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사회 인권운동가 앤드류 영(전 유엔대사)의 망언과 한인사회

멜 깁슨은 액션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이란 영화를 제작해 대박을 터트린 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돈을 끌어 모으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유태인 비하’ 발언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루었다. “세상의 전쟁은 유태인 때문”이라는 말을 내갈겼기 때문이다. 비록 만취상태에서 말리부 해변가를 달리다 경찰에 적발되어 횡설수설한 가운데 내뱉은 말이지만 한동안 비난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말짱한 […]

흔들리는 유엔(UN)

  제60차 유엔총회가 열리기 직전인 지난 12일, 뉴욕 맨해튼의 유엔총회장에 191개 회원국 대표들이 모였다. 이들의 역할은 이틀 뒤인 14일부터 열리는 정상회담 선언문을 확정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난산(難産) 끝에 나온 결과물은 용두사미(龍頭蛇尾)였다. 선진국은 선진국끼리, 혹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에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테러방지와 후진국 빈곤퇴치, 인권보호 등 3대 쟁점에서 실천 가능한 합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총회에 참석한 한 […]

주한미군 ‘용산시대’ 접고 ‘평택시대’ 열다

김영옥 대령, 안수산 여사, 백선엽 장군 등 6·25전쟁 영웅과 독립운동가 ‘기지 내 주요 명칭 대부분 한국인으로 명명’ 한국 근대사와 함께한 ‘용산 미8군 사령부’가 평택기지로 옮겨졌다. 한국인이라면“용산기지” 또는“8군 사령부”를 한국속의 미국으로 인식하고 살아온 기억들이 많다. 한국이 가난한 시절“용산기지”는 부자 동네였다. 그시절 음악과 무용을 하던“딴따라”들은‘8군 사령부’무대에서야만 인정을 받았다. 이“8군 사령부”에 들어가 골프를 치면 특별한 VIP 대접을 받았다. […]

미북정상회담 후속 특집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의 운명은?

평양 거리에 맥도널드와 코카콜라 매장이 생기고 대동강변에 ‘트럼프 타워’가 건설될지도… 코카콜라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한 한정판 콜라를 출시했다. 이 콜라의 캔 로고에는 ‘Coca 콜라’라는 글자가 한국어와 영어가 절반씩 표기돼 있으며, 그 아래에는 ‘Here’s to peace, hope and understanding’라는 영어문장과 영어문장의 한국어 번역인 ‘평화, 희망, 그리고 배려를 위하여’ 가 나란히 적혀 있다. 코카콜라는 전세계에서 북한과 쿠바에만 진출하지못하고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 성사까지

반전에 반전 거듭 끝에 성사된 북미정상회담 100일 미국과 북한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의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은 지난 100일 동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적인 과정을 거쳐 성사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 의사를 처음 밝힌 것은 지난 3월 8일이었다. 당시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백악관을 찾은 한국 특사단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표를 통해서였다. 정 실장은 트럼프 […]

비핵화는 물 건너가고, 인권문제 거론도 못해

미중 관계개선 이래 ‘냉전’(Cold War)의 종식 상징 김정은에게 체제보장과 핵무기 인정의 통큰 양보 성조기와 인공기가 6겹으로 세워진 싱가포르 명소 카펠라 호텔에 마련된 미북정상회담장에 트럼프와 김정은이 마주 보며 걸어나와 서로 악수를 했다. 16초간 손을 잡으면서 다정한 인사를 나누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둘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과 북한 정상회담은 한나절로 끝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를 […]

보훈의 달 6월 특집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6․25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승리한 전쟁’이다”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올해 6월로 68주년이 된다. 북한공산군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은 3년여 동안 수 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많은 이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우리 국군은 물론 미국 등 16개국의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했다. 그 가운데는 북한군과 중공군에 체포돼 동토의 땅에서 지옥과 같은 혹독한 환경을 극복하고 […]

태영호 전 영국대사관 공사의 북한실태 고발서

「3층 서기실의 암호」 “ 그 암호가 자유세계로 가는 눈을 뜨게 했다” 트럼프의 ‘6·12 미북정상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두고 그네타기가 한창이고,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으로 그처럼 어렵다던 ‘남북정상회담’을 4월- 5월에 걸쳐 한 번씩 개최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일들이 요즘 일어나고 있어 “하루밤 자고나니 세상이 달라졌다”라는 말이 실감있게 들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남한 사회에서 김 위원장 인기가 높아가고 […]

긴급 와이드 특집 3 지구촌 ‘홈리스’ 성공사례 분석과 대책

노숙자 대책, ‘일본‧영국‧ 캐나다’에서 배워라 LA시 당국의 노숙자 관리 대책이 실시 단계에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의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1억 명 가까운 노숙자가 있다고 한다. 노숙자 문제는 비단 LA이나 뉴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골치 아픈 과제이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노숙자가 많은 15대 도시 중 미국에만 LA를 포함해 6개 도시가 들어갔다. 노숙자 문제는 […]

미북 정상회담 앞두고 北 보위성 고위급 영국 망명 ‘묘한 기류’

김정은, 암살팀 10명 급파 ‘전력 다해 가능한 척살하라’ 극비지령 북한의 유럽거점 핵심 방첩 책임자의 망명설은 미북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에게 크나큰 악재로 등장해 북한 내부의 동요가 주목된다고 연일 외신은 보도하고 있다. 북한 최고위급 정보 장교의 망명은 미북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의 유력지 텔레그라프 (The Telegraph UK)지가 지난 3일 보도한 ‘북한 고위층 망명설’은 북한의 보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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