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의 ‘칠푼이 대통령’ 걱정

 ▲ 임춘훈(언론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요즘 단단히 뿔이 났습니다. 같은 보수색깔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연일 거친 독설을 퍼부어대고 있습니다. 지난주 상도동 자택을 방문한 김문수 새누리당 대선후보에게 ,YS는 “박근혜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주 칠푼이다”라고 혹평했습니다. 엊그제 자택에 찾아온 임태희 새누리당 경선 후보에게는 좀 더 분명하고 단호하게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을 역설했습니다. “박근혜는 (박정희)유신시절의 제2인자였다. 대통령이 되기에는 결격사유가 […]

‘大망신 국정원’ 어설픈 첩보전 내막

무기 협상차 한국에 온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숙소에 한국 국가정보원(NIS) 직원이 무단 침입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코미디만도 못한 어설픈 첩보전에 세계는 실소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한국이 국제적 망신을 당한 것은 물론이다. 사건은 AP 통신을 포함해 로이터, AFP통신 등 세계적 통신사들을 통해 앞다퉈 보도됐다.일국의 정보기관이 특사로 온 외국정부 대표단을 상대로 도둑질을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사면 물밑 빅딜설 실체 추적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4단체가 8ㆍ15 광복절을 맞아 78명의 기업인 사면을 청와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 사면 대상 가운데 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사면 여부다. 김 전 회장은 20조원대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8년6월과 벌금 1000만원, 추징금 17조 9253억원을 선고받은 뒤 상고를 포기해 2006년 11월 형이 확정됐다. 2007년 […]

MB 정권에서 희비 엇갈리는 기업

“MB가 비즈니스 프렌들리라고 했지만 잘나가는 기업들은 따로 있다. 전 정권에서 잘나갔다는 말을 들은 기업은 ‘아니올시다’다. MB 친구나 친척이라는 끈이 있어야 그나마 잘나간다.” 한 기업 임원은 농담처럼 이런 말을 했다. 뼈있는 농담이다.이 임원의 말처럼 요즘 재계에서 ‘질주한다’는 소리를 듣는 기업이 바로 롯데그룹이다. 정부 협조가 필수인 분야에서 잘나간다. 롯데는 이명박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최고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

이명박 대통령 LA방미, 한인사회 잔칫집 분위기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4일 LA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남가주 한인사회를 들뜨게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4일 LA동포들을 초청해 리셉션을 개최한다. 여기에 참가하기 위해 자천타천의 신청자들이 LA총영사관 등에 줄을 대고 있어 공관측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특히 대선 기간 중 MB 후원 활동에 나섰던 많은 한인들이 너도나도 이 대통령과 악수라도 나누기 위해 리셉션에 참석하려고 하지만 한정된 자리 때문에 일부 […]

김우중 전 회장, 숨겨놓은 재산 700억 국가 환수

‘대우그룹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차명주식을 확보하고 이를 추징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대검 중수부는 지난 달 중순께 김 전 회장이 해외로 빼돌린 자금 가운데 700억여원의 돈이 베스트리드리미티드사(구 대우개발)의 차명 지분 등의 형태로 은닉돼 있는 것을 찾아냈다.대우개발은 김 전 회장의 부인 정희자씨가 회장을 맡았었으며 지금도 베스트리드리미티드사의 사업 운영에 관여하고 […]

MB와 미주동포와의 만남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식에 참석한 미주동포들을 각별하게 대우하면서 동포들의 위상도 한껏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 부부는 취임식 전날인 지난 달 24일 오후 3시 소공동 롯데호텔 37층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취임축하 이명박해외동포후원회(LA 회장 정진철) 모임에 직접 참석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지지자들 가운데는 나를 실제로는 오늘 처음 만난 분들도 많다”며 “만난 적도 없는 나를 위해 태평양을 […]

올림픽 메달리스트 토비 도슨 부친 상봉기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여 화제를 모았던 미국의 스키스타 토비 도슨(29,한국명 김수철)선수가, 26년 만에 친아버지 김재수(53)씨와 극적인 만남을 가졌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진 친아버지 김씨는 하염없는 눈물을 통해 26년간 떨어져 있던 아들을 맞이했고, 도슨 선수는 그런 아버지를 뜨겁게 포옹하며 달랬다. <뉴스포스트>에서는 눈물의 상봉현장을 취재했다. 아버지는 울고 아들은 달래고지난달 […]

노무현 정권, 정연주 KBS 사장 ‘연임’ 추진 노림수 심층분석

최근 KBS 이사회가 정연주(60)씨를 17대 사장으로 임명 제청되자, 이에 대한 비난이 국내외로 쇄도하고 있다. KBS 안팎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사회가 연임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한편 LA 지사격인 KBS America의 권오석 사장과 KBS-LA의 이봉희 사장 등이 자신들도 연임될 것으로 보고 새로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그동안 ‘오매불망’ 서울만 바라보며 죽은 듯이 지내 온 이 두 사람은 방만한 경영과 좌파성으로 […]

‘노 대통령 숨겨진 딸 의혹’ 제 2라운드 돌입

   ▲ 한국의 한 월간지에 게재되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과거 가족사진(위)에서 불거진 ‘숨겨놓은 딸 의혹’과 관련 법정싸움이 벌어지면서 제2라운드 공방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이번 사건은 ‘노무현 타도 연합(노타연)’ 공동대표 한상구(48.구속) 씨가 지난 5월 13일 인터넷에 노무현 대통령과 형 건평씨의 사생활 관련 글을 올린 혐의(명예훼손 등)로 구속되면서 숨가쁘게 번지기 시작했다. 한 씨는 지난 3월 30일 자신이 만든 ´구국투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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