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청와대 외교 아직 멀었다.

최근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의 방한과 관련해 청와대의 외교미숙이 국제적으로 창피를 당하고 있다. 우선 블레어 총리의 한국방문은 고작 “반나절의 방문”이었다. 한국을 우습게 보아도 한참 우습게 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영국의 잘못 보다는 청와대측의 잘못이다. 애초 영국정부는 블레어 총리의 아시아방문국을 일본과 중국으로 국한했었다. 그러나 영국총리의 아시아방문 계획을 뒤늦게 알게 된 청와대가 사정을 해서 간신히 일정을 짜게 […]

누드 바이크족 행사

오는 주말 테네시에서 대규모 누드 바이크족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북미누드바이커스 클럽이 준비중인 이 행사는 루서포드 카운티 인근 록 헤이븐 라지 누드 팍에서 마련되며 참가자들은 누드 차림으로 바이크 게임, 포커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10여년간 누드로 생활해왔다는 한 누드 바이커의 모습. 출처 : 중앙일보 미주판

한국외교부 ‘로버트 김 구명했다’

한국 외교통상부가 재미동포 로버트 김(한국명 김채곤)에 대한 정부의 사면 노력이 부족하다는 일부 비판에 불편한 심기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로버트 김은 지난 1996년 미국 군사기밀을 주미대사관 관계자를 통해 한국에 넘겨준 혐의로 미국 사법당국에 의해 9년형을 선고받고 현재 7년째 복역 중인 인물. 위성락 북미국장은 28일 윤영관 장관의 기자간담회 직후 “윤 장관이 밝히라고 했다”면서 “정부가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 […]

후세인 제보시 3천만 달러(360억)

이라크 주둔 미군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두 아들이 있던 곳을 제보한 사람에게 3천만달러,한화로 360억원의 현상금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 사령관인 리카도 산체스 중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지만 우다이와 쿠사이가 있던 곳을 제보한 사람의 신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후세인의 두 아들이 이라크 북부 모술의 주택에 있다고 미군에 제보한 사람은 후세인의 친척인 집 주인인 것으로 […]

오렌지카운티에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단지가 들어선다.

“제2의 코리아타운”이 있는 오렌지 카운티 가든 그로브에 디즈니랜드와 같은 세계적 위락센터가 조성될 계획이 발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든 그로브시는 최근 야심적인 위락복합센터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인사회의 참여도 환영하고 있다. 가든 글로브 시당국의 재개발계획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종합엔터테인먼트 센터는 ‘인터내서널 웨스트’(International West)로 명명됐다. 이번 계획은 “가든 그로브를 세계로”(The World comes to Garden Grov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어 가든 그로브 […]

제2 한국전쟁 가상 시나리오(3) 분석공개

제 1단계 : 부시 북 핵시설 선제 공격 미 펜타곤은 1994년 북 핵시설 공격을 계획할 때 다음과 같은 공격목표와 공격수단을 계획하였다. 이번 부시의 북한 선제공격 목표도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미 북한 선제공격 목표물-WMD 제거 1. 영변 일대 핵시설 영변 5 메가 왓트 실험 원자로, 영변 핵연구 센터, 50 메가 핵 원자로, 건설중인 200 메가 […]

민주 “선 공개”로 한나당에 “동반공개” 압력

굿모닝시티의 로비의혹이 불거지면서 촉발되었던, 여당 민주당의 “대선자금 시비”가 걷잡을수 없는 기세로 번져나가고 있다. 여당과 정부측의 침묵이나 무대응 탓이 아니라 오히려 “당정 분리”원칙을 되뇌이던 노무현대통령이 한번도 아니요, 재차 나서며 ‘강한 정치개혁’수단으로 “ 여야함께 자백”을 고창하기에 이르러 가뜩이나 화.전기로에 선 북핵문제의 협상방식을 둘러싼 국제적 긴장의 고조나,사상 미증유의 경제난으로 곤혹해 하고 허덕이는 국민앞에 또하나의 분쟁거리를 내놓아 한국은 지금 […]

권노갑,한광옥,국정원 3각커넥션 신한종합건설 인수 사기극

지난 6월11일 연합통신은 ‘배임혐의로 구속중인 S건설회사 K모 회장, 국내 사법 사상 최대 규모인 20억원을 내고 보석허가’라는 타이틀로 조그마하게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신문들은 일제히 이 기사를 받아 ‘20억원의 보석금을 책정했으므로 도주의 우려가 없어 보석을 허가 한다’는 담당 재판부의 멘트를 붙여 사회면 2단 기사로 보도했다. 실제로 보석금 20억이면 한국 사법 사상 처음으로 있는 최대규모의 보석금이다. 지금까지는 […]

클린턴 “대통령직 있을 땐 누구나 실수”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이라크가 니제르에서 (핵개발을 위한) 우라늄을 수입하려 했다”는 잘못된 정보를 연초 연두교서에 집어넣어 ‘신뢰의 위기’에 몰려 있는 가운데 평소 그에게 비판적이었던 빌 클린턴(사진) 전 대통령이 이번에는 그를 두둔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클린턴은 지난 22일 CNN의 뉴스대담 진행자 래리 킹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부시 대통령의 잘못을 고의성이 없는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면서 이제 […]

美軍, 사실상 전방서 철수

주한미군이 맡고 있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경비 책임이 늦어도 2005년 초까지 한국군에 넘겨진다. 또 서울 용산기지 부지는 2006년 말까지 한국 측에 반환된다. 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미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이틀 동안의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3차회의를 마무리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동 발표문을 내놓았다. 회의에서 양측은 미군이 담당해 온 북한 특수부대의 해상 침투 저지와 유사시 지뢰 살포작전을 포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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