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 범죄율 하락세

지난 25일 LAPD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4월 19일까지 LA시 전체 범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기관련 사건의 경우 올해 1천8백건을 기록해 20.1%나 감소했다. 범죄유형별로는 살인은 1백98건에서 1백48건으로 25.3% 감소했으며, 강도는 5천16건으로 5.0% 줄어들었다. 단순 폭력범죄는 1만2천3백17건에서 1만7백60건으로, 가정폭력은 5천4백76건에서 5천2백33건으로 감소했다. 또 주택절도는 7천4백95건에서 7천4백49건으로 0.6% 소폭 줄었으며, 단순절도는 3.1% […]

이세상 만물은 모두 숨쉬고 있다.

광대무변한 우주는 150억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살아서 숨쉬고 있다. 숨쉰다 함은 기운이 도는 것을 의미한다. 왈, 하늘의 기운이요, 땅의 기운이다. 기운이란 생명 에너지를 뜻한다.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한순간 숨을 멈추면 목숨을 놓고 만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가 아니라 (나는 숨쉬고 있다, 어찌 존재하지 않을 소냐)라고 자기 존재를 과시하거나 생명에 대해 예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단지 […]

이민 백주년 행사에 본국의 관심 쏟아져

지난 26일 이곳 LA에서는 모처럼 뜻 깊은 대형행사가 열렸다. 한국의 SBS 방송과 미주 한국일보 주최로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 대축제가 LA 최고의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헐리우드 볼’에서 성대히 치뤄진 것이다. 작년 이곳 한인들의 2002 월드컵 대규모 응원이후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헐리우드 보울’의 18,000좌석을 가득 메운 미주 한인들의 순수함이 불꽃놀이와 함께 밤하늘을 빛냈다. 장나라, 성시경, 보아, […]

린다 김의 성상납, 불법뇌물공여

LA동포 로비스트- 미국의 무기를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판매하는데 탁월한 솜씨를 가진 프로폐서널 무기 판매업자 이른바 ‘린다 김 선글라스’를 패션화 시킬 정도로 화제를 뿌렸던 미모의 중년 여성, 그리고 ‘부적절한 관계’의 한국판 주인공- 린다 金(50, 한국명 金귀옥)이 다시 뉴스에 떠 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의 연방수사국인 FBI가 린다 金의 미국내 불법로비 활동혐의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한국내 계좌추적을 […]

나라은행, 아시아나 은행 합병 이루어낸 주역

이번 나라은행이 아시아나 은행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크게 문제가 없이 협상 과정이 신속히 진행된 것도 정 이사장과 이 이사장간의 개인적 관계가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서로간에 깊은 이야기를 오간 것으로 보여진다. 서로가 각자 은행의 이사장으로서 은행의 경영 의결권을 지니는 이사회의 대표로서 합병에 서로가 진지하게 협의를 할 처지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기울어져 가는 아시아나 은행의 이사장으로서 […]

이종문씨의 합병과정 독단에 아시아나 일부 주주들 합병에 반기

LA 코리아타운의 2위 은행인 나라은행(행장 벤자민 홍)이 실리콘밸리의 아시아나은행(행장 홍승훈)을 인수하면서 경영진의 일대 변화가 나타나 타운과 은행가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이번 인수 협상과정에서 부실 운영으로 합병을 당한 아시아나 은행의 최고 경영진이 오히려 나라은행의 최고 경영진으로 취임하게 되는 이변을 나타냈다. 또 아시아나 은행의 일부 주주들이 합병을 반대하고 있어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의 합병에서는매입을 당하는 […]

한미은행 육중훈 행장 전격사회 발표

한미은행 기류에 또다시 이상이 생겼다. 한인사회 대표급 은행으로 자리잡은 한미은행의 육중훈 행장이 전임 민수봉 행장(현 윌셔스테이트 뱅크 행장)에 이어 또다시 중도하차하여 금융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육중훈 행장은 30일 5월 6일자로 행장직과 이사직에서 전격사퇴한다고 발표하면서 “행장으로 있은 지난 3년 반동안 외형적으로는 상당한 성장을 한 반면 미국의 저금리 정책과 불경기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었다.” 고 비통한 어조로 말하여 […]

나라은행과 아시아나 은행 합병을 보면서…

지난 주 나라은행과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아시아나 은행의 짝짓기를 보고 몇 가지 무엇인가 석연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언뜻 보아 규모가 작은 은행의 인수이므로 합병 사후관리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인수를 통해 과연 나라은행이 무엇을 얻는가에 대한 명분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은행간 합병이나 인수는 Risk 최소화, 비용절감 및 수익창출이 주목적이다. 다시 말해 합병을 통해 […]

나라은행과 아시아나은행 합병은 계획된 시나리오인가?

지난 25일 나라은행 (행장 벤자민 홍)과 북가주의 아시아나 은행(행장 홍승훈)의 합병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두 은행은 홍승훈 아시아나 은행장을 차기 나라은행의 행장으로 영입 할 것이며, 인수가는 은행 장부가의 1.3배인 8백만 달러로 결정, 올해 9월까지 나라은행은 60만주를 추가 발행해 주식교환 형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함으로써 두 은행의 합병은 기정 사실화되었다.그리고 나라은행 지주회사인 나라뱅콥 이사장은 이종문 아시아나 은행 이사장이 […]

컴퓨터 업무로 잦은 손목 터널 증후군

새내기 주부 K씨는 최근에 ‘뼈 아픈’ 경험을 했다. 몇 달 전부터 어깨와 손가락이 저리고 손목 통증이 심해 잠을 설치고 행주 짜는 것도 힘들 정도였다. 주변에서 ‘목 디스크일 수도 있다’며 겁을 주는 통에 바로 검사를 했다. 진단 결과는 과도한 손목사용에 의한 손목 터널 증후군이었다.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업무에다 무리한 집안 일이 겹쳐 생긴 병이다. 손목에는 신경과 […]

Page 271 of 273« First...102030...26927027127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