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총영사 ‘돌출행보’ 논란 광복절 행사 식순에 불만 품고 작심 발언

 ‘LA한인회에 2천만원 지원금도 줬는데…’ 경축사 식순문제로 한인회와 ‘한판’ 외교관은 인류의 공동사회에서 정치적 역할을 수행한 최초의 직업에 속한다. 이 직업은 BC 6세기경 고대 아테네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원시부족국가시대에는 목소리가 우렁차고, 외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교섭능력이 뛰어난 자를 골라 외교관으로 활용했다고 한다. 오늘날에 탁월한 외교관들은 부임지에서 국가를 대표하여 자국 동포들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존경을 받는 사례가 많다. […]

잘 돼 가십니까? 준비된 정치인 39지구 ‘영 김’ 연방하원후보

‘차별화’ 전략 앞세워 ‘인지도’ 높히기 “6월 5일 예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연방 하원 제 39지구에서 출마한 한인 영 김(Young Kim) 후보는 지난 14일(토) OC 라하브라에 위치한 새로운 사무실(800 S. Beach Blvd. La Habra)에서 본보 기자와 만나 예선 고지 입성을 강조했다. 영 김 후보는 이날 “이제 6월 중간선거전까지 지역구내 유권자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라며 “오는 […]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평창올림픽의 明暗 “북 올림픽 참가는 환영, ‘한반도기는 49%가 반대”

한반도기에 숨겨진 실종된 태극기와 애국가 ‘국가상징 수난의 시대’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 굳이 북한을…’ ‘평창이냐? 평양이냐?’에서 ‘태극기냐? 한반도기냐?’로 논란이 이어오던 평창 2018년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시작되자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개막식의 화려한 쇼가 벌어지자 3만여 관중들이 감탄하며 환호했다. 그러다 한국의 댄스 음악들이 나오며 선수 입장이 시작됐을 때, 스타디움은 완전히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나오자 입장하던 선수들과 […]

무주공산 연방하원39지구 한인후보 등 16명 출마

영 김(공화), 수지박 레게트(민주)…두 여성후보 출사표 맞장대결 양상 둘로 쪼개질 한인표…‘반갑지만은 않다’ 친한파 의원인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외교위원장이 올해 11월 연방하원 선거에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지금 연방 39지구에 오는 6월 5일 예선전부터 공화 민주 양당 소속은 물론 소수당과 무소속 인사들 16명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현직 의원이 재선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39 […]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 2018년 신년인터뷰

재외동포를 위한 재단인만큼 동반 성장 위해 ‘윈-윈’ 체제 구축하겠다 재외동포재단(이하 재단) 창을 열면 “이민으로 해지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그 힘은 740만 재외 동포입니다.”라는 구호가 뜬다. 지난해 10월 LA동포로서 최초로 재단 이사장에 취임한 한우성(61) 이사장이 10일 LA 용수산 식당 에서 언론 간담회를 통해 새해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국가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국가가 […]

오는 사람 김완중 신임 LA총영사 가는 사람 이기철 전 LA총영사

■ 김완중 신임 LA총영사 세계 최대 해외동포사회 1번지 LA를 관장하는 제22대 김완중(54) LA총영사가 지난 27일 부임해 미주독립운동의 선조들이 묻힌 로즈데일 묘역을 참배한 후 28일 한인 언론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관장으로서 한인사회와의 동반자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김완중 신임 총영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공관장으로서 국익과 교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돌보는 공직자’임을 강조하면서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740만 재외국민에게 봉사하는 […]

[초점] 36년 만에 한국 국빈방문 트럼프 환대 ‘득실계산’

레드카펫 밟고 내려온 트럼프와 주고받은 선물꾸러미 ‘인도·태평양 전략’ 한국 주도로 재편되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등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귀임하면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 발표할 것으로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과 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방문을 시작으로 한미 정상회담, 국회 연설, 국립 현충원 참배 […]

LA총영사관 독립유공자 박재형 선생 건국훈장 전수식 개최

「2017 독도·동해 골든벨 퀴즈대회」수상자와 함께“독도의 날”기려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지난달 27일 독립유공자 박재형 선생에 대한 건국훈장(애족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훈장은 이기철 총영사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대신하여 박재형 선생의 조카인 장승철님에게 수여했다. 박재형 선생은 1910년 공립협회 시카고 지회 가입을 비롯하여, 1911년-1945년까지 대한인국민회 간부로서, 그리고 1921년 구미위원부 LA지방위원, 1924년 국어학교 교육위원, 1930년 광주학생운동 후원을 위한 공동회 재무위원, 1936년 재미한인사회 발전을 […]

LA최용순 민화 작가 본국 화단에서 높히 평가

‘한국민화의 세계화 향한 열정 꿈을 그려가는 한류 민화 전도사’ LA에서 우리 민화를 전파하고 있는 최용순 민화작가가 국내 개인전을 통해 한국 민화 화단에서 크게 평가를 받아 해외 작가의 인지도를 크게 높혔다. LA홍익민화연구소 원장인 최용순 화백은 지난 9월 27일 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센터 5층에서 국내 에서는 그의 첫번째 민화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번 최용순 개인전에는 현재 […]

[시론] 1923년 9월1일 ‘관동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그 날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1923년 9월 1일은 조선에서 3.1운동이 일어난지 4년 6개월이 지난 때였다. 이날 도쿄 일원의 간토(관동)지방은 대지진으로 인하여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고, 민심과 사회질서가 대단히 혼란스런 상황이었다. 일본내무성은 계엄령을 선포하였고, 각 지역의 경찰서에 지역의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런데, 이때 일본 내무성이 각 경찰서에 하달한 내용 중에 “재난을 틈타 조선인들이 사회주의자들과 결탁하여 방화와 […]

Page 3 of 1912345...1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