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박근혜 정부 숨은 실세 ‘누군가 했더니…’

유신시대 실세들의 부활인가? 검증된 실력자들인가?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와 장관, 청와대 보좌진의 면면이 누구로 채워질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보면 향후 5년의 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처럼 박 당선인의 주변에 몇몇 인물들이 철저하게 ‘인의 장막’을 치고 있어 어떤 식으로 ‘조각’이 이뤄질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모든 […]

<의혹취재>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경찰간부들 조직적 개입 의혹

정보원이 여직원을 동원해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이른바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 의혹’이 시간이 갈수록 석연치 않은 구석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경찰청장이 나서서 ‘선거개입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서울경찰철장이 개입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가는 형국이다. 이 사건은 선거 막판 터져 나와 부동층 표심을 좌우했고, 선거 직전 경찰 측이 서둘러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

<밀착취재> 밀실인사, 지만 大君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을 전후해 잇따른 추문에 휩싸이고 있다. 극우논객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의 대변인 발탁으로 시작된 논란은 인수위원 선정 과정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박근혜 당선인의 이른바 ‘밀실인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많다. 박 당선인은 현재 인사문제와 관련해서 일부 측근들에만 맡기는 등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다보니 제대로 된 검증이 이뤄질리 만무하다. 문제는 박 당선인의 이런 스타일이 […]

2012년 선데이저널 특종 10대 뉴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2년, 선데이저널은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면서 성역 없이 과감한 취재를 통해 특종을 발굴해 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부정부패 비리를 10회에 걸쳐 속속들이 파헤쳤으며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당선자의 사생활 문제들을 여과 없이 폭로했으며,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의 부동산 비리 문제도 함께 폭로해 국내외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당선자의 5촌동생들의 피살 자살사건의 배후 의혹들을 […]

박근혜 사상 첫 여성대통령 당선

이변은 없었다. 18대 대선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렇다. 박근혜 당선자는 지난 5년 간 누려온 차기 유력 후보의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채 18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진보세력과 안철수 현상이라는 거센 도전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결국 승기를 놓치지 않았다. 이로서 박 당선자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이자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부녀 가 모두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르게 […]

<대선정국> 패색짙은 문재인, 승리예감 박근혜 ‘특별한 이변없는 한…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간 지지율이 주말을 지나면서 점점 벌어지는 모양새다. 상당수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가 문 후보를 오차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격차를 벌리고 있는데다, 일부 조사의 경우 박 후보의 지지율이 50%를 넘어서는 것으로까지 조사됐다.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박 후보 측 캠프 분위기는 ‘헛발질만 하지 않으면 이긴다’는 식의 말들이 […]

<대선정국분석> 박 vs 문 양강의 대선필승 해법 해부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는 역대 어떤 대선보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유력후보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선거전문가들은 이번 선거가 1%p 범위 내에서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양측은 안철수 후보의 사태로 생긴 부동층을 1%라도 더 흡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하면서 양 후보의  네거티브 흑색선전이 […]

<대선정국> 대선 한 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정국

대선(12월 19일)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 치 앞을 볼 수 있는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확실한 주도권을 쥔 후보가 없다는 점에서 선거결과를 함부로 예측하기 어렵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다자구도에서 확실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양자구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모습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사이의 단일화도 정국을 압도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정치권에선 “대통령 […]

<철저취재>사실상 수사 방해한 MB일가 2% 부족했던 내곡동 특검

지난 14일 자로 이광검 특별검사팀의 ‘MB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수사가 종결됐다. 특검팀은 김인종 전 경호처장을 비롯한 경호처 전현직 직원 3명을 기소해, 기존 검찰 수사보다 한 발 더 나아가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의혹은 혐의없음으로 처분했다. 다만 특검팀은 시형씨가 편법증여를 받은 것으로 판단, 증여세 포탈 혐의에 대해 국세청에 증여과세자료를 […]

<밀착검증>박근혜의 또 다른 아킬레스건, 육영재단ㆍ한국장학재단

최근 불거졌던 정수장학회의 지분 매각 논란과 함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다른 재단들의 활동에 대한 의혹이 정치권에서 확산되고 있다. 육영재단과 한국장학재단 등이 대표적이다. 정치권에선 “다음 폭탄은 박 후보가 32년째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국문화재단에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문화재단은 1979년 삼양식품의 창업자 전중윤 명예회장이 ‘명덕문화재단’이라는 명칭으로 설립했지만 다음해인 1980년 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전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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