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관 복원 작업 올 가을 완료

복원된 국민회관(1368 W. Jefferson Blvd., LA)에는 이민 자료를 전시하는 전시실이 들어서며, 선조들의 국민회관 사용 모습이 밀랍 인형으로도 재현되는 등 새롭게 단장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부터 복원작업을 벌이고 있는 대한인 국민회관 복원위원회(회장 홍명기)는 19일 국민회관 회의실에서 경과 보고회를 갖고 내부 전시공간 및 전시물 제작 작업이 길어진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개관을 예정됐던 복원작업이 다소 늦어질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사건” 獨 ·韓·日 회오리 파문”

제4차 세계 한민족 포럼 베를린대회를 주최한 LA의 ‘국제한민족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의 사기행각 사건(본보 6월22일자보도)은 피해자들이 늘어나 독일 현지는 물론 한국과 미국에서 계속 크나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독일 베를린 시 경찰국은 피해를 당한 크라운 플라자 호텔측의 고발을 받아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상황까지 조사하고 있으며 국제 한민족 재단과 이창주 씨가 발급한 부정 수표들에 대한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

[추적취재] 법정관리 “진로” 미주지사는 정치로비 창구!

서민의 애환을 달래주는 한국의 대표 술 진로는 1924년 장학엽씨에 의해서 창업된 순수 국산 브랜드이다. 진로는 증류수로 출발하여 지금은 세계 제 1위의 증류수 부분의 매출액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곳 미국내에서도 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엄청난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물론 가까운 일본 등 세계를 석권하면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진로는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며 무리한 […]

평통회장직 3강 2중 2약 서영석-김광남-김영태씨로 압축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LA 평통회장직 인선이 다음달로 바짝 다가옴에 따라 평통회장직에 누가 오를지 한인 커뮤니티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평통회장직은 기존의 혼선구도에서 3강 2중 2약으로 압축된 것으로 보인다. 매번 평통회장직에 거론되어 온 서영석 씨가 현재 떠나간 성정경 LA 총영사의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3강구도 중 한자리를 꿰찬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 동안 커뮤니티에 […]

재계-노동계, 마주 달리는 기관차

조흥은행 파업이 끝나자마자 전국이 다시 파업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24일 새벽 부산·인천·대구 지하철 노동조합이 전격적으로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25일 민주노총은 전국 8만여 노동자가 참여하는 4시간 시한부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 28일에는 전국철도노조 파업이 예정돼 있으며, 30일에는 한국노총의 금융·택시·버스노조의 총파업, 다음달 2일에는 현대자동차 등 금속연맹이 참여하는 총파업이 예고돼 있다. 이에 재계는 감원과 공장 해외이전도 불사하겠다며 노동계의 […]

국제 한민족 재단 이창주 의장 “삥땅 사건”

LA에 본부를 두고 매년 ‘세계 한민족 포럼’을 개최해 온 국제 한민족 재단[상임의장 이창주, Korean Global Foundation. 2500 Wilshire Bl. #816 LA, Ca 90057 전화(213)389-0010]이 대회를 위해 모금한 돈을 제대로 사용치 않아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다. 이 재단은 올해까지 4회에 걸쳐 ‘한민족 포럼’ 대회를 열어 왔는데 이 중 2차와 4차 대회에서 돈 문제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

[집중취재] 경부고속철도 로비스트, 전 LA 한인회 부회장 최만석

한국의 ‘경부고속철도 로비사건’의 핵심 주인공으로 한국방문 중 지난 2000년 한국 검찰의 수배를 피해 잠적한 LA동포 최만석(62)씨는 그 동안 오리무중 상태에서 수년간 거취가 알려지지 않았는데 현재 캐나다에 은신 중인 것으로 최근 알려져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만석씨의 거취 문제가 다시 불거져 나온 것은 고속철도 로비사건으로 최 씨와 함께 수배를 당했다가 체포되어 그 동안 출국금지 조치를 받아 […]

[긴급취재] “자국민 보호,감독” 책무 뒷짐 피해자 속출 “강건너 불구…

금년도는 이민 100주년 행사가 개최되어 그동안의 한인들의 이민역사 발자취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계기였다. 이와 관련하여 각종 음악회와 사진전 그리고 기타 문화행사 등이 개최되어 본국과 이곳 주류사회 언론사에서도 이를 특집으로 다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금년 초 이민국이 사라지고 국토안보부 산하 시민권 이민서비스국(BCIS)이 출범하면서 미주 한인들에게는 종전보다 엄격하고도 때로는 부담스러운 이민정책으로 선의의 한인 피해자가 속출하거나 타 […]

미녀 삼총사 “한국음식 넘버원!”

그들이 여느 외국인처럼 올림픽,월드컵이 열렸던 나라라는 정도로 한국을 설명하리라고 상상한다면 큰 오산이다. 먼저 루시 리우. 그녀는 동양계 미국인답게 이들 가운데 한국과 가장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다. 그녀는 “절친한 여자 친구가 코리안 아메리칸”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녀를 통해 한국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말했다. 루시 리우는 “그 친구 덕분에 한국 음식을 알게 됐고 즐겨 먹는다”며 “그녀가 만들어주는 한국 […]

벗자!벗자! 누드 열풍

‘완전 노출’(누드)의 계절이다. 한창 때의 몸매를 사진에 담아두기 위해 사진관을 찾아가 누드 사진을 찍거나 애인과 친구의 누드 사진을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이들, 혹은 누드 동호회에 가입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모임을 갖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또 최근 누드 사진을 찍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연예인들로 인해 누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한마디로 […]

Page 266 of 273« First...102030...264265266267268...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