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인계 공작 막전막후

김정일이 오는 16일 70세 생일을 맞는다. 김정일은 원래 1941년생이지만 1980년 아버지 김일성의 후계자로 공식 등장한 이후 김일성 출생연도인 1912년과 끝자리를 맞추기 위해 생일을 1942년생으로 바꿨다.한 정보 당국자는 “북한 보도기관들이 1981년에 이어 1982년에도 김정일이 40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소개하는 우스꽝스런 일이 벌어졌었다”면서 “부자(父子)간의 나이 차를 30년으로 정함으로써 권력세습의 구도를 10년 단위로 쉽게 짜 아들이 ‘차세대 지도자’라는 점을 […]

오바마-후진타오 북핵 놓고 미중 정상회담

‘G2(주요 2개국) 시대’를 맞아 이번의 양국 정상회담은 2012년을 앞둔 중요한 회담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은 2012년 대선을 예정하고 있으며, 중국은 후진타오 주석의 임기만료로 2012년부터 시진핑 부주석이 차기 주석으로 10년을 집권하기로 되어 있어, 양국은 이에 대한 상호관계나 국제적 관계를 새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 양국 언론들은 이번 회담이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데이빗 김 객원기자> 처음으로 […]

북한 옥류관 네팔 지점장 망명 ‘공작원 실태’

히말라야 산맥의 나라, 네팔에서 평양 옥류관 식당의 책임자가 인도로 망명한 사건이 발생해 남북 정보 당국이 현지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망명 당사자의 대외직 명칭은 옥류관 네팔 지점장이지만 사실상 정보원 겸 ‘외화벌이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 한 푼이 아쉬운 북한은 믿었던 정보원마저 거액의 달러를 들고 인도로 망명하자 네팔 북한 대사관 직원들의 목숨이 그야말로 경각에 달렸다는 말도 돌고 […]

美 의회 ‘대북 강력규탄’ 한 목소리

최근 북한이 저지른 연평도 기습 포격과 관련해 미국 의회가 나섰다. 한국 국회보다 더 강도 높은 대북 규탄론을 쏟아내며 동맹국의 의지를 단호하게 밝힌 것이다. 미 의회는 또 미연방정보기관과 국방부, 국무부 관리를 직접 불러 북한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청취하는 등 한반도 사태에 연일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미 하원 공동명의 북한 규탄 결의 발의안이 전격적으로 본회 상정되는 등 […]

[특집 3탄] 연평도 사태는 MB의 대북정책 실패 탓

북한이 연평도에 포 공격을 감행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정부는 국방비 증강, 연평도 화력 보강 등 갖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국민이 느끼는 안보 불안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국민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현 정부의 대응책에 진저리를 느끼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을 때도 MB 정부는 서해 5도의 […]

북한, 연평도 폭격에 전 세계가 公憤

23일 오후 북한의 갑작스런 무력도발은 미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북한의 호전적 행위를 규탄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도발은 해상이 아닌 대한민국의 영토에 대한 공격이란 점에 주목했으며, 1953년 정전협정 이래 가장 심각한 위기라고 언론들은 보도했다.특히 뉴욕타임스는 이번 사태를 23일 인터넷 판부터 톱기사로 보도하면서 ‘이번 북한의 도발은 휴전이래 가장 심각한 충돌’이라며“한국은 지금 위기상황”이란 제목을 달았다. […]

시진핑·김정은, 차세대 지도자로 부각된 후 북·중 관계

10월2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는 ‘인민지원군 항미원조(抗美援朝; 미국에 대항하고 북한을 지원함) 출국 작전 60주년 기념 좌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후진타오 국가주석 겸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과, 1주일 전 새로 중앙군사위 부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참석했다. 좌담회에는 60년 전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중국군 ‘모범 용사’들이 초청되었고, 중앙군사위 부주석 쉬차이허우와 미래의 최고 지도자 후보 중의 한 사람인 […]

페이스북 편리함속 삭막해진 인간관계

“인맥”이란 단어는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지만 역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인맥을 넓히고 관리하는것이 빠르고 편리했던 적은 없었다. 문밖을 나가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적인 대화와 대인관계를 통해 쌓는 인맥은 정보화시대와 기술발전으로 많이 줄어들었다.아이폰, 드로이드, 그리고 갤럭시와 같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네트워킹 엔진들이 개발되면서 사람간 정보교환이나 소통수단이 풍부해지고 편리해진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에따른 사회적 병폐도 있기 마련이다.이처럼 […]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막후.. 김정은의 사람은 누구

북한의 3대 권력 승계가 현실화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이 인민군 대장으로 지명된 지 하루 만에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이제 북한은 현대 정치사에서 유례없는 ‘3대 세습’으로 가는 길목에 들어섰다.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은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 대북 소식통은 “김정은의 권력 승계는 아직 반쪽짜리”라면서 “북한 당국이 우상화 작업을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고 그 과정에서 체제 안전을 위해 […]

북한 김정은 후계구도 작업 막전막후

2차 당대표자회 이후 4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당 대표자회의 최대 관심사는 김정은 후계구도의 공식화 여부였다. 노동당 정치국은 6월26일 당 대표자회 개최 이유로 “당 최고지도기관 선거”를 공고했다. 실제로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셋째 아들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수여했다”고 전해 이번 대표자회가 사실상 후계구도를 공식화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임을 확인했다. 이는 그간 김정은 후계구도 공식화가 2012년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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