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승자없는 총선…‘박근혜 심판만 있었다’

여왕과 십상시의 오만이‘참패’불러…조기 레임덕 본격화 역풍 맞은 朴의 탐욕정치 본국에서 벌어진 4·13 총선은 새누리당의 참패로 끝났다. 새누리당은 과반은 고사하고 탈당한 무소속 후보를 합친다고 해도 과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의석수로만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야권분열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과 맞먹는 의석수를 기록했고, 국민의 당은 40석에 가까운 의석을 얻었다. 하지만 더민주는 호남에서 참패를 거둠으로써 지역기반을 잃었고, 국민의당은 ‘호남 […]

박근혜-정윤회, 사라진 7시간 행적의 키 역술인 이세민 사기혐의 구속된 이유는?

 ‘진실이 두려운 그들, 그가 행여 입 열면 줄초상’ [걱정이 태산] 박근혜 정부 최대의 참사이자,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 참사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끔찍했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2주년이 됐다. 2014년 4월 16일 본국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배와 함께 바다 속에 빠져 구조되지 못한 300명의 안타까운 생명들이 도대체 왜 구조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

박근혜대통령 방미 빌미 공금으로 가족들과 호화여행 물의

방석호 아리랑TV사장 이번엔 미국부동산 불법매입 드러나 박근혜대통령 방미를 빌미삼아 공금으로 가족들과 호화여행을 일삼은 방석호 아리랑TV사장이 지난 2004년 미국주택을 불법매입, 5년 여간 불법 소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세청 등이 당장 조사에 나서 세금을 추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방석호사장은 지난 2004년 3월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오랜지카운티 채플힐소재 ‘406 실버크릭트레일’의 주택을 부인 정경신씨와 공동명의로 47만5천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

‘괴물’ 박근혜 정권이 탄생시킨 이단아 조응천의 광폭행보

■ 朴 정부 공직기강비서관 조응천 민주당 입당 파장 ■ 박지만 마약수사 인연 청와대 입성 권력투쟁 중심 ■ 정윤회- 문고리 3인방 핵심실세 비리 폭로 가능성 나쁜 사람들을 몰아낸 더 나쁜 대통령 박근혜-정윤회-십상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임명된 조응천 전 비서관은 대구 출신이라는 것 이외에 현 정부 실세들과 별다른 인연이 없었기에 정권 초반에는 […]

<이슈추적>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총선에 목을 매는 까닭은?

  내년 총선을 향한 청와대 측의 총공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대통령은 선거 관련 발언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말을 쏟아내고 있고, 청와대와 내각 인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나랏일은 뒷전으로 미뤄둔 채 오로지 총선만을 위해서 정권 수뇌부가 움직이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총선이 반년 가까이 남은 상황에서 대통령과 측근들부터 나서서 선거 분위기를 만들고 이유는 […]

<1000호 발행 특집> 박근혜의 광기어린 망동정치 끝장판… ‘역사교과…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아버지의 명예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아버지의 부끄러운 과거인 친일과 독재는 덮고 싶고, 공이라고 할 수 있는 산업화는 부각시키고 싶어 하고 있다. 이를 교과서를 통해 후세에게 가르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과거 박 대통령은 역사교과서의 어디가 편향되어 있냐는 질문에 “전체 책을 다 […]

<박근혜 측근비리 2탄>김선동 정무비서관 경질된 내막

지난주 본지가 보도한 박근혜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비리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브로커 황인자 씨를 둘러싼 각종 로비 의혹이 정관계 전반적으로 퍼져갈 조짐이다. 지난주 기사화했던대로 이 사건에는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 그룹인 7인회의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과 부친이 박 대통령 달성군 후원회장으로 둔 TK출신 국세청 고위 공무원이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선데이저널>의 추가 취재 결과 박 대통령의 […]

<메르스 정국> 메르스 공포는 박근혜 정부 ‘무능’과 삼성 ‘오만’…

대한민국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에 휩싸였다. 메르스는 삼성서울병원을 숙주로 해서 온 나라로 퍼져가는 양상이다.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본국의 메르스 환자는 1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2명 늘어 모두 9명이 됐다. 메르스로 인해 격리된 사람은 3천명을 넘어섰다. 메르스 환자가 감염된 건수는 삼성서울병원이 47건으로 가장 많고 평택성모병원 36건, 건양대 병원 9건, 대청병원 8건, 한림대동탄성모병원 3건, 서울아산병원 1건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

<사정한파> 13개 대기업 수사하는 박근혜 정권의 노림수

재벌기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예사롭지 않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나서서 포스코와 두산그룹 등 국내 10위권 기업에 대한 수사를 맡는 것을 필두로, SK, 신세계, 동국제강, 동부 등 굴지의 대기업이 모두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현재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기업만 15개사에 달한 상황으로 잠재적 수사대상까지 포함할 경우 20개사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수사는 소위 윗선의 재가로부터 시작된 […]

<발행인 칼럼> 박근혜와 조현아

지금부터 30년전인 1985년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으로부터 400여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었다. 대한항공은 미국 10대 로펌 중 하나로 알려진 제임스 앤 그래함 변호사 로펌을 통해 무려 100만달러에 이르는 거액의 수임료를 내고 무지막지하게 공격해 왔다. 당시 선데이저널은 대한항공을 두고 <애국의 날개인가, 매국의 날개인가> <하늘에서는 탈선비행, 지상에서는 망국비행>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작고) 일가와 전두환 군부정권과의 정경유착 관계, 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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