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과 휴식 공간’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코리아타운 웨스턴 애비뉴와 올림픽 불러버드에 자리잡고 있는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마켓(Koreatown Galleria Market)은 타운의 원-스톱 쇼핑센터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은 크게 수퍼마켓, 다양한 상점 그리고 푸드코트 등 3단계로 나눠저 편리하다. 주중이나 주말에 특별한 쇼핑이 없어도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나들이 나와 잠시 쉬어 갈 수도 있는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요즈음 같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 하루종일 에어커디션이 작동하기에 갤러리아 마켓 […]

코리아타운을 한식세계화의 메카로

‘한류’바람은 아시아를 휩쓸고 아메리카, 더 나아가 유럽까지 진출해 한국만의 독특한 매력과 문화로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화 기류에 맞춰 한식을 세계화 반열에 올려 놓고자하는 움직임은 김윤옥 영부인의 ‘한식 세계화운동’ 이전부터 붐이 일기 시작 했다. 하지만 아직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은 중국음식과 일본요리로 그들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러나 한식은 이제 단순한 음식이 […]

코리아타운선거구 소송-2탄

코리아타운 단일선거구캠페인을 주도했던 한인단체들은 지난달 27일 윌셔템플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앞으로의 소송대책과 지난날의 선거구캠페인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LA시선거구재조정위원회(LA City-Redistricting Commission, CRC)공청회나 재조정위원회가 어떻게 한인사회의 단일화 제안을 무시하고 규정을 위반했던 사항을 선거구재조정위원으로 참여했던 헬렌김 변호사와 로버트한 변호사가 직접 증언했다. 그리고 이날 앞으로 소송을 할 경우, 무료로 나설 법률법인측과 한미변호사협회(KABA)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송에 대한 […]

코리아타운 선거구소송 ‘무엇이문제인가?’-3탄

LA시 선거구재조정안의 부당성 고발을 위한 한인사회의 소송계획은 비단 코리아타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선거구조정에 대한 LA시 정부와 시의회의 총체적인 부조리한 면을 개혁한다는 의미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20년 전 4.29폭동에서 최대의 피해자가 됐던 한인사회는 정치력 신장과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당시 LA시의회는 폭동 피해자들의 재기를 제도적으로 방해했다. 그러나 당시 한인사회는 이에 대한 도전을 하지 못했다. […]

한인타운 단일선거구 염원 ‘핸즈 어크로스 코리아타운'(Hands Across…

“Viva Koreatown !!(코리아타운 만세)” 지난 12일 일요일 오후 2시, 코리아타운 중심가인 윌셔 불러버드와 옥스포드 팔레스 거리에서는 한인을 비롯한 라티노, 방글라데시, 몽골인 등 많은 주민들이 서로 손을 잡고 “우리는 코리아타운의 주민이다”  “코리아타운은 하나가 되야 한다”고 염원하며 소리쳤다. 특히 라티노장애인연맹 측에서는 많은 장애인들까지 나와 “비바 코리아타운!”을 소리 높혀 외쳤다. 이날 차량통행을 임시로 중단시킨 윌셔불러버드 선상 옥스포드 팔레스와 […]

한미 FTA 특집 : 코리아타운에도 청신호

  코리아타운의 경기가 갈 수록 힘들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 미국 의회가 한미FTA를 한국보다 먼저 비준안을 통과시켜 경기 활성화의 청신호를 보내주고 있다. 이제 공은 한국으로 넘겨졌다. 한국 국회도 올해안에 비준안을 통과시키면 2012년부터 한미FTA조약이 발효된다. 애초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FTA를 반대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한미FTA가 미국과 한국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있다고 판단해 이명박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맞춰 미국 의회가 […]

코리아타운 재개발 운영 ‘문제 많다’

코리아타운 재개발 기금이 캘리포니아 주정부로 귀속되는 시점에서 한인사회의 숙원사업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과 타운 공원 조성이 불투명해졌다. 현재 코리아타운 내 윌셔와 호바트 코너에 계획 중인 ‘코리아타운 센트럴 팍’ 공원조성은 10지구 허브 웨슨 시의원이 확정적인 지원 방침을 18일 현재까지 보류하고 있어 비관적이다. 웨슨 시의원이 공원 조성을 지시하지 않으면 CRA는 공원조성을 추진 할 수 없다.당초 웨슨 시의원은 이 […]

코리아타운 재개발 자금 전용 논란 – 2탄

1992년 4월 29일 코리아타운을 잿더미로 만든 LA폭동을 치유하고자 커뮤니티의 요구에 따라 정치인들이 만든 계획 중에 ‘커뮤니티 재개발계획’이 있었다. 이렇게 탄생한 LA시 재개발청(CRA)은 1995년-2025년까지 30년에 걸친 커뮤니티 재개발계획을 입안했으며, 코리아타운 지역에 총 4억2천7백만 달러 거액의 예산이 배정됐다. 재개발청은 매년 평균 2천만 달러를 코리아타운 지역에 투입하기로 되어 있다. 예산 지출 목표로 20%는 주택 개발에, 80%는 커뮤니티 필요성에 […]

[신년특집] 코리아타운 재개발사업 둘러싼 ‘흑막’

2011년 코리아타운의 성장을 위한 재개발 사업은 과거와 달리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감시 속에서 실시될 전망이다. 2010년을 마감하는 지난 12월, 한인사회는 막강한 LA 시의원과 거대조직인 CRA(LA커뮤니티재개발국)를 상대로 힘겨운 투쟁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한인타운을 관장하는 10지구 허브 웨슨 시의원과 LA시 커뮤니티 재개발공사(CRA/LA)는 코리아타운과 사우스 LA가 모두10지구에 포함되는 점을 이용해 한인들의 세금으로 마련된 윌셔/코리아타운(Wilshire/Koreatown District) 재개발기금을 사우스 LA 관할 […]

[이슈추적] CGV, 코리아타운 본격 상륙

LA 코리아타운에 기존의 대형 한국영화 전용 극장인 MPark4 극장(윌셔+ 뉴햄프셔 코너)에 이어 최근 한국에서 진출한 ‘CGV LA'(윌셔+웨스턴)가 지난 6월 개장하면서 양 극장 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한국 CJ그룹의 자회사인 CGV는 막강한 자본력으로 미국 현지 동포 업체를 고사시키는 전형적인 수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MPark4는 2006년 이래 한국영화의 불모지였던 코리아타운에서 동포 자본으로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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