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워홀작품 위작판매 미스터리 진품소유주 한국 기업인과 위작판매자는 누구

‘귀신이 곡할 일…’ 진품은 한국에 있는데 어떻게 팔아? 보스톤의 한 남성이 미국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을 인터넷쇼핑몰 이베이에 올린 뒤 직거래를 통해 판매했으나 위작으로 드러나 연방검찰에 체포됐다. 그러나 이 남성이 이베이에 올린 이 상품설명서에는 진품임을 입증하는 워홀재단발행의 인증서와 구입인보이스등이 첨부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진품을 가지고 있지만 판매할 때는 가짜작품을 건넸다가 덜미가 잡힌 것이다. 하지만 이 […]

중국에 팔려간 북한 난민 여성들의 울부짐

“도와주세요, 꿈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북한인권시민연합 북한난민구호사업단(단장 이미숙)은 요즘은 중국으로부터 거의 매일 도와달라는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 주로 중국 남성들에게 팔려간 북한 여성들이 도망쳐 나와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호소이다. 아래 7명을 구출하려면 1,400만원(미화 약 1만 1천 달러)의 비용이 든다. 모자(엄마 김숙영, 30대 여성, 함경북도, 아들 2008년생) 부모님은 굶어서 한 달 만에 두 분 […]

비아그라 불법제조 LA한인 검거 불법수입-제조-유통까지 ‘원스톱’ 실상추적

비아그라-시알리스 원료 중국서 불법 수입해 만든 제품들 역수출하려 FDA에 해외수출허가 신청까지… 지난달 말 비아그라의 성분을 불법으로 들여와 캡슐로 제조한 뒤 이를 미전역에 판매해온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된 한인남성 이모씨는 이미 지난해 7월 이전부터 FDA의 단속대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FDA는 이 씨가 제조, 판매한 ‘리노7’에 중국산 비아그라 성분이 포함돼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구매금지권고를 내린 뒤 연방검찰등과 이 씨를 추적한 […]

내 주치의는 과연… ‘나를 얼마나 잘 돌볼까?’

 ‘당신의 주치의 정말 믿을 수 있습니까’ 미국에서 살아가는 대부분의 동포들은 주치의를 두고 있다. 주치의는 자신의 환자나 환자들의 가정에 건강을 챙겨주는 고마운 의료진의 한 분야다. 하지만 주치의가 다 좋은 의료진이 아니다. 주치의만 믿고 있다가 자신의 신체 증세의 크나 큰 문제점을 간과하는 바람에 생명의 위험이 닥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당신들은 얼마나 자주 주치의를 만나는가. 만나면 […]

2018 중간선거 특집 3

연방하원에 도전한 ‘김 트로이카 한인 후보들’ ‘미주한인 이민사에 새장을 열겠다’ 미 연방하원에는 중국계, 일본계 등 다른 아시아계 의원들이 있지만 유독 한인 의원이 오래도록 없어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의원 배출이 절실하다는 여론이 드높은 상황이다. 이번 11월 6일 중간선거에 한국계 후보 3명이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했다. 이날 영김 당선자가 나오면서 지난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연방 하원의원을 […]

2018 중간선거 특집 1

최초 연방하원 한인여성의원 당선 ‘영 김’ 140년 미주이민 역사를 새로 쓴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워싱턴에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커뮤니티의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가는 것” 살다가 이렇게 경사스러운 일이… “우리는 새 역사를 창조하겠다”(We are going to create a history)며 연방하원에 도전해 한인여성 최초의 연방의사당에 입성하는 영 김 당선자(Young Kim elected Rep.)는 “나는 트럼프 […]

[심층취재] 유엔대표부 인턴 유력인사자제 특혜 비리백서

무급인턴 아들딸도 모자라 사돈에 팔촌에 처조카까지…불법채용 ‘유력인사 추천 없으면 꿈도 꾸지마라’ ‘신의 아들’만 간다는 재외공관 인턴, 감사원의 감사로 주제네바대사관 차석대사 등 외교관들이 자신들의 자녀들과 심지어 처조카까지 인턴으로 불법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지금도 무급인턴채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국 내 3개 공관, 주미대사관, 주유엔대표부, 주뉴욕총영사관등이 외교부의 무급인턴채용중지지침을 어긴 사실도 드러났다. 이들 3개 공관이 외교부도 모르게 무급인턴채용을 […]

명문 레드삭스(빨간 양말)의 이야기들

월드시리즈 챔피언 ‘레드삭스’ 무한질주의 전주곡 올해 ‘백구의 잔치’ 월드시리즈 정상에 명문 전통의 보스턴 레드삭스팀이 올랐다. 보스턴이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다저스를 5대 1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통산 9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기나긴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우승했던 2004년 이후 14년 동안 벌써 4번째 우승이자 2013년 우승 이후 5년만이다. 지난 28일 일요일 LA다저스 구장에 몰려든 5만여 팬들은 시리즈 […]

ABC간부-한인브로커 검거로 본 불법유흥업소 단속 시스템 허점 추적 2

유흥업소 편파단속… ‘왜 그런가 했더니…’ 수사당국 한눈판 사이… ABC직원과 작당 ‘황당한 공모극’ 주류면허 미끼로 LA유흥업소들을 상대로 쥐락펴락한 한인브로커와 ABC간부의 기막힌 공모극(본보1143 호, 2018년 10월 25일자)보도는 코리아타운에 크나 큰 충격을 몰아왔다. 코리아타운에서 유흥업소나 식당 등 주류관련 비즈니스를 하면서 ABC주류면허는 업자들에게는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업소 운영의 면허이기 때문이다. 주류면허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업소 운영의 격이 […]

스타이브슨고 교감의 충격발언 하버드대 아시안 인종차별 입학논란

패드릭교감, ‘아시안차별 다른 이유로 설명 안 돼’ 오열 하버드대 아시안입학지원자 차별재판에서 소송제기 4년 만에 디스커버리 등 모든 증거조사를 마치고 지난주부터 정식 재판에 돌입했다. 이 재판에서 미국 최고의 공립학교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시 스타이브슨고 졸업생들의 하버드대 입학내역이 차별을 규명하는 쟁점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이 학교 교감은 데포지션에서 ‘하버드대가 입학사정에서 아시안학생을 차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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