로 의혹 투성이다. [본보 특별 취재팀] 이번 채무환수 소송의 원고측 담당 제프리 로우 변호사는 본보 특별 취재팀에게 “쿡 아일랜드에 숨겨진 주식 […]

Page 242 of 242« First...102030...23823924024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