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5주년 기획 특집] 한인 의료계 불법 만연 사태 (5), 도덕성 해이…가치관의 파멸

주 침구사 위원회로부터 징계조치 당한 침구사들의 파렴치 의료행태  ‘의료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의사나 침구사, 변호사, 회계사 또는 부동산 브로커 등 전문인들은 해당 전문 직종에서의 과실이나 위법 행위 이외 전문직과 관련 없는 사항에서 불법을 행하였을 경우에도 면허증 박탈이라는 징계를 당할 수 있다. 최근 한방이나 양방에서 한인 의료인들이 성범죄나 폭력행위 등으로 형사 사건에 연루되는 전문인이 증가해 충격을 주고 […]

[기획 특집] 한인 의료계 불법 만연 사태-4…계기로 짚어 본 한의원의 불량 위생실태

징계 당한 한의사들 대부분 기본 위생 의료조차 지키지 않았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한의사는 침구사 면허증(Licensed Acupuncturist)을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본보가 지난 호에서 보도한 한의사 징계 사항은 모두가 침구사 면허증을 지닌 한의사들이 저지른 사항임을 밝힌 것이다. 이들 징계당한 한인 한의사들은 캘리포니아 주 침구사 위원회나 주정부가 규정한 기본적인 의료 준칙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 한인 한방원의 문제점은 […]

[기획특집] 한인 의료계 불법 만연 사태 계기로 짚어 본 침구사 징계 현황 (3)

캘리포니아 주 침구사 위원회 86명 징계 33명 박탈 괴물로 변한 침구사들 ‘불법 매선시술 행위까지’ 캘리포니아 주 한인 사회에 한인 의료인들의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 최근 불성실한 진료 형태로 한인 산부인과 의사(본지 1072호)들을 포함해 각종 전문의들이 징계를 당하고 있는데, 한인 한의사(침구사)들의 행태는 한인 양의들보다 더 심각한 징계를 당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본보가 캘리포니아 주 침구사 […]

[사건 취재] 버질 병원 김성호(데이비드 김)산부인과 의사 주 의무국으로부터 징계받은 ‘속사정’

‘질이 처녀같이 타이트하다’ ‘가슴이 돌리 파튼처럼 크다!’ 이런 정신 나간 산부인과 의사에 내 주요 부분을 맡겼다면… ‘상상만 해도 소름 끼치는 일’ ‘당신의 거기는 마치 처녀같이 보인다, 가슴은 확대수술을 한 것처럼 크다’ 만약 병원을 찾은 여 환자가 의사로부터 이 같은 말을 들었다면 어떤 기분일까? 당신의 아내나 딸이 이 같은 말을 들었다면 또 어떨까? 마치 술집에서나 들을 법한 이 […]

[와이드 진상 특집] 4.29폭동 25년 만에 드러나는 진상과 사실들 (3), 그들은 조직적으로 한인들을 제물로 만들었다

4.29 폭동 진상과 배경 그리고 이경원 대기자의 외침 ‘그들은 오히려 폭동을 방조하고 부추겼다’ 왜? 우리가 당해야만 했는가? 4.29 폭동 이후 한인이면 한 번쯤 생각하는 주제이다. 4.29폭동 당시 부시 대통령이 LA를 방문했다. 당시 한인들은 다운타운 부시 대통령 숙소인 보나벤추어 호텔에 달려가 데모를 벌였다. 시위대의 한 여성은 “우리 잘못도 아닌데, 왜 우리가 당해야만 했는가?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

영원한 방송인 김영우 타계, 한인방송계의 산증인

영원한 방송인 김영우 타계, 한인방송계의 산증인 1965년 한인사회 최초의 방송국 ‘라디오 코리아’ 설립한 방송인 미주 한인방송의 산증인인 원로 방송인 김영우 씨가 지난 21일 오후 북가주 월넛 소재 존 뮤어 호스피탈에서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7세. 김 씨는 1963년에 미국에 이민해 50여 년 간 라디오와 TV방송 활동에 헌신하셨으며, 지난 2014년에는 방송 기재와 영상작품 일체를 USC 대학 한국학 […]

[시론] 한인사회와 한미동포재단이 가야 할 길

한인사회와 한미동포재단이 가야 할 길   캘리포니아 주검찰의 전격적인 한미동포재단 수사로 한인회관의 운영 관리 문제가 새로운 출발점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앞으로 한미동포재단(이하 ‘재단’)은 동포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투명한 관리가 보장되는 단체로 개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선 재단에 관련된 공금 유용설 등을 포함한 각종 비리 의혹도 이번 검찰 수사로 그 진상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한미동포재단이 새롭게 출발하려면 재단 […]

[HOT 스토리] “시애틀의 한인 꽃뱀” 검찰 기소장을 드려다 보니…

19세 틴에이저 때부터 관계 남성 상대로 공갈 갈취 집요한 공갈협박에 시달려온 男子들 견디다 못해 경찰 신고로 ‘쇠고랑’ 25세의 한인 여성이 틴 에이저 시절부터 온라인을 통해 여러 남자들을 사귀면서 “임신했다”, “직장에 우리의 불륜을 알리겠다”, “부인에게 우리 관계를 폭로하겠다” 등등으로 협박해 수백 달러에서 수십만 달러까지 갈취해오다가 끝내 FBI와 시애틀 경찰 공조 수사망에 걸려 지난해 12월 시애틀 검찰에 […]

SF 한인회 30대 회장 선거 무효화로 재선거 실시

SF 한인회 30대 회장 선거 무효화로 재선거 실시 지난해 선거 실시한 개정 정관 폐기 조치 SF한인회가 지난해 말 토마스 김 회장의 재선을 확정했으나, 정관 개정을 이유로 한인회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소송을 당하자, SF한인회가 개정정관을 철회하고 새 정관에 의해 치러진 30대 회장 선거도 무효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F한인회는 회장 선거를 다시 해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 재선거 […]

[미국대선 특집 2] 우리 한인사회의 구원 투수는…

친한파 의원 에드 로이스 23선째 당선 미하원에서 대표적 친한파 의원인 에드 로이스 하원의원(Rep. Ed Royce)이 8일 선거에서 23선째 당선되었다. 그는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과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을 위한 결의안 통과에 결정적 역할을 한 미국 연방의회 내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이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하원 공화당의 유일한 한인 여성 의원인 영 김(Young Kim)과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주도한 ‘친한파’ 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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