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칼럼

 ▲ 한상진 아는분이 오랫만에 전화를 주었다. 나에게 전화 할 때는 좋은 일이 있어서가 아니다. 나한테 오는 거의 모든 전화는 문제가 있어 상담 내지 문의를 위한 것이다. 좋은 일이 있다고 알려주기 위해서 나에게 걸려오는 전화는 드물다.  물론 절대로 불평 하려는 것이 아니다. 경찰생활 30년 6개월 하면서 내가 받은 전화의 99% 가 시민들로부터 받은 문의 내지 신고 […]

테러위협 이메일에 ‘NY-LA’ 교육국 ‘화들짝’ 파장 속사정

미국의 양대 도시인 LA와 뉴욕(NY)이 ‘테러위협’에 대처하는 방식이 달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15일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위협 메시지에 LA교육구(LAUSD)는 900여개에 달하는 전 공립학교를 폐쇄하였으나, 이와 유사한 위협을 당한 NY은 “장난에 불과”하다며, 1800여개의 학교가 정상적인 수업을 실시했다. LA 교육감은 “구체적인 위협”이라며 “FBI조사가 끝날 때까지 휴교”라면서 70여만명의 학생의 등교를 중지시켰다. 조사에 나선 FBI는 이날 오후 “신빙성이 없다”는 […]

한국타이어가 삼성화재를 상대로 美법원에 소송한 내막이 기가막혀…

한국의 대표적인 타이어생산업체인 한국타이어의 미국 롱비치물류창고에서 타이어 6천여개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타는 최대 5천만달러어치를 보관할 수 있는 이 창고의 장부상 재고와 실제 재고가 4.5%나 차이 나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사실상 헛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타는 타이어가 없어진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도난사건이 발생한 뒤 재고조사를 통해 도난량의 백배가 넘는 타이어가 사라졌음을 뒤늦게 알았고 […]

연방하원이 발간한 ‘백악관 경호실 위기’ 보고서를 들…

    백악관 경호실이 최근 거듭된 경호 실패로 위기를 맞고 있다. 한 달에 6번씩이나 잇달아 대통령 경호에 실패하는 가하면 백악관 내 대통령 주거시설에 총탄이 날아와 박혀도 그 사실조차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의 남자들은 대통령 경호라는 본업보다는 술을 마시고 교통사고를 내는가하면 창녀들과 섹스에 더 열을 올렸다. 백악관 경호실은 임무의 성격상 극비를 요하고 임무의 대상이 절대 권력자인 […]

‘성노예 피해자’ 최갑순-장센투 할머니 추모제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별세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 최갑순(96) 할머니와 중국인  마지막 피해자 장 세투 할머니를 위한 추모제가 8일 오전 11시에 글렌데일 소녀상 앞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는 고려사주지 묘경스님, 성 제임스 성공회 성당 김요한 신부 그리고 최제영 목사 등이 합동으로 제를 올렸다. 가주한미포럼(사무국장 김현정)에서 주관한 이 자리에는 약 15명의 한인들이 참석하여 고인들을 추모하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

朴 지지 친박 원로 그룹 ‘7인회’멤버 ‘현경대’ 뇌물수수 구속 계…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박 원로 그룹 ‘7인회’에 속한 대표적 친박인사다. 제주 오현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유신 시절 검사로 재직했으며 전두환 신군부의 제5공화국이 출범한 뒤 11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5선의원을 지냈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시절 김기배·하순봉·양정규 전 의원과 함께 ‘민정계 4인방’으로 불리며 당권을 쥐락펴락하던 인물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계입문 때부터 멘토역할을 해왔으며 대선 […]

<의혹> 삼구, 하와이 호놀룰루에 막대한 부동산 소유

      파산한 전 계몽사 사주 김춘식씨의 500억대 채권 관계를 집요하게 추적했던 과정에서 드러난 것은 삼구건설과 김춘식씨와의 얽히고설킨 관계다.  <선데이저널>이 하와이주 상무부에 확인결과 삼구와 관련된 법인은 모두 4개였다. 삼구퍼시픽과 삼구하와이로 이름이 바뀐 삼하우스, 삼구하와이개발, 삼구하와이홀딩등이며 현재 2개는 폐쇄되고 삼구퍼시픽과 삼구하와이등 2개 법인만 살아있는 상태였다. 하와이주 호놀룰루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삼구는 막대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삼구와 김춘식의 […]

[교육] LA ‘세종학당’ 운영, 무엇이 문제 인가?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부설인 LA세종학당에서 타 인종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질적 수준이 문제가 되고 있다. LA세종학당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수업은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최근 4년간 전체 수강생 증가와 함께 타인종 등록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수강생들의 열정과 관심에 비하여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들이 성의가 부족하고 일부 교사는 질적 수준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촛점] 프랑스판 9.11 테러사건의 의미와 교훈

지난 13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2시까지 파리 시내에서 발생한 테러사건은 ‘프랑스 판 911’으로 불리워진다. 프랑스가 2015년 들어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사건 이후로 다시 한 번 대형 테러의 대상이 된 사건으로 2차대전 후 최악의 테러사건을 당한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18일 연설을 통해 미국, 영국, 독일 그리고 러시아를 주축으로 IS테러 집단 응징에 대한 국제적 연합전선을 […]

역사 교과서 국정화 미주에서도 찬반논쟁 ‘도대체 어떤 내용이 문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논쟁으로 나라가 분열되고 해묵은 좌우 이념대립이 새로운 양상을 띠며 정국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국면을 맞고 있다. 국정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국정화를 찬성하는 보수파들의 주장도 전혀 이유가 없지만은 않다는 지적이다. 국정화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의 우려는 박정희 우상화와 미화, 친일파들의 행적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라는 것이지만 찬성을 외치는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에 대한 편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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