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인단체 내분 드려다 보니

미주총연도 두쪽, 상공인총연도 두쪽 더이상 가다간 ‘공멸’ 미주총연-상공인총연 샅바싸움 미주한인사회 단체의 고질적인 병폐인 ‘한지붕 두가족’이 계속되고 있다. 자칭 미주 최대의 한인단체라고 주장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오는 18일 28대 총회장 선거를 두고 결국 두쪽으로 갈라져 결국 법정 싸움이 될 공산이 커졌다. 기존의 28대 총회장 후보라고 주장하는 박균희 지지파는 예정대로 오는 18일 택사스 달라스에서 총회를 강행하여 회장에 취임한다는 […]

미국 입국 심사에서 곤욕 치룬 한인 여성들 ‘천태만상’

“절대로 변명이나 거짓 정보를 말하면 안된다” LA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젊은 여성들 가운데 입국심사 과정에서 의사 소통의 문제 에서 불법체류 및 원정 성매매 등으로 의심을 받아 2차 심사대로 넘겨져 정밀심사를 받던가, 아니면 강제출국을 당하는 경우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20~30대 젊은 한인 미혼 여성들은 유흥업소 종사자로 의심을 받아 체류 신분 조사가 더 엄격하게 이뤄지고 […]

연인선 전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 회장 ‘유죄’ 인정

5년간 연방세 62만달러 세금포탈혐의 기소 연인선 전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 회장이 세금포탈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동부연방검찰은 지난 3월 11일 연씨를 기소한데 이어 지난 15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연씨가 종업원들에게서 받아 연방국세청에 납부해야 할 근로소득 원천세 62만달러상당을 납부하지 않았다’며 구체적 혐의사실을 공개했다. 연씨는 이미 연방검찰에 유죄인정의사를 밝혔으며 빠르면 다음주 유죄인정합의서를 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열띤 경합끝에 미주한인드라이크러너스총연합회 […]

‘마구잡이 시술’ 의사 횡포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메디칼 부담이라고… 환자가 어찌됐던 마구잡이 시술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때 -특히 노인층 환자인 경우-현명함과 지혜가 꼭 필요한 곳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 수술이다. 그리고 무분별한 쌍꺼풀 수술이고, ‘생내장 수술’(백내장)이다. 이 세 가지는 대부분의 경우 당장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인데, 의사들이 마구 권하기 때문에 야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 의사들은 환자를 상대로 수술을 권유하여 결과적으로 돈을 벌자는 […]

[분규취재]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분규 재연 막전막후

겨우 ‘디딤돌’ 마련했던 상의총연 지역 계파 정치권진출 갈등으로 또 분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상의총연”)는 지난 9일 LA코리아타운 JJ Grand Hote에서 긴급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강영기 현 회장을 제명시키고 현재 최명진 수석부회장을 회장대행으로 선출했다. 또한 이날 긴급이사회는 5월 정기총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장에 이모나 회장, 지역 안배에 따라 조성래, 이정규,김필성, 김용철 이사를 위원으로 인준했다. 상의총연은 지난 2014년에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당시 회장 김춘식)’와 ‘미주한인 상공인총연합회(당시 […]

뉴욕한인회장 선거 또 시끌시끌한 까닭은?

‘시작도 하기 전에…’ 선관위 구성 파행 10일 만에 해산 ‘망신살’자초 뉴욕한인회 제36대 회장을 뽑는 선거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7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기념사진까지 찍어서 언론에 배포했지만 회칙에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재구성하는 촌극을 빗더니 이마저도 또 회칙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자 결국 지난 16일 10일 만에 전격 해체됐다. 회칙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

‘의사 변호사 등 전문인’ 부정행위 벌칙 징계 수위 실태해부

“깨끗한 의사 한의사 변호사 얼마나 될까…” 날이 갈수록 지능화 ‘탈법 수법도 각양각색’ 코리아타운에서 성업 중인 한의사에게 “허리가 아파 침을 맞고 싶다”고 전화 예약을 하는 30대 여성에게 그 한의사가 ‘본인은 과거 성추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십중팔구 그 여성 환자는 전화를 끊을 것이다. 미국에서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인들에 대한 윤리관을 […]

[특별기고] 미주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를 널리 알리자

2019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의 시상식이 1월 12일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 강당에서 열린다고 한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과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 필자는 지난번 LA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마켓 분수대와 세리토스 도서관에서 각각 전시된 미술대회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면서 이 미술대회가 참으로 의미있는 행사라고 여겼다. 미주한인의날 선포는 이민 역사를 제대로 알고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선조들의 노고를 기리고 […]

카페베네 미국상표권, LA거주 한인에 매각 ‘후폭풍’

미주상표권 인수 LA한인 상대로 기존채무배상 제기 ‘유일한 자산 상표권 매각은 사기’ LA거주 한인 홍모씨가 카페베네 미국상표권을 인수한 사실이 2주전 본보 보도를 통해 밝혀진 데 이어, 당초 예상대로 홍 씨와 카페베네 미국법인 및 카페베네 한국법인이 지난주 5백만달러대의 전산서비스대금 등을 미지급한 혐의로 상표권반환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페베네 미국법인과 한국법인은 5백만달러에 달하는 전산서비스대금 미지급소송이 제기되자 법원에 이를 모두 […]

45년 한인축제 사상 최악의 패스티벌 참사…그 이유는?

■ ‘20만 수익’ 장담에 ‘20만 달러 적자’ 기록 ■ 역대 가장 볼품없는 ‘코리안퍼레이드’ 창출 ■ 재단 이사들 쌈박질로 스폰서들 후원 외면 ■ 현실성 없는 주먹구구식 기획이 끝내 발목 ‘우려가 현실로…’ LA한인축제 45년 역사를 최악으로 추락시킨 축제재단(회장 지미 이)은 “올해 20만 달러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호언장담해왔는데, 결과적으로 ‘20여만 달러 이상의 적자(?)’를 예상케하는 사건을 만들었다. 더 큰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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