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특집1> 국정원 해킹팀, 인터넷 및 휴대폰 도청 프로그램 유…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해킹업체 ‘해킹팀’에 돈을 주고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본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재 본국에서 벌어지는 논란은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가지고 정치인과 일반인에게 광범위한 정치 사찰을 ‘시도 했느냐’로 모아진다. 하지만 국정원이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시점이나 당시 국정원의 구성을 보면 의혹은 2012년 대선을 향하고 있다고 봐야 정확하다. 이미 검찰 […]

<갈수록 요지경> 17기 평통 자질론 투서사태 갈수록 ‘점입가경’

제17기 LA평통이 출범하자말자 계속 시끄럽다. LA평통 회장에 임명된 임태랑 한미 HR포럼 회장에 대해 ‘자질 문제’ 등을 포함한 논란들이 계속 번지고 있다. 일부 일각에서는 계속 투서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체 대응을 하지 않은 임태랑 회장은 평통회장으로서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개최된 독립절 타종식에 참석으로 처음 공적인 활동에 나섰으며, 자체 임원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실체추적> 유병언 사망 1년, 드러나는 거짓말 그리고 불편한 진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시신이 발견된 지 1년이 지났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정부와 언론은 사건의 초점을 유 전 회장과 구원파에 맞췄고, 국민들의 관심은 세월호가 일어난 원인보다는 과연 세월호가 누구의 것이냐에 쏠렸다. 이후 검찰 수사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민들이 정작 궁금해 했던 세월호의 참사 원인, 유 전 회장과 박근혜 정권과의 유착 여부, 유 전 회장의 대선자금 […]

<커버스토리> 청와대-유승민, 물러설 수 없는 서바이블 게임에 또 문…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배신’과 ‘소신’ 정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다. 박 대통령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힌 유 원내대표가 조만간 명예롭게 물러나는 선에서 사태는 일단락되겠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을 전망이다. 특히 양측 간 갈등은 내년 총선 공천권을 두고 반드시 한 번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본국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이 나서서 여당 원내대표를 배신자로 낙인찍은 것은 이례적 사건의 배후로 […]

하라는 숙제는 안 하고, 엉뚱한 곳만 캐나

참여정부 때 권력으로부터 독립했다며 국민들이 응원했던 검찰이 다시 권력에 엎드리다 못해 이제는 대놓고 정권의 청소부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댓글사건과 정윤회 문건 파동 때 마지못해 사태를 수습했던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 사건 수사에서는 뻔뻔하다 못해 후안무치한 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것. 검찰은 ‘성완종 리스트’ 수사와 관련해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 진행해왔다. 하나는 구체적으로 돈 전달 과정이 불거진 […]

<의혹취재> 아리랑TV, 미국채널대행사업 입찰무효선언 ‘속 내막’과 …

      아리랑TV가 미국채널대행사 입찰에서 기본조건인 비영리재단 비과세입증서류조차 제출하지 못한 업체를 낙찰업체로 선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리랑TV는 입찰에 부정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자체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낙찰업체인 MBC아메리카와 우선협상순위2위인 TAN TV는 비영리재단 입증서류 등을 내지 않았음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공식발표하고 입찰무효를 선언했다,특히 입찰무효를 통지를 내보내면서 본지가 (980호, 2015. 6. 4)에서 의혹 제기한 부분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 […]

<웃기는 평통> 17기 ‘깜깜히 밀실 인사’ 논란 후유증 클 듯

 ▲ 임태랑 회장 30여년의 역사를 지닌 민주평통의 제17기가 출범일 7월 1일을 앞두고 예상대로 논란이 일고 있다.예상외의 인물로 친박 해외인사로 분류되는 임태랑씨의 회장 임명으로 묘한 이상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매기마다 신임 위원 명단을 공개했던 것을 이례적으로 이번 17기 위원 명단 공개를 비밀로 통보해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어떤 이유로 평통위원들의 명단을 발표하지 않는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 없이 […]

꼬이는 평통 17기 인선, 지연 속사정

7월1일 출범하는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표어가 ‘희망의 통일시대, 8천만의 행복시대’로 결정됐다. 이같은 표어는 평통이 일반을 상대로 공개모집한 내용을 두고 정한 것이다.그러나 평통이 선정한 표어처럼 지금 평통이 희망찬 것도 아니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올해도 지난 16기 때처럼 LA평통 회장을 포함한 위원 위촉이 지연돼 17기 임기 시작도 자연히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의 직무유기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여기에 […]

<메르스정국> 세월호- 메르스 사태 계기로 짚어 본 ‘야만과 무능의 …

최근 본국 SNS에서는 이런 말들이 돌고 있다. ‘여성 대통령은 위기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런 말이 과연 여성을 비하한 말일까.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이런 말은 지난해 4월 16일 일어났던 세월호 참사와 지금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메르스 정국에 흘러나왔다. 초동 대처에 실패한 정부가 사태를 키웠고, 초동대처에 실패한 이유는 대통령의 상황 인식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런 말이 […]

<이슈추적> 아리랑 TV, MBC아메리카 미국채널대행사 선정 논란 파문

      지난해 10월 본보의 아리랑TV미국채널대행사[이하 미국사업자] ‘MBC 사전내정설’보도로 인해 입찰이 마감을 8일 남기고 돌연 취소된 데 이어 지난 2일 사업자재선정에서도 입찰자격에 의혹이 제기된 MBC 아메리카가 선정돼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설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짜고 친 고스톱’ 수준이 아니라 아리랑방송이 국가이미지 훼손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마저 제기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MBC는 입찰필수요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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