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서울대학생의 구국의 외침

“조국의 몰락은 종북 좌파세력 몰락의 서곡” 2500여년전 민주주의를 처음 꽃피운 고대 그리스에서 명연설가 페리크레스는 “소수의 독점을 배격하고 다수의 참여를 수호하는 정치제도가 바로 민주정치”라면서 “이곳 아테네에서 정치에 무관심한 시민은 무의미한 인간으로 간주된다”로 선언했다. 현재 국내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한 비판여론이 고조되어 가고 있는데 특히 서울대학교 교정에서는 계속 집회가 열려 학생 교수 동문들이 나서서 입장을 발표하고 […]

100년의 염원 담은 참배 길- 리들리 묘역서 추모제

미주동포들의 성금없이는 상해임시정부 존재할수 없었다 100년전 척박한 아메리카 땅에서 일생을 홀아비로 살면서 오직 조국 광복을 위해 중가주 과수 농장에서 땀흘리며 받은 임금을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고 외롭게 죽어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묘역에 동포들이 옷깃을 여미며 선열들의 희생에 명복을 빌었다.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중가주 애국선조들을 포함해 미전역의 1만여명도 안되는 동포들이 상하이 임시 정부에 보낸 […]

캘리포니아주 ‘한글의 날’ 제정 발의안 저변 남미계 주하원 샤론 쿼크-실바 의원이 발의

‘제정된다면 제2의 한류열풍 재연될 듯’ 미국 역사상 최초이자, 이민사의 획기적인 기록 될 경사 지금 한국에서 배우 송강호 주연의 영화 ‘나랏말싸미’(나라 말씀)가 상당한 인기도 있고 논란도 있다. 바로 ‘나랏말싸미’가 한글이다. 우리 글자 한글(Hangul)이 세계에서 어느정도로 평가를 받는지를 잘 모르고 있는 동포들이 너무나 많다. 매일 쓰고 말하니 그저 편하다는 생각만이 많을 것이다.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세종대왕과 보필해 […]

3‧1운동 100주년 광복절에 선조 그리는 뮤지컬 ‘컴포트우먼’과 ‘도산’

위안부의 아픈 감정과 역사적인 핍박을 음악과 춤으로 승화한 뮤지컬 2세들이 ‘결코 잊어선 안될 우리의 역사’ 3‧1운동 100주년이 된 올해 2019년 광복절(8월 15일)은 뜻깊은 예술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것 같다. 일제 강점기에 성노예로 끌려갔던 ‘위안부’들의 아픔을 노래와 춤으로 묘사한 뮤지컬 ‘컴포트 우먼’(위안부Comfort Women)과 미주에서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지도자 도산 안창호 선생의 파란 만장한 위대한 삶을 묘사한 뮤지컬 […]

김완중 LA총영사 인터뷰 “유승준 입국 비자 긍정 검토”

입국비자 신청 시 긍정 검토 시사 “대법원 판결 존중해 비자 발급할 것” 유승준(43·스티브 승준 유)씨에 대한 한국 정부의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대한민국 대법원 판결에 대하여 유씨의 입국비자 신청을 받았던 LA총영사관의 김완중 총영사는 13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대법원의 판결에 존중한다”면서 “유씨가 다시 입국 비자를 신청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혀 가까운 장래에 유씨의 한국 […]

[충격기고문]탈북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김형수씨 특별 기고문 통해 북한체제 신랄히 비판

‘낡은 사회주의 연장으로 국가 발전 이끌 수 없다’ 비판할 자유마저 빼앗긴 삶은 과연 무엇인가? 한국 국민들이 북한에 대해 가장 호기심을 가지는 부분 중의 하나가 “왜 북한에서는 한국에서 왕왕 벌어지는 반정부 시위나 폭동, 그리고 구테타 등 정변이 없느냐?”라는 질문이다. 과연 북한에선 김씨 일가의 파쇼독재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없었을까? 북한의 세습독재의 원조 김일성의 이름을 딴 김일성종합대학은 북한에서 최고의 대학일뿐 […]

[윤석열 청문회 최대쟁점2] 엘시티 축소 사건에도 개입 의혹

검찰- 엘시티 유착 축소수사 ‘이유 있었네…’ ‘小윤’형제 끝내 ‘大윤’ 발목잡나? 본지가 지난주 보도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축소수사 의혹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윤 후보자의 검찰 내 최측근인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형인 윤 전 세무서장은 지난 2012년 6월 한 육류가공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

‘홍콩의 르네상스를 위한 결의에 찬 투쟁’ 선언

‘홍콩의 르네상스를 위한 결의에 찬 투쟁’ 선언 최근 뉴욕에서 홍콩의 200여만명의 역사적인 민권 시위를 동조하는 시위 앞 줄에 마이크를 든 젊은 여대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 4월까지만 해도 보스톤에 있는 한 사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19세 평범했던 여대생이었다.  키는 작지만 귀엽게 보이는 그녀는 지난 4월 21일자학교 신문에 ‘홍콩의 정체성’에 대하여 칼럼을 게재하자, 학교내 중국 본토 […]

‘더 이상의 소수 집단 중심의 통일논의는 안된다’

 ‘더 이상의 소수 집단 중심의 통일논의는 안된다’ ‘6월 25일’ 기념 LA 숙의토론회 진보 보수 중도 다양한 그룹 참여 통일과업 선도 역사 지닌 해외 공동체 중심 제 69주년 6․25전쟁 기념일 ‘6월 25일’을 맞아 LA한인사회에서 오전에는 한국전쟁이 더이상 ‘잊혀진 전쟁’이 아님을 상기시키는 기념식이 열렸으며, 오후에는 한반도에서 더이상 전쟁 위기를 없애고 통일로 가기 위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숨겨진 과거와 흔적들 실체취재

‘강골검사 이미지 뒤에 이런 숨겨진 의혹들이…’ 모두가 알고 있는데 모두가 입 닫고 있는 비밀 문재인 대통령이 정권 중반을 책임질 검찰 수장으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 윤 지검장이 검찰총장 후보에 오른 것이 얼마나 파격적인 인사인지는 이미 본국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윤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총아’다. 박근혜 정부에서 좌천될 뻔한 윤 지검장은 문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