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내곡동 의혹으로 다시 주목받는 BBK 사건

▲  이명박ㆍ김윤옥 부부 <선데이저널>의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진 이후 지난 2007년 대선에서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BBK 실소유주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대선 전 검찰 수사와 특검을 통해 수사기관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섰지만, 사실상 이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5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이 문제가 언론의 이슈가 되는 것도 여전히 풀리지 않은 […]

<의혹취재>검찰의 황당한 내곡동 의혹수사 ‘부메랑 되나?’

‘드디어 올 것이 왔나?’ 지난 5년 동안 MB가 집권한 이래 MB일족들의 부정부패 비리행각들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집안이 멸문지화를 당할지도 모를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이명박 대통령의 둘째형인 이상득 전 의원은 저축은행 비리 연루로 이미 형무소에 들어가 재판 중에 있고, BBK의 실제 투자자이자 이번 내곡동 사건의 핵심열쇄 고리를 쥐고 있는 큰형 이상은(79)씨는 특검의 수사 개시 바로 전날 […]

여전히 끝나지 않은 MB 사저 논란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이명박 대통령의 사저 논란이 결국 이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전 살던 논현동 사저로 돌아가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결론났다. 29일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기존 이 대통령 사저는 멸실신고가 완료된 상태다. 이 대통령은 사저 부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다음 달 중순경 건축허가가 나면 새 사저를 착공할 계획이다. 경호원들이 생활하게 될 경호동은 사저와 약간 […]

(주)다스, 사실상 MB 소유 처남 사망후 은밀히 지분정리

     <선데이저널>은 2004년 BBK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이후 최근 이 대통령의 친자확인소송까지 이 대통령과 관련한 각종 의혹들을 가장 신속하고 심층적으로 보도해왔다. 정권 초반만 해도 이런 의혹들은 주목받지 못했지만 정권말로 접어들면서 억눌렸던 의혹들이 하나 둘 터져 나오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불거져 나오는 의혹에 이 대통령은‘식물대통령’이란 말까지 들을 정도로 이렇다 할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본인은 […]

[發行人 칼럼]BBK는 결코 끝나지 않았다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선데이저널이 창간 30주년을 맞는 해인 동시에 본국에서 총선과 대선이 치러지는 뜻 깊은 해다. 오는 총선부터는 해외에 있는 동포들도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본국의 정치바람은 교민사회에도 거세게 불어닥칠 전망이지만 대다수의 동포들이 등을 돌리고 있어 결과에 대해서는 지극히 회의적이다. 현재 본국 국민들의 민심은 이명박 정권에 완전히 등을 돌린 상태다. 민심이반의 원인은 […]

發行人 칼럼 : 끝나지 않은 사저 논란

 ⓒ2011 Sundayjournalusa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논란이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다. 청와대 측은 지난 17일 내곡동 사저 계획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형국이다. 여기에 내곡동 사저 부동산 매입비용이 모두 청와대에서 지불됐고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는 한 푼도 보태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대통령이 몰랐던 일이기 […]

본지 (주)다스 특종보도 한국서 연일 이슈

본지가 지난호(785호)에 (주)다스가 김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140억 투자금 반환 환수소송 취하 사실을 최초로 특종 보도하자 본국의 언론들이 일제히 받아 인용보도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자 특종기사 다시보기 : (주)다스 140억원 재산환수소송 전격취하  후속 관련기사 보기—>클릭 : (주)다스 140억원 소송포기 막전막후또 지난 18일에는 평화방송(P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인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에서 본지 박상균 기자를 생방송으로 전화 연결해 소송 취하 소식과 추가로 이어진 ‘김경준 […]

에리카·한상률은 면죄부 MB는 다스 ‘캐스팅보트’

지난 2월 25일 BBK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하나였던 에리카 김이 돌연 본국에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에리카 김 입국 하루 전 24일에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입국해 역시 검찰 수사를 받았다. 한 전 청장은 박연차 게이트, MB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 등에 대해서 카를 쥐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 두 사람은 ‘다스’라는 회사로 한 데 묶여 […]

[추적취재]㈜다스 지분 5% 청계재단 품으로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실소유주 논란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계류돼 있던 3건의 소송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다스(구 대부기공)의 지분구조가 대폭으로 변화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다스 지분 가운데 5%가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헌납으로 만들어진 ‘재단법인 청계’(이하 청계재단)로 넘어갔다. 실소유 논란에 대해 극구 부인하던 이명박 대통령이 본인이 만든 재단을 통해 상당한 회사 지분을 쥐게 된 것이다.지난 […]

한국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들여다보니

지난 3월 25일 발표된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공개 내역을 바라보는 일반 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서민들은 계속되는 가계 빚과 물가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반면 재산 공개 대상자 중 70%가 전년 대비 재산을 증식했다고 신고하면서 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의 대폭적 재산 증식이 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이나 주식 투자 덕분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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