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는 기업인수 사기사건- LA교포 김춘환

법정관리 중이며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된 대우그룹 계열의 ㈜신한종합건설을 인수한 LA교포 김춘환씨의 상상을 초월한 M&A 기업합병을 빙자한 인수전략은 한마디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신종 사기극이였다. 국가적 부도위기 상황이 한창이던 1998년을 전후한 김춘환씨의 (주)신한종합건설 인수는 정권의 고위층이나 실세의 비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불가사이한 일이였다. 그러나 김춘환씨는 인수와 관련 정권의 실세들의 개입에 대해 한마디로 불쾌한 […]

日本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 구로다씨가 바라본 노무현 정부 한국…

북핵문제를 둘러싸고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당사국의 한쪽 한국에 대한 미.일등 동맹국의 태도와 자세엔 미묘한 감정과 시각이 교차하고 있음을 부인할 길 없다. 지난 5~6월 일련의 3개국 교차 정상회담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의 실무급 대책회의에서 번번이 이견 또는 엇갈림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여기 일본의 서울주재 특파원으로서 수10년간 한국을 지켜보고 저서도 7~8권 낸바 있는 저명한 […]

한국 “50% 이혼시대” 돌입! 한국의 부부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가

지난해 이혼 건수는 총 14만5천여 건.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8백40 쌍이 결혼하고, 그 절반인 4백여 쌍이 이혼 도장을 찍었다. 2쌍이 결혼하고 1쌍이 이혼하는 시대. 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7일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전국의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혼 실태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절반 가량이 ‘2쌍 결혼, 1쌍 이혼’ 실태를 절감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

제미슨 프라퍼티 대 추적 제2탄…미드윌셔가에 점령군 사령관 [데이…

제미슨 프라퍼티 신화의 虛像 과 實像 (2) “반석”위 재산인가 “모래성”만 쌓았나… 본보는 지난 호에서 ‘Jamison Properties 신화’에 대해 개괄적으로 기사화 하였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천재적인 감각과 뛰어난 경기 흐름 분석에 따라 코리아 타운내 윌셔가 부동산 시장을 점령해 나가고 있는 이름하여 ‘윌셔가 점령군 사령관’ 데이빗 리 씨에 대해 여러가지 각도로 살펴본 것이다. 또한 아울러 데이빗 리 씨가 […]

“신의 영역 도전” NO, “신의 실수” 바로 잡을 뿐

남자와 여자는 흔히 개와 고양이에 비유된다. ‘여자는 고양이처럼 우아하고 깨끗하기 때문이며, 남자는 깡패처럼 세련된 감각도 없으면서 상관 앞에서 개처럼 꼬리를 치며 비굴하게 굴기 때문이다’( 디트리히 슈바니츠 지음). 그런데 세상 질서라는 것이 참 묘해서 간혹 개에서 고양이로, 고양이에서 개로 변신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1980년대 말이 되도록 ‘행운’은 거의 찾아오지 않았다. 답답한 트랜스젠더들은 비뇨기과에 찾아가 자신의 음경을 […]

펜타곤, 벙커 파괴 소형 핵탄두 개발한다.

지난 5월 14일 미 의회는 그 동안 공화 민주 양당간에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방사능 소량 방출 핵 무기 (Low-yield Nuclear Weapons) 연구비로 155억불을 2004년도 국방예산 (총 4천억불)에 포함 시켰다. 이 예산은 핵 탄두 개발 연구비에 불과하지만 지난 10년간 묶여 있던 전술 핵무기 개발 금지의 빗장을 열었다는데 더 의미가 있다. 펜타곤은 미의회에 강력한 지하 침투용 핵 […]

盧대통령 “한국IT에 투자를”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은 이번 방미기간 중 역대 대통령의 단골 방문지였던 교포 64만명의 로스앤젤레스 대신 16만명의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택했다. 정보기술(IT) 투자 외교를 목표로 실리콘 밸리를 찾기 위해서였다. 盧대통령은 17일 오전(한국시간) 한국으로 떠나기 직전 1980년대부터 286~펜티엄 프로세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대표적 첨단기술 업체로 떠오른 인텔사를 방문, 크레이그 배럿 회장과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盧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텔사가 투자지를 물색하고 있는 아시아 […]

미국인이 존경하는 위대한 선수 10명

1. Jackie Robinson 잭키 로빈슨은 유색인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흑인 야구선수이다. 캘리포니아 주 태생의 로빈슨은 어머니의 노환으로 UCLA를 중퇴했으며,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Negro League의 Kansas City Monachs와 브룩클린 다저스의 2군 팀에서 활약하다가 1947년 메이저리그에 유색인종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로빈슨은 도루왕과 신인왕을 첫해에 받았으며, 1949년 시즌에는 타격왕과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통산타율 […]

북핵과학자 집단망명, 조작이냐? 사실이냐?

N.Korean-defect 미국과 북한 그리고 중국이 북한 핵문제를 두고 3자회담이 발표된 직후 터져 나온 북한핵과학자들과 고위 군간부 망명사건 보도는 국제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마약을 적재한 북한 선적의 ‘봉수’호가 호주 당국에 나포되는 사건 까지 겹쳐 전세계에 묘한 파장을 몰아 오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은 미국, 뉴질랜드, 나우루를 포함해 스페인, 필리핀, 태국, 스페인, 바누아투, 파푸아뉴기니아 […]

수면위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1]

조용하다 못해 아예 세간에서 살아진 듯, 잊혀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러나, 실제로는 폭풍전야라고 볼 수 있다. DJ 정부의 권력비리 결정판이라고 볼 수 있는 이른바 “조풍언 게이트”가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사건 중 특검법이 공포된 ‘4천억 대북 지원 설’, ‘공적자금 비리’, ‘나라종금 퇴출저지 로비 의혹’, ‘백궁-정자지구 특혜분양 의혹’, ‘전 국세청장 안강남 비리 의혹’ 등과 함께 조만간 검찰의 […]

Page 29 of 29« First...1020...252627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