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버럭 해찬’ 안철수 대세론 흔드나

 ▲ 임춘훈(언론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한테 언론이 붙여준 별명은 ‘버럭 해찬’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상대가 누구든, 수틀리면 버럭 화부터 내고 막말을 퍼부어 대는 그의 모질고 거친 성정을 빗대 붙인 별명입니다.독설과 폭언만으로 성이 안차면 그는 폭력도 씁니다. 물 컵을 집어 던지고, 귀싸대기를 올려 붙입니다. 지난 95년 이해찬은 서울시 정무 부시장을 할 때, 자기 형의 부동산 등기서류를 잘못 […]

내곡동 사저·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 모조리 ‘무혐의’ 면죄부 파장

최근 검찰이 결과를 발표한 두 개의 사건에 정국이 다시 들끓고 있다. 두 개의 사건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건축 관련한 의혹이고, 다른 하나는 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다. 모두 국민적 의혹이 크게 제기된 사건이었는데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한 의혹의 실체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채 의혹만 남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내곡동 사저 의혹의 경우 불법을 저지른 관련자들 […]

노 전 대통령 딸 100만 달러 환치기 검찰수사 논란<의혹추적2>

 ▲ 노 전대통령 딸 노정연씨 지난 호 본지보도(835호)에서 보도한바 대로 노무현전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현의 소위 ’13억 돈 상자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중수부(부장 최재경)는 최근 귀국한 재미동포 경연희(43) 씨로부터 “2009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 씨로부터 환치기 방식으로 100만 달러를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연 씨에게 […]

BBK 에리카 김의 옛날 손윗동서의 날개짓 “왜?”

새한은행이 31일(목) 오후 4시 윌셔가 본점에서 2012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는 새한은행은 2명의 이사를 새로 영입하고, 주식수를 늘리는 2가지 큰 이슈를 다루게 된다.이를 위해 새한 측은 ‘미 안’ 씨와 ‘단 리’ 씨 등 2명의 신규이사 선임안을 주총에 상정한 상태로 이변이 없는 한 주주들의 표결을 거쳐 금융감독국의 승인을 받게 되면 정식 이사로 활동하게 되는 수순만이 […]

[심층大진단]방송 3사의 미주진출 이면의 속셈

<선데이저널>이 지난주 제833호를 통해 독점 기사화한 MBC 아메리카의 LA 한인타운 6가 사옥을 둘러싼 수상쩍은 부동산 거래내역을 전격 공개하자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우선 현재 MBC 본사(사장 김재철)의 노사갈등으로 인한 파업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본지가 특종으로 다룬 심층기사는 이른바 ‘김재철 해외비자금 조성’ 의혹으로까지 크게 번진 분위기다. 왜냐하면 MBC 노조 홈페이지, YTN 노조후원회를 비롯한 언론노조 관계자들, 그리고 <서울의 […]

통합진보당이 과연 대한민국 정당인가

 ▲ 단상에서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비례대표 부정선거를 자행한 통합진보당의 당권파들은 반성은 커녕 이를 논의하는 12일 중앙위원회에서 난동과 폭력사태로 회의 진행을 방해를 하여 결국 회의가 무산되어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로부터 빛 발치는 비난을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진보진영관계자들까지 “진보는 죽었다”면서 비참해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12일 통합진보당에서 벌어진 폭력사태는 NL(민족해방)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으로 불리는 당권파와 그 돌격대원들의 집단광기라고 […]

4.11 총선특집 –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여당인 새누리당이 불과 반년 전만 해도 당의 해체 위기까지 몰렸었던 상항이 4·11 총선에서 과반수에 달하는 의석을 차지하면서 기사회생했다.‘선거의 여왕’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부활해 새누리당을 구했다는 말이 정가에서 회자되고 있다. 12일 현재 98.7%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새누리당은 지역구 127석과 비례대표 25석을 얻어 총 152석을 얻을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통합당은 지역구에서 106석, 비례대표 21석 등 총 127석을 획득하는 데 […]

4.11 총선특집 – 새누리당 압승으로 권력형 비리 묻힐 듯

19대 총선 결과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새누리당이 압승했다. 사실상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의 힘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연초만해도 MB정부의 실정과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같은 각종 악재로 인해 100석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많았다. 하지만 박근혜 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보수층의 급속한 결집이 이뤄지며 결국 새누리당은 과반이 넘는 의석을 확보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공천실패와 함께 막판에 이뤄진‘김용민 막말’논란 등으로 […]

‘임춘훈 불법 사찰사건’

 ▲ 임춘훈(언론인) 미국 이민 오기 2년전쯤 그 일을 당했습니다. 박정희의 유신시절입니다. 그 일로 우리 부부는 미국 이민을 앞당겼습니다. 사실은 이민 5순위 형제자매 초청케이스로 서류를 이미 접수시켜 놓고 있었지만, 꼭 이민을 가야겠다는 치열한 의지나 확신같은건 없었습니다. 헌데 그 일로 ‘가자’ 쪽으로 마음을 굳혔지요. 2년후 우리는 아파트 판 돈 달랑 만 달러를 챙겨 미국행 노스웨스트 비행기에 올랐습니다.무교동의 […]

불법사찰 내용속의 박근혜 X 파일 ‘무엇이 담겨져 있길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이 정국의 태풍으로 떠올랐다. KBS 새노조가 폭로해 촉발된 MB정부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해 야당은 맹공을 퍼붓는 반면, 청와대와 여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이 폭로 초반 분위기였다. 하지만 청와대가“KBS가 공개한 사찰 문건 중 대부분은 참여정부 때 이뤄진 것들”이라며 역공을 취하면서 분위기는 전·현정권 간 진실게임 양상으로 뒤바뀌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서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양비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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