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회장직 3강 2중 2약 서영석-김광남-김영태씨로 압축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LA 평통회장직 인선이 다음달로 바짝 다가옴에 따라 평통회장직에 누가 오를지 한인 커뮤니티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평통회장직은 기존의 혼선구도에서 3강 2중 2약으로 압축된 것으로 보인다. 매번 평통회장직에 거론되어 온 서영석 씨가 현재 떠나간 성정경 LA 총영사의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3강구도 중 한자리를 꿰찬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 동안 커뮤니티에 […]

재계-노동계, 마주 달리는 기관차

조흥은행 파업이 끝나자마자 전국이 다시 파업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24일 새벽 부산·인천·대구 지하철 노동조합이 전격적으로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25일 민주노총은 전국 8만여 노동자가 참여하는 4시간 시한부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 28일에는 전국철도노조 파업이 예정돼 있으며, 30일에는 한국노총의 금융·택시·버스노조의 총파업, 다음달 2일에는 현대자동차 등 금속연맹이 참여하는 총파업이 예고돼 있다. 이에 재계는 감원과 공장 해외이전도 불사하겠다며 노동계의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 사건”

LA에 본부를 두고 매년 ‘세계 한민족 포럼’을 개최해 온 국제 한민족 재단[상임의장 이창주, Korean Global Foundation. 2500 Wilshire Bl. #816 LA, Ca 90057 전화(213)389-0010]이 대회를 위해 모금한 돈을 제대로 사용치 않아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 이 재단은 올해까지 4회에 걸쳐 ‘한민족 포럼’ 대회를 열어 왔는데 이 중 2차와 4차 대회에서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

[집중취재] 경부고속철도 로비스트, 전 LA 한인회 부회장 최만석

한국의 ‘경부고속철도 로비사건’의 핵심 주인공으로 한국방문 중 지난 2000년 한국 검찰의 수배를 피해 잠적한 LA동포 최만석(62)씨는 그 동안 오리무중 상태에서 수년간 거취가 알려지지 않았는데 현재 캐나다에 은신 중인 것으로 최근 알려져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만석씨의 거취 문제가 다시 불거져 나온 것은 고속철도 로비사건으로 최 씨와 함께 수배를 당했다가 체포되어 그 동안 출국금지 조치를 받아 […]

[긴급취재] “자국민 보호,감독” 책무 뒷짐 피해자 속출 “강건너 불구…

금년도는 이민 100주년 행사가 개최되어 그동안의 한인들의 이민역사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계기였다. 이와 관련하여 각종 음악회와 사진전 그리고 기타 문화행사 등이 개최되어 본국과 이곳 주류사회 언론사에서도 이를 특집으로 다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금년 초 이민국이 사라지고 국토안보부 산하 시민권 이민서비스국(BCIS)이 출범하면서 미주 한인들에게는 종전보다 엄격하고도 때로는 부담스러운 이민정책으로 선의의 한인 피해자가 속출하거나 타 […]

미녀 삼총사 “한국음식 넘버원!”

그들이 여느 외국인처럼 올림픽,월드컵이 열렸던 나라라는 정도로 한국을 설명하리라고 상상한다면 큰 오산이다. 먼저 루시 리우. 그녀는 동양계 미국인답게 이들 가운데 한국과 가장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다. 그녀는 “절친한 여자 친구가 코리안 아메리칸”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녀를 통해 한국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말했다. 루시 리우는 “그 친구 덕분에 한국 음식을 알게 됐고 즐겨 먹는다”며 “그녀가 만들어주는 한국 […]

벗자!벗자! 누드 열풍

‘완전 노출’(누드)의 계절이다. 한창 때의 몸매를 사진에 담아두기 위해 사진관을 찾아가 누드 사진을 찍거나 애인과 친구의 누드 사진을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이들, 혹은 누드 동호회에 가입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모임을 갖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또 최근 누드 사진을 찍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연예인들로 인해 누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한마디로 […]

개그우먼 김미화 눈물 고백

시민·사회단체에서 홍보대사 활동을 하는 등 사회적으로 올곧은 목소리를 내온 개그우먼 김미화(39)씨가 우먼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 성을 쓰면서 사회적인 편견에 시달렸던 사실을 최초로 밝혔다. 김씨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 성을 쓰게 됐고, 호적상으로 어머니가 동거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라면서 “어머니 성을 쓰고 있는 것은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는 떳떳한 사안”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한 김씨는 어머니 […]

독일파견 간호 보조사에서 유명 화가로 변신한 송현숙의 그림같은 인…

“외국 노동자의 고단한 삶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한 획 한 획 붓질에 담았습니다” 꿈도 펴고 돈도 벌기 위해 간호 보조사로 독일로 건너간 송현숙 씨. 고향 전남 담양 무월리에 대한 그리움을 틈틈이 그림으로 표현하며 외로움을 달래었다. 그리고 그 그림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아 함부르크 미술대학에 입학하고 이제는 독일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간호 보조사에서 유명 화가로 […]

남몰래 선행 앞서는 “고수희 무용연구소 대표” 고수희씨

지난 5일(금) 오전 윌셔 초등학교에서 Multi-cultural Day를 맞아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700여명의 전교생이 모여 각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민속음악과 복장을 한 채 한바탕 민속축제가 열린 것이다.무엇보다 한인들의 눈길을 끈 것은 ‘붉은악마’ 복장을 갖추고 소고, 장구, 북을 치며 ‘대-한민국’을 외친 열 다섯 명의 5학년 학생들이었다.이들의 곁에는 ‘고수희’ 씨가 있었다. 지난 13년 동안 남가주 지역 한인 커뮤니티 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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