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사저·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 모조리 ‘무혐의’ 면죄부 파장

최근 검찰이 결과를 발표한 두 개의 사건에 정국이 다시 들끓고 있다. 두 개의 사건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건축 관련한 의혹이고, 다른 하나는 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다. 모두 국민적 의혹이 크게 제기된 사건이었는데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한 의혹의 실체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채 의혹만 남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내곡동 사저 의혹의 경우 불법을 저지른 관련자들 […]

박지만 아내 서향희 의문의 홍콩행 내막

본지는 몇 차례에 걸쳐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출마를 앞두고 자신의 주변 정리를 시작했다고 보도해왔다. 그 첫걸음으로 네거티브 대응팀을 출범시켰으며 이 팀이 주변 정리를 진두지휘하고 있음을 전했다. 또한 본지는 주변정리의 가장 첫 번째 대상으로 박 전 위원장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이 될 것이라고도 보도했다. 본지 보도가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 박 전 위원장의 올케인 서향희(38) 변호사가 당분간 […]

의혹추적-고소 남발하는 박근혜·박지만 남매

지난 4.11총선에서 새누리당 과반의석 승리를 이끌며 대권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 그의 지지율은 현재 50%를 육박하고 있다. 지금 현 상황으로는 그에 대적할만한 경쟁자가 당내는 물론이고 당 외에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새누리당은 최근 전당대회에서 황우여 의원을 당대표로, 이한구 의원을 원내대표에 그리고 서병수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해 대선 진용을 꾸렸다. 세 사람 모두 친박 핵심 인사로 […]

이건희-이맹희 전쟁 진짜 원인 추적

확전일로를 걷던 삼성가 형제들 간 전쟁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을 상대로 거친 발언까지 쏟아내던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돌연 자제모드로 뒤바뀌면서부터다. 이 회장은 지난 2일 최근 삼성가 상속 소송과 관련해 격한 발언을 한 데 대해 “사적인 문제로 개인감정을 드러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장녀 […]

이명박 족벌비리 핵심 왕차관 박영준의 부패행적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는 지난 7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청탁과 함께 1억7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됐지만 파이시티 인허가 배후에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직접적으로 주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오면서 사건은 이명박 대통령의 심장으로 향하고 있다. 검찰은 박 전 차관이 이정배(55) 파이시티 대표에게서 2006~2007년 수시로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확인했다. 또한 이 대표가 브로커 이동율 […]

[부패실상] 잇따라 터지는 건설·토목 비리 대한민국을 멍들게 하다

이명박 대통령을 흔히들‘토목 대통령’이라 칭한다. 현대건설에 입사해 CEO까지 오른 그의 성공신화는 오늘날의 그를 만든 밑바탕이 되었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직시절에도 청계천 공사를 대표적 업적으로 내세우며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도 4대강 사업을 핵심공약으로 내걸어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처럼 그의 삶은 건설 및 토목 사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그런데 임기 마지막 해, […]

[단독특종] MB 가신들의 부패 반역적 족벌비리

권력형 게이트로 번지고 있는 파이시티 사건의‘키맨(key-man)’인 이정배 대표는 “2조원이 넘는 사업을 MB정권이 강탈해 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파급력이 큰 것은 그가 정권 실세에게 어떤 식으로 돈을 전달했는지 등의 구체적인 팩트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선데이저널>이 확인한 결과 이정배 대표는 이미 지난해 11월 채권단인 우리은행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형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표의 소송이 […]

마주 달리는 폭주기관차 이건희 – 이맹희

유산문제와 미행 문제를 둘러싸고 소송을 벌이고 있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CJ그룹 이맹희 전 회장이 극한 감정싸움까지 벌이고 있다. 재계에서는‘이제는 이건희 회장과 이맹희 씨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7일 출근길에“고소한 사람들이 수준 이하의 자연인이니까 내가 섭섭하다느니 그런 상대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자기네들이 고소를 하면 (나도) 끝까지 고소를 […]

4.11 총선특집 – 새누리당 압승으로 권력형 비리 묻힐 듯

19대 총선 결과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새누리당이 압승했다. 사실상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의 힘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연초만해도 MB정부의 실정과 선관위 디도스 공격과 같은 각종 악재로 인해 100석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많았다. 하지만 박근혜 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보수층의 급속한 결집이 이뤄지며 결국 새누리당은 과반이 넘는 의석을 확보했다. 반면, 민주통합당은 공천실패와 함께 막판에 이뤄진‘김용민 막말’논란 등으로 […]

김경준 기획입국 가짜 편지 씨 귀국 파문

4.11 총선을 불과 1주일 앞두고 BBK 가짜 편지 작성자 신명(51·치과의사)씨의 귀국이 또 한번의‘메가톤급’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선데이저널>이 수년 전에 보도한바 있듯이 신명씨는 가짜 편지의 배후인물로 MB친형 이상득 의원과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그리고 홍준표 의원을 가짜 편지의 배후인물로 지목해 정치권이 요동을 치고 있다. 신씨는 이미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검찰에서 윗선 이야기했다…검찰에 맡기고 기다려 볼 것”이라고 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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