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2> 하와이 호놀룰루 콘도 건설 (주)삼구 감사보고서 드려다 …

      하와이에서 최소 2억5천만달러이상의 콘도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주식회사 삼구와 삼구하와이법인들의 회계장부가 오류투성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주식회사 삼구가 하와이법인을 설립한 2007년이후 한국금융당국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는 출자금이 누락되는가 하면 같은 해의 보고서에서도 하와이법인들의 재무제표가 각각 다르게 기재된 것으로 드러났다.하와이로 도피했던 전 계몽사 부회장인 김춘식씨는 공적자금과 관련 예금보험공사로부터 500만달러에 이르는 채권을 고작 20만달러에 탕감 받는 과정에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박영우씨가 […]

<단독 와이드 大 추적> 수상한 ‘예보’ 파산한 계몽사 김춘식 부회장 …

      한국예금보험공사가 96년 부도를 내고 잠적한 계몽사 사주 김춘식씨를 10여년만에 미국 하와이에서 찾아냈으나 485만달러의 채무를 25분의 1인 20만달러에 탕감해 준 사실이 본지 취재 결과 밝혀졌다. 특히 탕감 과정에서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촌 형부인 박영우씨가 탕감 과정에 관련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경우에 따라 큰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또한 하와이에 피신중인 김춘식 전 계몽사 사주는 […]

<기획정밀취재4> 한국판 웨런버핏을 꿈꾸는 월셔은행 고석화 이사장 篇

조선후기의 거상(巨商) 임상옥은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라고 했다. 거상은 위기에 강한 법이라고 한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이를 극복한 거상이 오히려 사업체를 키워나간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미국 내 한인은행들의 수는 본국에서 진출한 2개 은행을 합해 모두 20개다. 총 자산규모도 지난해 현재로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들 한인은행들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3,700명에 이르고 총 지점 수도 […]

<기획정밀취재3> Dr, 데이빗 이篇 LA최고의 부동산 재벌 제미슨 프라…

LA경제계에서는 “LA의 80년대는 Yen(일본돈)의 시대였으나, 2000년대는 Won(한국돈)의 시대가 됐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바로 제미슨 프라퍼티의 데이빗 이 부동산 왕국의 영향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제2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는 제미슨 프라퍼티의 데이빗 이 박사는 지난 20년 이상 동안 윌셔 오피스 빌딩 계를 군림했던 사업 방침에서 탈피해 이제는 콘도와 아파트 업계까지 지배하겠다는 야심찬 도전을 세우고 있다. 제미슨 프로퍼티가 […]

<단독> 본보, 2009년 12월 유병언 채무조정 신청서 단독 입수

      예금보험공사가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쌍용종금 채권 147억원중 96%를 감면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예보는 예금자보호법 등에도 불구하고 유회장일가는 아예 재산조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유회장도 형식적인 조사만 한 뒤에 재산이 없다며 채무를 탕감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IMF직후 부산지역 5개 종금사중 파산한 신세계, 고려, 항도종금등 3개중 신세계와 항도 […]

예보, 13년만에 유병언 신세계 종금 채무 미국에서 강제집행 추진하는 …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미국재산 환수와 관련, 예금보험공사는 한국법원의 유병언에 대한 신세계종금 미상환대여금 승소판결을 미국법원에서 인정받아 집행허가를 받는 쪽으로 전략을 전격 수정했다. 이미 2002년 한국에서의 승소판결을 받았으나 13년만인 2015년 미국에서 집행하려 하는 것이다. 이는 예보가 신세계종금에 국민혈세를 투입하고 유병언에 대한 채권을 양도받고도 그동안 제대로 집행을 못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출금상환만기로 부터 15년, 승소판결로 부터 13년만에 이를 […]

<이슈분석> 본보 무기도입 브로커 비리보도 이규태 관련자 전원 구속 …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이 출범이후 7개월간 47명을 구속기소했으며 이중 본보가 집중적으로 방산비리를 입증한 이규태 관련자 11명은 모조리 구속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규태 일광공영회장은 초호화 변호인단을 구성 무려 21명이나 선임, 검찰에 저항하고 있으며 이규태의 부인 유순남씨도 공군전자전훈련장비 사기혐의로 기소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규태의 핵심측근 재산관리인 김현숙씨는 일광학원 공금횡령비리에 따른 사립학교법위반혐의로 다시 기소된 것으로 드러났다.또 이규태는 인기연예인 클라라와 그 […]

<실체추적> 유병언 사망 1년, 드러나는 거짓말 그리고 불편한 진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시신이 발견된 지 1년이 지났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정부와 언론은 사건의 초점을 유 전 회장과 구원파에 맞췄고, 국민들의 관심은 세월호가 일어난 원인보다는 과연 세월호가 누구의 것이냐에 쏠렸다. 이후 검찰 수사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민들이 정작 궁금해 했던 세월호의 참사 원인, 유 전 회장과 박근혜 정권과의 유착 여부, 유 전 회장의 대선자금 […]

<철저취재> 유병언 관련 유령회사에 산업은행 창조경제자금 지원 내막…

  최근 본국의 언론 전문지인 ‘미디어오늘’이 박근혜 정부가 유병언 회장 관련 회사에 창조경제 자금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5월 13일자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의 주범으로 꼽혀온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와 세월호 구조 작업에 투입되어 물의를 일으켰던 언딘에 현 정부의 경제정책 브랜드인 ‘창조경제’ 자금이 100억원 이상 지원된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유병언 씨가 이사로 있던 (주)아해라는 […]

<단독> 예보, 유병언 미국 은닉재산 환수소송에서 드러난 수상한 의혹…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일가의 미국은닉재산환수에 나선 예금보험공사가 미국소송에서 유씨측에게 예보제출서류를 비밀에 붙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돼 예보가 유씨의 미상환대출과정에서 부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입수한 소송관련 서류에 따르면 예보는 미국소송에서 유씨일가 소유의 세모그룹이 소유한 대형리조트와 차남 유혁기씨의 부동산 등 미국내 6개의 부동산중 2개 부동산만 가압류함으로써 봐주기 의혹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재판과 관련, 유씨측에 제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