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축제재단 파행에 한인사회 원로들 ‘뿔났다’

LA한인축제재단 전 이사진들이 현 축제재단 난맥상을 지적하면서 재단의 정상화를 주장하고 앞으로 축제를 LA 한인회나 신망있는 단체가 주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LA한인축제 재단 김진형 전 회장을 비롯한 27명의 전 이사진들과 원로 들은 LA한인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인 언론들과 커뮤니티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발표된 결의안(별첨 참조)에 따르면 현 축제재단은 3명의 이사로 정관상 […]

김완중 총영사 ‘돌출행보’ 논란 광복절 행사 식순에 불만 품고 작심 발언

 ‘LA한인회에 2천만원 지원금도 줬는데…’ 경축사 식순문제로 한인회와 ‘한판’ 외교관은 인류의 공동사회에서 정치적 역할을 수행한 최초의 직업에 속한다. 이 직업은 BC 6세기경 고대 아테네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원시부족국가시대에는 목소리가 우렁차고, 외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교섭능력이 뛰어난 자를 골라 외교관으로 활용했다고 한다. 오늘날에 탁월한 외교관들은 부임지에서 국가를 대표하여 자국 동포들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존경을 받는 사례가 많다. […]

‘한국의 젊은이들이 내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불세출의 영웅 김영옥, ‘미육군기념고속도로’ 명칭 생겼다. 고속도로 표지판 뒤에는 한우성 동포재단이사장이… 미국에 한국인의 이름이나 한국을 상징하는 명칭이 담긴 건물이나 장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산 우체국’(Dosan Ahn Chang Ho Post Office), ‘김영옥 학교’(Young Oak Kim Academy), ‘새미 리 광장’(Sammy Lee Square), ‘한국전쟁 기념도로’(Korean War Memorial Highway) 등등이 좋은 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고속도로(프리웨이)에 처음으로 한국인의 이름을 […]

남가주 한국학원 윌셔초등학교 폐교 이미 20년전부터 예상된 결과

 ‘한국정부에 기대고…동포사회에 손 벌리고…등록학생은 한명도 없고’ 한인사회 애물단지로 전락한 ‘윌셔초등학교’… 끝내 안락사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6일 한인사회 현안 언론간담회에서 “동포사회 현안 문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등장한 과제가 남가주한국학원 운영의 윌셔초등학교 폐교 문제와 수년간의 내분 끝에 캘리포니아 주 검찰이 선임한 새로운 이사진이 구성된 한미동포재단 이슈”라며 “두가지 모두 한인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커뮤니티 차원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

버몬트 7가 부지 포기 ‘엇갈리는 희비’

웨슨 시의장 “한인들 노력에 존경”하며 대타협 수용  ‘노숙자 셸터 앞으로가 문제다’ LA 시정부가 주민들의 가장 큰 이슈의 하나인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숙자 임시셸터 프로젝트인 ‘브릿지 홈(Bridge Home) 이니셔티브’가 가장 논란이 됐던 10지구에서 LA 한인회(회장 로라 전)를 포함한 일부 단체들과 허브 웨슨 시의장 간 약 3주간 협상을 벌인 끝에 추가 후보지 […]

한국일보본사, 미국에 상표권등록 추진한 이유는?

동화그룹, 한국일보 인수 뒤 2016년 미 특허청에 신청 미주한국일보와 별개로 추진 HSBC은행 이의제기로 무산 동화그룹이 한국일보 본사를 인수한 뒤 미국에 상표권등록을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초대형은행인 HSBC은행이 자신의 브랜드와 비슷한 모양이라며, 한국일보의 상표권 등록에 이의를 제기, 현재 한국일보의 상표등록은 중단된 상태다. 이 상표는 현재 한국의 한국일보 본사는 물론 미주한국일보가 사용 중인 상표여서 과연 한국일보 본사의 […]

[타운뉴스]

김완중 LA총영사 친북 종북단체들 행사 참석 논란 LA시간으로 지난달 6월 11일 열린 싱거포르 미북정상회담 당시 LA 한인타운 내 파이퍼 식당에서 열린 미북정상회담 합동 시청 행사에서 김완중 LA 총영사가 친북인사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과 종북 성향으로 알려진 일부 관계자들을 만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보도에 대해 LA 총영사관 측은 지난 6월 19일 보도 참고자료(별첨 보도 참조)를 내고 당시 […]

<미디어> 미주 중앙일보 잔혹사 집단해고사태 되풀이 왜?

전 편집국장 상무 주요간부 7명포함 28명 해고…뉴욕도 15명 부활절 대학살극 ‘그들은 저승사자였다’ 중앙일보미주법인(대표 박장희)이 지난달 26일 LA지사 이종훈 상무와 이원영 논설실장 등 중요 고위 간부진 7명을 포함해 직원 28명과 뉴욕지사 15명 등을 전격 해고 내지 예정하고 있어 언론계를 비롯해 미주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같은 대량 해고사태는 미주중앙일보 창간44년 역사에 처음 있는 사건이다. 타운에서는 이번 집단해고 사태에 […]

실패작으로 끝난 한인회 공청회 수상한 이유는?

한인사회가 철저히 외면한 한인회장 선거 ‘꼼수’공청회 ‘선거 치룰 의사가 있기는 한건지?’ 영문사전에 따르면 공청회(public hearing)란 정부 또는 지역의 기관이 또는 일반 단체에서 일정한 사항을 결정함에 있어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듣는 형식을 말한다고 돼 있다. 미국의 정부 기관은 어떤 법이나 규정을 정할 때 공청회를 거치는 예가 98%이다. 말하자면 무슨 일을 결정하기 전에 공청회를 거치는 것이 상례화라고 보면 […]

故 이종성 대기자의 “외길 인생”

전설적인 ‘특종’ 기자로 살아간 삶 평생을 기자라는 “외길 인생”을 살아왔던 고 이종성 전미주한국일보 편집국장의 하관식이 3월 3일 오후 1시 글렌데일 포레스트론에서 유족과 한국일보 사우 그리고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14일 LA소재 그랜드팍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유가족으로는 부인 홍선주 씨와 2남(두영, 기영) 1녀(크리스틴)가 있다. 이날 미망인 홍 여사와 유가족들과 조객들의 마지막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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