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숨은 1인치 기사]정운호 구명로비게이트에서 드러난 전관 커넥션

 ‘안면으로만 변론하면서 1년에 91억 벌어’ 홍만표-우병우 ‘검은 커넥션’ 비밀 본지는 지난주 본국의 정운호 게이트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홍만표 변호사의 이름을 언론에서는 최초로 실명으로 보도했다. 그런데 5월 10일 검찰이 홍만표 변호사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이제 모든 언론들이 그의 이름을 실명보도하고 있다. 검사장 출신 변호사의 자택이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검찰은 홍 변호사에 대한 […]

<커버스토리> 청와대-유승민, 물러설 수 없는 서바이블 게임에 또 문…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배신’과 ‘소신’ 정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다. 박 대통령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힌 유 원내대표가 조만간 명예롭게 물러나는 선에서 사태는 일단락되겠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을 전망이다. 특히 양측 간 갈등은 내년 총선 공천권을 두고 반드시 한 번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본국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이 나서서 여당 원내대표를 배신자로 낙인찍은 것은 이례적 사건의 배후로 […]

<이슈추적> MB사돈그룹 효성그룹 비자금 수사가 특수부에 배당된 까닭…

      본지가 몇 차례에 걸쳐 제기해왔던 효성그룹 비자금 의혹에 대해 조만간 검찰이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 배당돼 7월 중으로 본격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은 최근에도 검찰 수사를 받고 불구속기소된 바 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 성완종 리스트를 통해 이명박 정부 사정에 나섰던 현 정권이 이번만큼은 제대로 된 […]

<성완종 물귀신 정국 막전막후> 김기춘은 왜 성완종을 죽이려 했을까?

      이른바 성완종 물귀신 리스트 파문으로 이완구 국무총리가 끝내 총리 취임 63일만에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압박한 검찰 수사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이와 관련 최근 성 전 회장이 생전에 가깝게 지낸 한 측근으로부터 “성 전 회장이 이번 수사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주도하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기획했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

정신 못차리는 朴…인사참극 진짜 이유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참극이 계속되고 있다. 정권이 출범한지 2년도 안 되었는데 벌써 2명의 총리 후보자가 낙마했다. 초대 총리인 정홍원 국무총리 역시 여러가지 결격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의 고집으로 겨우 총리에 임명됐다. 새로운 총리 내정자로 지명된 문창극 내정자 역시 청문회 통과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18일 현재까지 청와대는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여론의 추이를 살펴보고 있지만, 동의안 제출이 […]

<철저취재> 자고나면 무참히 파기하는 朴의 대선 공약들

▲ 이중희 전 청와대 비서관(박스 사진)이 검찰복귀와 관련 현직 검사는 청와대 파견근무를 할 수 없다는 검찰청 조항을 무시하고 재 임명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후임 우병우 변호사는 대표적인 공안통 검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장본인으로 공안정국을 예고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

잇따른 권력형 비리 ‘대략난감’ 한나라

최근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잇따라 터져나오는 비리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의회 의장의 돈봉투 사건이 불거진데 이어 이번에는 김윤옥 여사의 큰 언니 김옥희 씨의 30억수수 사건과 유한열 한나라당 상임고문의 뇌물비리 등이 연달아 터져나오고 있다. 여권은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며 불끄기에 고심하고 있지만 야권에서는 ‘차떼기당의 부활’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다. 그러나 야권의 입장에서는 여권의 잇따른 비리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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