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스칼렛 엄 ‘담합설’ 의혹추적(2)

제29대 LA한인회장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을 두고 ‘출마-불출마’ 곡예를 벌린 현직 남문기 회장과 후보로 나서 무투표 당선된 스칼렛 엄 당선자간의20만 달러 “금품 거래설”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제3자에게 후보 영입 조건으로 대가를 지불하겠다는 “금품 제공설” 소문까지 흘러나와 현직 한인회장과 이사장간의 담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 선거 후 논란은 과거 선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당선자와 현직 […]

한나라당 명칭 로고 무단 사용 ‘단체장소집’ 파동

  2008년 5월에 실시되는 LA한인회 선거는 단순한 한인 커뮤니티의 선거가 아니다. 이민 100년사에 새로운 변혁기를 맞는 인물을 뽑는 선거가 된다. 조만간 한인들의 참정권 행사 ? 한미간의 무비자 협정 체결 그리고 한미FTA 비준 등이 현실화 될 경우 미주한인사회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우선 참정권이 실현되면 적어도 LA지역에 2명 이상의 비례대표 의원이 탄생하게 되고, […]

흐지부지 끝나는 이명박 특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이명박 당선인과 관련한 여러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이명박 특검’은 결국 이 당선인에게 ‘면죄부’만 안겨주고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비리 의혹에 연루된 인사들을 관계자를 소환 조사한 것을 비롯해 이 당선인까지 조사를 했지만 뚜렷한 혐의를 찾지 못한 채 ‘무혐의’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특검팀이 이 당선인을 조사한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

에리카 김, ‘유죄’ 선고로 전자팔찌?

 ▲ 사진제공 : 시사in 지난 12월 한국대선에서 BBK사건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에리카 김 씨가  지난11일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사문서 위조, 세금포탈 등 4개 혐의로 보호관찰형 (집행유예)3년 을 선고 받았다. 따라서 그녀는 사회활동에 심각한 제약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한국정부의 법죄인인도요청을 받아 본국에서 또 다른 혐의로 재판을 받을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했다.에리카 김씨는 이번 연방법원의 선고로, 지정된 연방보호관찰관에 […]

폴 김 전LAPD 커맨더, 한인회장 출마설 보도 ‘글쎄~’

LA경찰국(LAPD)에서 커맨더를 지내고 현재 LA시교통위원회 폴 김 커미셔너를 오는 5월로 예정된 제29대 LA한인회장 선거에 회장 후보로 추대하려는 코리아타운의 움직임이 활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폴 김 전 커맨더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면서도 “여러분들의 조언을 경청한 다음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해 이 같은 움직임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그는 지난 2년 전 당시 한인회장 선거 때, 하기환 […]

‘이명박 정부’ 출범 앞두고 각종 이권 사기 행각 나돌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친분관계를 내세워 각종 이권청탁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한인사회의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인사회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인사들이 LA코리아타운을 포함해 뉴욕과 워싱턴 등지에서 ‘MB와 잘 아는 사이다’, ‘한나라당 공천위원회의 부탁을 받았다’라는 식으로 접근해  새 정부와 관련한 행사나 사업에 대한 각종 이권청탁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오는 2월 25일 본국에서 이명박 […]

대선이후 한인사회는

우선 LA총영사관의 수장을 포함한 일부 영사들이 자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동안 LA총영사관에는 DJ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자신에 입맛에 맞는 공관원들로 포진시켜왔다.최병효 총영사는 애초 정동영 후보의 추천으로 LA 총영사로 부임해와 정권이 교체되면 제 1순위로 교체될 가능성이 높았던 인물이다. LA총영사관은 전세계 공관 중에서도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에 역대 한국정권들이 많은 신경을 썼던 곳이다. DJ 정권이 들어선 […]

지금 타운에서는…

유난히 2007년을 뜻 깊게 보낸 코리아타운의 원로들이 있다. 이들은 본인의 나이를 무색케할 만큼 열정적인 한 해를 보냈다. 본보는 2007년을 보내면서 제2의 황금기 인생을 맞은 타운 원로들의 근황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온정을 펴는 길에 나선 정원훈 화백  ▲ 정원훈 화백한인 은행가의 대부인 정원훈(87)옹은 600년만의 ‘황금돼지해’가 점점 저물어 가는 것을 보며 “지금 나이에 생각하니 돈은 먹고사는 […]

대선 이후의 한인사회는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지난 6월 재외국민 참정권 제한 현행법이 ‘헌법불합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미주한인사회는 한국의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 참정권 실현을 위해한국의 정치권을 향해 참정권을 요구해왔다. 당시 미주 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승리)와 미주 재외국민 참정권연대는 지난 7월 17일 마침 제헌절을 맞아 LA총영사관 앞에서 참정권 입법 촉구를 위한 가두시위까지 벌였다. LA한인회(회장 남문기)에서도 역시 참정권 보장 기자회견을 가졌다.이처럼 ‘재외동포 참정권’은 […]

한국일보 2세 경영자 시대 열리나

LA 코리아타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한국일보가 조만간 사장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 사장 자리에 오를 인물로 유력히 거론되는 후보는 그랜트 장. 그는 한국일보 한국본사 장재구 회장의 맏아들이며 현재 미국 본사의 총무국장과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또한 라디오 서울의 제너럴 매니저이기도 하다. 현재 미주 한인 언론계에서는 장 국장이 사장으로 승진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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