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평씨는 노 대통령의 재산 관리인”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과 친형인 노건평씨 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지만, 이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은 새로운 의혹만 증폭시켰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문수 한나라당 의원 등은 특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며 “근본문제인 ‘비리’와 ‘거짓말’ 의혹에 대한 해명이 아니어서 새로운 의혹만 증폭시켰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또 “대통령 해명 기자회견으로 문제점이 […]

신은경 깜짝 결혼…

깜짝 결홍 신은경 ‘오빠는 100점줘도 모자라요’ 신은경의 목소리는 딱 사랑에 빠진 여자였다. 깜짝결혼 사실이 알려진 뒤 ‘조폭마누라2’를 촬영하던 중 연결된 전화통화에서 신은경은 당당하고 털털한 평소 성격대로 “저도 보고 놀랐어요. 어떻게 벌써 아셨어요”라며 경쾌하게 인사를 전했다. 올초 이순열 현진씨네마 대표의 소개로 김정수 대표를 만난 신은경은 “일을 하다보니 소속 매니지먼트사 사장으로서의 신뢰감뿐 아니라 남자로서의 호감도 느끼게 됐다”고 […]

안티미스코리아에 참여한 백지영

가수 백지영(25)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소년소녀가장 돕기 홍보대사 활동, 입양예정 아동 대상 봉사활동, 안티미스코리아대회 축하공연 등에 참여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세상에 존재하는 무의식적 차별을 의식하는데 3년 전 비디오 사건의 상처가 계기가 된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 당시엔 오직 개인적인 피해에 집중했지만 이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주의 매체와 여성단체에 대해 […]

정치 칼럼 (이훈주-前플로리다 대학교수)

노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하고 돌아온 후 예기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잡초 정치인을 뿌리 뽑자고 칼을 뽑았던 개혁파 의원들이 잠시 주춤거리고 있다.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20, 30대 네티즌들의 대통령에 대한 성토가 빗발치고 있고, 광주 망월동 묘지에서는 운동권 출신 대통령의 잠재적 지지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한총련의 데모대가 대통령의 행차를 가로 막는 일이 벌어 […]

사스(SARS) 경위,대책

지난 19일 WHO(국제보건기구)는 사스감염자가 세계 32개국에서 7,864명에 달하며 사망자는 634명이라고 발표했다. 3월초 ‘괴질’이 홍콩에서 첫 발견된후 2개월여만에 이토록 확산된데는 첫째로 병원체 규명부터 어려운 데다가, 둘째로는 원 발생지인 중국측의 대처가 느슨했던 탓으로 밝혀졌다. 홍콩서 발견된 첫 환자는 64세의 의사였다. 그는 이웃 광동성 광주시 병원에서 근무하다 2월말 홍콩에 여행왔다가 사스(신형폐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증상_고열, 두통, 근육통, 심한 기침으로인한 호흡곤란 등으로 […]

연합뉴스- 北 “길재경부부장” 망명기사- 오보

가 지난 17일 첫보도하고 KBS, MBC, SBS 등 방송3사가 머릿기사로 크게 보도한 북한 김정일 비서실의 길재경 부부장의 망명 기사는 완전한 오보로 밝혀졌다. 국가기간통신사를 자임하는 과 방송사들이 남북관계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기사를 정확한 확인 없이 보도한 것에 대해 따가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의 오보를 확인한 것은 19일자. 은 기사에서 “길재경 부부장이 3년 전인 2000년 […]

대통령이 기준 · 시스템인가요? “짜증” 아닌, “여유”가 필요합니다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5·18’과 ‘NEIS’ 발언, 진심인가요?이라크전 파병을 결정했을 때 대통령으로서 고뇌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 방문 중에 “미국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쯤 나는 정치범 수용소에 있었을 것…”이라는 발언은 들었을 때도 그런 말을 하는 본인조차 마음 속으로 약소국의 비애를 느꼈을 것이라고 자연인이 아닌 대통령의 처지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5·18 기념식 이후, 시위에 나섰던 한총련의 행위를 ‘난동’으로 규정하며 엄격하게 […]

“정부 굴복요구 들어줄 수 없다” 노,전교조 투쟁 단호한 대처 지시

노무현 대통령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과 관련해 전교조와 대화노력을 계속해 나가되, 연가투쟁 등 집단행동이 있을 경우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전교조측은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가는 법에 규정된 권리”라며 연가투쟁 강행 방침을 밝히고 있어, 화물연대 파업 이후 정부-전교조 충돌로 인한 ‘교단 대란’이 우려된다. 노 대통령은 20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전교조의 연가투쟁으로 교단의 갈등이 심각하다는 윤덕홍 […]

한미은행 육증훈 행장 전격 사퇴

407호 한미은행 육증훈 행장 전격 사퇴 관련기사는 인쇄상의 오류로 408호에 다시 게재합니다. 한미은행 육증훈 행장의 전격 사퇴 발표는 금융계는 물론 이거니와 한인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왔다. 지난달 30일 육증훈 행장은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그 동안 이사진들과의 불협화음과 갈등이 적지 않았음을 묵시적으로 나타내며 “은행발전을 위해 유능하고 참신한 행장이 영입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

조풍언 폭탄 인터뷰

“나는 김대중 아들들의 여자편력,최규선 관계 등 거론하다 오래전 烹 당했다.”삼일빌딩 매입설은 사실 12명 파트너와 공동명의 구입조풍언 씨는 김대중 정부들어 자신은 특혜를 본 사실이 단 한 건도 없다고 항변 했다. (지난호 407호 5월 11일자) 자신이 실질적인 사주로 있었던 기흥물산이 무려 40배에 가까운 성장을 한 것은 김대중 정부의 배려가 아니라 김영삼 정권때 구입한 F-16 비행기의 전자장비와 관련한 […]

Page 264 of 268« First...102030...262263264265266...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