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와이드 大 추적> 수상한 ‘예보’ 파산한 계몽사 김춘식 부회장 …

      한국예금보험공사가 96년 부도를 내고 잠적한 계몽사 사주 김춘식씨를 10여년만에 미국 하와이에서 찾아냈으나 485만달러의 채무를 25분의 1인 20만달러에 탕감해 준 사실이 본지 취재 결과 밝혀졌다. 특히 탕감 과정에서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촌 형부인 박영우씨가 탕감 과정에 관련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경우에 따라 큰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또한 하와이에 피신중인 김춘식 전 계몽사 사주는 […]

대선 출마 속셈 반기문, 방북 진짜 노림수는 무엇?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외교부에서 근무할 때 별명 중 하나가 반반(潘半)이었다. 이 별명에는 긍정적 의미와 부정적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긍정적 의미는 ‘반기문의 반만 쫓아가도 성공이다’라는 의미였고, 부정적 의미는 ‘이도 저도 아닌 우유부단하다’는 것이었다. 항상 반쪽 자리 행보를 보여 왔던 반 총장이 최근 들어 본국 대권 주자로 부쩍 자주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그를 대권주자로 밀고 있는 […]

역사 교과서 국정화 미주에서도 찬반논쟁 ‘도대체 어떤 내용이 문제…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논쟁으로 나라가 분열되고 해묵은 좌우 이념대립이 새로운 양상을 띠며 정국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국면을 맞고 있다. 국정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국정화를 찬성하는 보수파들의 주장도 전혀 이유가 없지만은 않다는 지적이다. 국정화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의 우려는 박정희 우상화와 미화, 친일파들의 행적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라는 것이지만 찬성을 외치는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에 대한 편향적인 […]

<1000호 발행 특집> LG전자 뉴욕 신사옥 5년째 허송세월 내막을 알아…

      삼성과 함께 세계적인 IT 기업으로 발돋움한 LG 전자가 미주본사 신축이 5년째 벽돌 한 장 쌓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환경파괴기업’으로 ‘낙인’찍히면서 LG 자신은 물론 재미동포, 나아가 한국국가이미지까지 먹칠을 하고 있다. LG 전자가 미주본사 신축지역의 허용고도보다 4배나 높은 건물을 짓겠다는 무리한 계획을 추진하면서 타운정부의 승인을 얻기는 했지만 ‘천혜의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지역주민의 반대는 물론, […]

<단독입수> 조응천-박관천 문건유출 판결문에서 드러난 정윤회의 ‘국…

  지령 1000호를 맞은 <선데이저널>은 그동안 권력의 반대편에 서서, 본국 언론이 다루지 않는 감춰진 부분을 파헤쳐왔다. 박정희 전두환 군부독재정권 비리 고발, 전직 대통령들의 혼외자, 삼성그룹 이재용·국민일보 조희준 등 재벌들의 비자금,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의혹 등이 본지가 보도한 대표적 특종들이다. 본지의 특종 보도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도 멈추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박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회장과 […]

뉴욕타임스-영국 BBC, 역사 교과서 국정화추진에 일갈

   박정희 전대통령이 김재규의 총에 맞아 죽은 지 36주년만에 딸인 박근혜 대통령이 부친의 친일 행적 및 특권층 군사구테타를 미화하기 위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서두르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에 대해 세계 각국 언론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영국의 BBC에 이어 세계적인 권위지인 뉴욕 타임스도 이 문제를 주목하고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

<심층취재> 미투불패론[美投不敗論] 이제 미국 부동산을 사야만하는 …

      합법이든, 불법이든 뉴욕과 하와이등 미국부동산에 투자한 한국인이 큰 이득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2009년 한국인들이 절반이상을 매입, 불법논란이 일고 국세청이 조사에 나섰던 하와이 호놀룰루의 워터마크 콘도매입자들도 미국에서 매입한 일부 재미동포와 불법에 따른 급매매등을 제외하고 60%이상이 적지 않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박대통령의 조카인 박영우 대유그룹회장, 노태우 전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 전두환전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 전두환 […]

<심층취재> 해성산업 주가조작사건 숨겨진 1인치 추적…김무성 대표 …

  해성산업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의 파장이 커져가고 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 사건이 지난주 본지 보도로 표면화되면서 본국 증권가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것은 다소 과장됐다는 말도 있고, 일부에서는 불똥이 정치권으로 옮겨 붙을 가능성이 높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검찰이 해성산업 주가조작 의혹을 간단케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해성산업 […]

<단독> 검, 김무성 고교동문 기업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까닭은?

  둘째 사위의 마약 복용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번에는 주가조작 세력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휘말린 사실이 <선데이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 사건은 올 상반기 금융당국에서 적발했던 사건인데, 최근 검찰 고발이 이뤄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검찰은 주가조작 세력이 중동고 동창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배후 세력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김 대표는 중동고 […]

<단독입수> SK그룹, 케이만군도 하빈저펀드에 2억달러 투자… 2개 청…

        SK그룹이 하빈저캐피탈계열의 2개펀드에 약 4천백억원을 투자, 3천4백억원상당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한국금융당국에 보고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큰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나 SK가 또 다시 분식회계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본보가 SK그룹이 조세피난처 케이만군도법원에 제출한 2개펀드 청산청원서를 단독 입수, 분석한 결과 이 펀드에 출자한 SK계열사가 현재 알려진 것보다 더 많았다. 특히 1개펀드는 현재 재산이 투자액대비 20분의 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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