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해지고 진부해진 부부의 성 리노베이션 대전략

낡은 집을 리노베이션하듯이 부부의 성(性)도 리노베이션이 필요하다. 연애 시절, 혹은 신혼초의 열정은 간데없고 어느덧 심드렁해진 부부의 성.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고 고칠 건 고치자. 이왕이면 신식으로…. 땡!땡!땡! 어느 날 갑자기, 운명은 선언했다네. 콩깍지의 마법은 여기까지라고. 순간 수줍고 멋진 왕자님은 온데간데없어지고 어떤 늙수그레한 아저씨 하나가 밥통을 두드리며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네. ‘어이, 밥 줘’ 한없이 투명한 이슬만 꼴딱꼴딱 […]

북핵 – 러시아 전문가들 충격 증언

일본 저널리스트 가토씨의 모스크바취재팀은 이밖에 러시아인 과학기술자의 귀중한 증언도 얻었다고 한다. 러시아연방 핵에너지부 정보국의 U.코트로프가 그 한사람. 전에 영변의 핵시설 건설에도 참여했었다는 그의 증언은 아주 상세했는데 특히 인상적인 말은 다음의 두 대목이었다는 것.  “북한과학자들은 러시아에 오면 누구나가 판에 박은 것같이 묻곤 했다. ‘이걸로 플로토늄을 추출할수 있는가’라고 “제일 이상한 것은 영변의 핵시설에는 송전선이 하나도 보이지않는 점이었다. […]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3]

이른바 “조풍언의 6대 의혹 게이트” 라 불리우는 조 씨 관련 의혹들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 ‘조풍언 게이트’ 는 이른바 김대중 정부의 권력 유착으로 인한 최대의 비리 스캔들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그 규모가 조직적이고 방대하다.타고난 허풍쟁이 조풍언씨 의 거짓 행보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고 그를 둘러싼 의혹들은 여전히 베일 속에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조 씨의 […]

KBS-MBC-SBS 우린 모른다 딴전

본국 방송 3사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해당부서 담당 관계자들의 입장을 들어 보았다. 모두 한결같이 ‘난 몰라!’ 라는 식의 회피성 대답이었다.SBS의 경우 관련 담당자의 말을 빌리면 “본국 SBS는 뉴욕소재 미주 USA에 UPS 등을 통해 카피 원본 비디오를 공급하는 업무만을 담당하고 있고, 저작권료로 10~20%를 받고 있다”면서 “미주지역 총판의 선정 및 운영에 대해서는 미주 USA가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고 […]

난 윤정환의 칼패스에 배고프다

1997년의 여름, 나는 당시 부천 축구단의 홈 경기장으로 쓰이고 있던 목동 스타디움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 해 여름은 여느 해보다 습하고 무더웠지만, 모처럼의 야간 축구 경기를 관전하러 간다는 기쁨에 젖어 나는 그저 희희낙락해하고 있었다. 당시의 부천 축구단 사령탑은 러시아 출신의 니폼니시 감독. 3-5-2의 수비축구가 대세를 이루던 한국축구계에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을 획기적으로 도입했던 니폼니시 감독은 불행하게도 저조한 […]

[인터뷰] 보리울의 여름 우남스님役 박영규

“빠른 템포와 화려한 화면, 자극적인 웃음이 요즘 흥행 영화의 공식이라면 ‘보리울의 여름’은 좀 싱거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평소 잊고 지내던 사람살이의 따뜻함과 푸근함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작품이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영화 ‘보리울의 여름'(감독 이민용)에서 우남 스님 역을 맡은 박영규(49)는 “이만희 작가의 대본을 받아들었을 때 이 배역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운명 같은 것을 느꼈다”고 […]

매춘 및 매춘알선 광고 등 이제는 지긋지긋해

‘요즘은 정말 신문보기가 무섭다’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웬만한 주간지 지면들은 곳곳에 매춘광고로 도배질(?)이 되어 있고, 심지어 직업 구인란 등 정보지에는 누가 봐도 매춘알선을 의미하는 광고들이 줄지어 실려 있는 것이다.박상균 <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매춘성 광고 및 기사는 사실 많은 독자들에게 흥미(?)를 끌며 눈을 자극하기 마련이다. 어떤 신문과 주간지들은 처음 발행할 당시의 그 순수(?)한 전달자로서의 굳은 다짐을 잃은 […]

[이민100주년 기념 다큐멘타리 영화]

미주한인 이민100주년을 기념해 50만 달러 이상을 들여 제작한 다큐멘타리 “아리랑” 1부작에 대하여 말들이 많다. 이 작품은 지난달 LA 윌셔 이벨 극장에서 무료 상영되기도 했다. 한인들의 미주이민을 미국사회에 알리기 위해 제작된 ‘아리랑’은 미 공영방송 PBS를 통해 미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어서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아리랑’은 원래 2부 작으로 이번에 완성된 제1부는 약 한 시간 짜리다. 1903년 한인들d의 […]

7천년 슈메르 고대문명 모두 끝났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손쉽게 해방시켰던 미국이 두고두고 세계적 원망과 비난을 받을 일이 불행이도 벌어지고 말았다 “바그다드 OOO 말살” 7천년전 고대 티메르 문명을 고이 간직했던 ‘인류 문화의 OOO’가 후세인 압제에서 벗어난 이라크 시민들의 분노와 원한의 배출구였던 ‘관급시대 약탈의 여파’에 휩쓸려 진열품 하나 없는 완전 폐허가 되고 말았던 것. 수난 연속의 슈메르 고대문명을 알아본다. 1. “역사는 슈메르에서 […]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2]

김홍일 의원은 조풍언 씨를 ‘형님’이라 부른다. 조 씨는 공개적이건 사석이건간에 김홍일 의원과 홍업, 홍걸은 자신의 의형제처럼 말하며 은근히 김대중 씨 집안과의 인연을 과시하고 그들의 후견인임을 자처하고 다녔다.실제로 조 씨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3인방 중의 한 사람이라는 소문까지 돌면서 국민의 정부 시절 김대중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재미교포라는 관측까지 나왔을 정도로 그의 무게는 비중이 […]

Page 249 of 250« First...102030...24624724824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