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관 매매 가처분 금지·명령” 법원제출안 검토중”

현재 에스크로우 절차까지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한국 노인회관 문제가 타운 내 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본보가 지난 415호에서 기사화한대로 과거 노인회관 매입가인 23만 5천 달러에 두 배가 넘는 50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를 놓고 노인회관 건립당시의 취지를 비춰볼 때 한국 노인회(회장 정의식)가 단독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

재미교포 이동연씨 “제주 여미지 식물원” 매입 불발사건 전모

새 천년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 1999년 11월 서울의 연합뉴스가 보도한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 매각 무산”으로 “LA동포 신용불량”이라는 딱지가 붙게 됐다. 이 내용은 다시 LA중앙일보에 톱기사로 게재되어 한동안 코리아타운에서 말들이 많았다. “드디어 이동연이 본국에 가서 일을 저질렀다” 는 비난의 소리도 나왔다. 간단히 말하자면 당시 서울시가 관리하던 제주도 중문단지의 여미지 식물원을 LA동포 이동연(52, CGI그룹회장)씨가 미주 내 투자자들과 […]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비호아래 삼각 커넥션

그 동안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고 파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 대우 그룹 김우중 전 회장이 현재 LA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초미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김영완씨도 LA를 거쳐 현재 시애틀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거취 여부에 대해 주목 되고 있다. 지난 99년 대우그룹 몰락 이후 프랑스로 잠적해 있었던 김우중씨는 지난해 […]

김홍일,정학모,안상태씨 모두가 닮은 꼴

`나라종금 로비의혹’ 사건에 연루, 기소된 민주당 김홍일 의원이 측근인 정학모 전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안상태 전 나라종금 사장 등과 자주 만나 고스톱을 친 사실이 검찰 수사기록에서 드러났다. 지난 16일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98년 3월부터 재작년 7월까지 1주 2-3차례 씩 정씨.안씨 등과 서울 N호텔에 모여 3점에 1만원을 기준으로 홀수 점수마다 1만원씩 올라가는 이른바 `3,5,7,9…’ 계산 […]

김영삼 숨겨놓은 딸 가오리 사건 네티즌들의 반응

지난 415호에서 ‘잠수 10여년…다시 떠오른 김영삼 전 대통령 혈육 공방전 2라운드’의 기사가 본국의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젊은 20-30대층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이 알려지면서 본보 홈페이지(www.sundayjournalusa.com)는 지난 7월 16일 하루동안만 전세계 홈페이지 HIT 순위 중 1만 8천 등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특히 주요 일부 언론사 기자들이 이 사항에 대해 전화문의를 하는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

<동아> 내일자 가판 수세적 보도 문희상, 기자 상대 10억 소송 – 고소

-‘전면 부인 정치인들’ 한쪽은 치명타 “어떻게 결론이 나든 양쪽 중에 한쪽은 크게 다칠 것 같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의 엄기영 앵커가 16일밤 의 보도 논란 관련 꼭지를 내보내면서 했던 멘트다. 16일 아침, 는 공세로 시작했으나 밤은 수세로 돌아섰다. 의 한 기자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를 쓴 라인에서는 여전히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거명된 정치인들이 […]

시민단체 “대선자금 盧부터 밝혀라”

참여연대.여성운동연합.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4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연대’는 16일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의 우선적인 정치자금 공개를 촉구했다. 연대는 盧대통령의 ‘여야 정치자금 공개’제의와 관련,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盧대통령의 제안이 현재의 정치적 곤경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된다”며 이렇게 요구했다. 연대는 이어 “정대철 민주당 대표의 굿모닝시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민주당 대선자금 논란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면서 “鄭대표는 즉각 […]

김영완씨 출국前 재산 정리

현대의 양도성예금증서(CD) 1백50억원어치를 돈 세탁한 인물로 알려진 전직 무기거래상 김영완(金榮浣.50)씨가 지난 3월 미국 출국 전 국내 재산을 치밀하게 정리하는 등 해외 장기 체류 준비를 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재산 압류 등의 방법으로 金씨의 조기 귀국을 유도하거나 金씨의 개인 비리를 찾아내 미국으로부터 범죄인 인도를 받으려 한 검찰의 계획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

정대철 대표의 “눈물”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이었던가. 정대철 대표의 정치입문은 아주 쉽게 이루어졌다. 외국 유학생활을 했던 그는 선친인 정일형 의원의 후광에 힘입어 단번에 국회에 진출했고, 그래서인지 유복한 배경을 가진 정치인이라는 시선이 그에게는 줄곧 따라다녔다. 그러나 막상 그의 정치적 후반기는 불운의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대중 총재 시절 그는 당내 비주류 활동을 하다가 눈밖에 나, 당의 주변부를 계속 맴돌아야 했다. 김대중 […]

노 대통령 지지도 급락… 40.4%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40%대로 급락했다. 지난 11∼12일 와 ‘리서치플러스’가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0.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곳에서 실시했던 지난 3월29∼30일 조사 때의 71.4%와 5월23∼24일 조사 때의 57.3%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이다.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는 나이대로는 40대(29.3%), 직업별로는 자영업자나 농·임·수산업 종사자(34.5%), 월수입 200만∼300만원(39.7%)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