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은 뒷전이고… 돈만 야금야금 챙겨

3주전부터 선데이저널에서 ‘악덕변호사 시리즈’를 연재 보도하면서 수많은 피해자들의 제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일부 제보자들은 수년동안 변호사, 의사, 통역사들로부터 당한 피해 자료를 모두 들고 본보에 찾아와 눈물로 하소연한 경우도 있다. 본보를 통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State Bar of California)에 고발한 케이스도 여러 건이다.지난 한해,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고객들이 변협에 고발한 건수는 한인케이스를 포함해 16,156 건이며 이중에서 한인 […]

악덕 불법 부동산중개업자들 무더기 징계

미국내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중개인(브로커 및 세일즈에이전트)들의 불법사례가 많아지고 이들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국내외 한인들이 많아 속출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외 동포들에게 피해를 입힌 한인중개인들이 주정부 부동산국에 의해 적발당해 징계를 당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한해 동안 고객 돈 횡령, 융자사기 등을 포함한 부동산법 위반으로 법에 따라 징계를 당한 한인남녀 중개인들이 무려 30여명에 이르렀다. 이같은 수치는 지금까지 […]

남가주 단독주택, 콘도판매 상승기류

      남가주의 지난해12 월 단독주택 판매량은 13,813 채로 11 월보다도 11 % 증가했다. 1 년 전보다는 -1 % 감소된 수치이다. 판매량이 감소된 곳은 샌버나디노 카운티로 12월은 2,085 채로 11 월보다 1 % 감소한 수치다. 콘도 판매량은 3,798채로 11월보다 15.8% 상승했다. 1년 전보다 -4.5% 감소했다.   김희영 부동산이 분석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

[심층]대북송금 의혹 키맨 이익치, 베버리힐스 저택매각의 비밀

▲ 본지가 지난 6일(미국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최초로 보도한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의 베버리힐스 저택(9991 Liebe Dr.) 급처분소식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시가인 200만 달러보다 훨씬 헐값인 122만 5천달러에 이 저택을 급매각한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2011 Sundayjournalusa 본지가 지난 6일(미국시각) ‘인터넷판을 통해 최초로 보도한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의 베버리힐스 저택 매각’ 기사(박스기사 참조)가 국내외적으로 […]

타운경제

– LA 한인타운 변화된 주거지 조사– 한인 상대 비즈니스 활용에 도움LA 한인타운에서 한인 주택 단지가 변화하고 있다. 주거지역은 전 지역에 걸쳐 위치하고 있으나, 그 중 가장 많이 밀집된 지역은 남쪽으로는 워싱턴 불러버드, 북쪽으로 멜로즈, 동쪽으로 후버, 서쪽으로 라 브레아 지역 구간으로 이 곳에 4,815 채가 중점적으로 산재해 있다고 김희영 부동산 회사 자료는 밝혔다.부동산 전문가 김희영 […]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 “베버리힐스 대저택 찾았다!”

▲ 이익치 씨 명의로 되어 있는 9991 Liebe Dr. Beverly Hills CA 90210 주소지 부동산을 찾아가 본 결과 라이트 시설을 갖춘 테니스장이 있는 등 초호화 주택으로 확인됐다.ⓒ2010 Sundayjournalusa 주가조작 등으로 현대증권 주주들에게 피해를 끼친 혐의가 인정돼 올해 초 한국 대법원으로부터 400억 원 이상의 배상금 지급 항소심이 확정된 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의 해외은닉 재산이 발견됐다. 이 […]

[실태분석] LA카운티 한인부동산 소유 현황

LA카운티 내 한인부동산 구입 가치가 185억9317만5732달러($18,593,175,732)에 달하며 재산세 책정상의 재산 가치는 182억1180만847달러($18,211,800,847)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08년도에는 부동산 구입 가치가 185억1198만9952달러였으며 재산세 책정상의 재산 가치는 196억6016만9139였다. 이는 김희영 부동산(대표 김희영)에서 주정부 관련부서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대부분의 한인들은 부동산을 구입할 때 전체 구입 가격에서 융자 액수를 공제하고 40% 수준의 계약금(다운페이)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부터 관련법 개정으로 […]

경기 침체 속 ‘차압 한인’ 껑충

글로벌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인들의 체납율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들을 먹잇감으로 한 사기꾼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한인 사회에 시름을 키우고 있다. 7월 남가주 한인 차압 건수는 총 556건으로 이 가운데 차압 체납 등록은 28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의 225건 보다 무려 24.4%나 증가한 수치다. 남가주 전체의 체납 등록 비율은 0.9% 감소했지만 유독 […]

‘미주 한인의 날 미술대회’ 시상식 성료

LA 한국교육원(원장 전경영)이 주관한 ‘2010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3일 오후 5시 LA한국교육원 ‘정실관’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리 가락’으로 대상을 수상한 이민지(11학년·패어팩스 고교)양을 포함해 총 105명의 청소년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이민지양은 기념장, 트로피와 부상으로 장학금을 받았으며, 각 학년별로 1등, 2등, 장려상 등 입상자 전원에게 기념장, 장학금이 주어졌다.LA한국교육원의 […]

“융자조정”미끼…피해 속출 소송난무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주택소유자들이 융자 조정과 융자 소송의 이해가 부족한 틈을 이용한 일부 변호사들과 융자 브로커들의 사기성 농간에 피해를 당하는 한인이 속출하고 있어 캘리포니아 주 검찰청과 변호사협회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실지로 오렌지카운티 플러턴에 거주하는 P모씨는 지난 1월에 타운 윌셔가의 사무실을 둔 A. Kim변호사에게 융자 조정을 맡기면서 총 15,000 비용까지 지불했으나, 6월까지 수속을 제대로 진행시키지 않아 결과적으로 주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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