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문제 취재] ‘LA 평통 30년 사’ 쓰레기로 사라지다

‘귀중한 해외 평통 역사책이 어쩌다 폐기됐는가’ 논란 파급 해외 평통에서 유일하게 지난 2013년에 발행된 ‘민주평통 LA 30년 사’(사진)는 LA 평통(회장 임태랑)의 첫 번째 기록집이자, 해외에서 제작한 첫 번째 평통 30년 역사서다. 이 책은 15기 당시 최재현 LA 평통 회장이 발행한 것이다. 당시 평통위원들은 젊은 세대들이 한반도 통일을 향한 염원을 이해하고, 함께 힘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 […]

박근혜 탄핵 마주한 김재규 일가의 반응 뉴욕거주 김재규매제 오수춘 박사 단독 인터뷰

 ‘새삼 놀랄 것도 없다. 37년 전 재판 과정에서 다 밝혀진 일’ ‘최태민-박근혜가 10.26 박정희시해 동기였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1979년 10월 박정희 전대통령시해사건의 주범인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제들은 ‘새삼 놀랄 것도 없다. 이미 37년전 김재규중정부장이 최태민의 비리를 밝혔고, 박정희시해사건의 원인이 됐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매제인 오수춘 한의학박사는 탄핵소추안 […]

[반기문 의혹취재2] 이후락 딸 일가, 반총장을 후원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후락의 부정축재 자금으로 반기문 고별만찬도 후원하고 자랑스러운 이화인상도 수상 이후락 외동딸 이명신과 중앙정보부 출신 남편 정화섭부부가 반기문유엔사무총장 고별만찬 스폰서로 나선 것을 계기로 뉴욕한인사회에서 활발한 외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신본당이며 박정희교의 신봉자임을 자처했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외동딸인 이명신씨는 지난달 21일 뉴욕소재 뉴욕가정상담소 이사장에 선임된 것으로 본지 취재로 확인됐다. 또 이씨는 이화여대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불법으로 입학시키고 교수가 […]

[미국대선 특집 1] ‘아웃 사이더’가 주인이 되다

공화당 본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사태 없을 것’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언론과 선거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각가지 쇼크와 후유증이 계속 나오고 있다. 투표 전만 해도 CNN•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이 일제히 클린턴의 당선을 유력시했으나, 보기 좋게 예상이 깨진 것이다. 이로써 미국은 8년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끈 민주당 정권을 마무리 짓고 […]

[확인취재] 최순실, 건국대 LA분교 PSU 학위위조 들통 ‘의혹’ 추적

학교는 학위 준 사실이 없고 본인은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면… < PSU대학 홍경식 박사 전격 인터뷰> 최근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 조력자인 최순실의 학력이 허위임이 밝혀졌다. 최순실은 LA의 퍼시픽 스테이츠 대학교(이하 PSU) 출신 유아교육학 박사로 등록하고, 1988년 3월부터 1993년 2월까지 5년간 영진전문대학교 부설 유치원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했었다. 그러나 PSU에는 그 때나 지금이나 유아교육학 전공이 없을 뿐 아니라, 최순실이 […]

[최순실사태 와이드大특집4] 최순실, LA 코리아타운서 가짜 학위 받았다

‘최순실이 받았다는 그 대학(PSU)에는 유아교육전공학과가 아예 없었다’ 박근혜대통령의 비선실세로 드러난 최순실씨가 바로 LA 코리아타운의 학위위조공장으로 알려진 한 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학은 학위를 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또 최씨는 이 대학이 학위위조공장으로 알려진 때문인지 국내교수 등의 학벌내역을 등재하는 사이트에는 또 다른 대학을 기재했다. 하지만 이 역시 학생수 […]

LA 한국문화원, 국감에서 드러난 한류 홍보 난맥 실상

앞 뒤 분간도 못하는 역대 최악의 문화원장의 ‘갈之자’ 행보 해외 한국문화원은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기능을 지닌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하여 관계자들이 기본적 소양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실망감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7일 LA 총영사관 국정감사(이하 ‘국감’) 때 한 국감 의원이 김낙중 LA 한국문화원장을 증언대에 세워 질의에 나섰다. 이태규 의원(국민의당, 초선)은 ‘한국문화 홍보의 기본 컨셉이 […]

[전격 인터뷰] 뇌졸증으로 쓸어져 재활치료 받고 있는 코메디안 쟈니 윤의 화려한 어제와 쓸쓸한 오늘

“미국인을 처음으로 웃긴 한국인”, ‘쟈니 윤’의 서글픈 노후 “다시 세상으로 나가 웃기고 싶어요” 쟈니 윤(80, Johnny Yune, 윤종승(尹宗承). 한때 “코미디계의 대부”로 불렸으며 화려한 스포트를 받던 쟈니 윤씨가 국내에서 공직생활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중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 7월 21일에 그의 제2의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와 지금 오렌지 카운티의 한 양로병원에서 외롭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자가 지난 […]

[안치용 단독 특종발굴] 일본 중정 책임자 김재규 동서 최세현 증발 미스터리 전모

박정희 시해사건 직후 최씨 극비리에 일본 출국 美ㆍ日 협조 묵인하에 진행 지난 1979년 박정희 전대통령 시해사건직후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손윗동서인 최세현 당시 주일공사가 일본에서 연기처럼 사라진 것은 미국과 일본의 협조내지 묵인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정부는 최씨가 사라진 뒤 한달보름간 소재파악을 하지 못했고, 이 기간 동안 미국과 일본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최씨의 소재를 모른다고 한국측에 […]

[안치용 단독 발굴] 김형욱 회고록 FBI영문판 전체 입수 단독공개…정보공개 청구요구 지난해 9월 15일 비밀해제

시크릿오브코리아, FBI에 정보공개 청구 1년6개월만에 입수 FBI판 김형욱회고록 영문판존재, 37년 만에 최초로 확인되다 미국 FBI가 ‘김형욱 회고록’을 출판되기 3년 전에 이미 입수, 그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극비로 영문 요약본까지 작성했던 사실이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37년만에 확인됐다. 시크릿오브코리아가  FBI에 정보공개를 청구, 1년6개월만에 입수한 이 비밀전문은 FBI가 1979년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약 1달만에 김형욱회고록 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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