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취재> 아리랑TV, 미국채널대행사업 입찰무효선언 ‘속 내막’과 …

      아리랑TV가 미국채널대행사 입찰에서 기본조건인 비영리재단 비과세입증서류조차 제출하지 못한 업체를 낙찰업체로 선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리랑TV는 입찰에 부정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자체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낙찰업체인 MBC아메리카와 우선협상순위2위인 TAN TV는 비영리재단 입증서류 등을 내지 않았음이 사실로 밝혀졌다고 공식발표하고 입찰무효를 선언했다,특히 입찰무효를 통지를 내보내면서 본지가 (980호, 2015. 6. 4)에서 의혹 제기한 부분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 […]

<웃기는 평통> 17기 ‘깜깜히 밀실 인사’ 논란 후유증 클 듯

 ▲ 임태랑 회장 30여년의 역사를 지닌 민주평통의 제17기가 출범일 7월 1일을 앞두고 예상대로 논란이 일고 있다.예상외의 인물로 친박 해외인사로 분류되는 임태랑씨의 회장 임명으로 묘한 이상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매기마다 신임 위원 명단을 공개했던 것을 이례적으로 이번 17기 위원 명단 공개를 비밀로 통보해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어떤 이유로 평통위원들의 명단을 발표하지 않는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 없이 […]

꼬이는 평통 17기 인선, 지연 속사정

7월1일 출범하는 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표어가 ‘희망의 통일시대, 8천만의 행복시대’로 결정됐다. 이같은 표어는 평통이 일반을 상대로 공개모집한 내용을 두고 정한 것이다.그러나 평통이 선정한 표어처럼 지금 평통이 희망찬 것도 아니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올해도 지난 16기 때처럼 LA평통 회장을 포함한 위원 위촉이 지연돼 17기 임기 시작도 자연히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들의 직무유기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여기에 […]

<메르스정국> 세월호- 메르스 사태 계기로 짚어 본 ‘야만과 무능의 …

최근 본국 SNS에서는 이런 말들이 돌고 있다. ‘여성 대통령은 위기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런 말이 과연 여성을 비하한 말일까.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이런 말은 지난해 4월 16일 일어났던 세월호 참사와 지금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메르스 정국에 흘러나왔다. 초동 대처에 실패한 정부가 사태를 키웠고, 초동대처에 실패한 이유는 대통령의 상황 인식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런 말이 […]

<이슈추적> 아리랑 TV, MBC아메리카 미국채널대행사 선정 논란 파문

      지난해 10월 본보의 아리랑TV미국채널대행사[이하 미국사업자] ‘MBC 사전내정설’보도로 인해 입찰이 마감을 8일 남기고 돌연 취소된 데 이어 지난 2일 사업자재선정에서도 입찰자격에 의혹이 제기된 MBC 아메리카가 선정돼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설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짜고 친 고스톱’ 수준이 아니라 아리랑방송이 국가이미지 훼손을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마저 제기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MBC는 입찰필수요건인 […]

<단독정밀취재> 황교안 총리 후보자의 지울 수 없는 과거와 흔적들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하면서 황 후보자의 청문회 통과 여부에 본국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손발을 맞춰 박근혜 정부의 ‘공포통치’를 지휘해 온 인물이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을 외부에 흘려 낙마시킨 배후에도 황 후보자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는 여러 가지 면에서 박 대통령에 입맛에 […]

<철저취재> 유병언 관련 유령회사에 산업은행 창조경제자금 지원 내막…

  최근 본국의 언론 전문지인 ‘미디어오늘’이 박근혜 정부가 유병언 회장 관련 회사에 창조경제 자금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5월 13일자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의 주범으로 꼽혀온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와 세월호 구조 작업에 투입되어 물의를 일으켰던 언딘에 현 정부의 경제정책 브랜드인 ‘창조경제’ 자금이 100억원 이상 지원된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유병언 씨가 이사로 있던 (주)아해라는 […]

<단독> 이규태 EWTS 지체상금전액면제에 MB정부 안보 출신 3인방 개입

  ⓒ2015 Sundayjournalusa 검찰 방산비리합수단이 공군전자전훈련장비 사기와 관련, 터키 하벨산사에 부과됐던 1백억원상당의 지체상금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일광공영과 터키주재 한국대사관 외교관이 공모한 혐의를 잡고 지난달말부터 이 부분을 집중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방사청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수사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검찰은 방사청이 자신들이 부과한 지체상금을 면제해주는 과정에서 노대래 전 방사청장이 깊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 노 전 […]

<성완종 리스트 정국>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첫 번째 제물 된 내막

    대표적인 강력통 검사 출신으로 한 때 ‘모래시계’ 검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오는 성완종 리스트의 첫 번 째 타깃이 됐다.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홍 지사를 본국시간으로 8일 오전 소환해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홍 시자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지난 2011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1억원을 받았다는 […]

<성완종 물귀신 정국> 묻혀가는 56자의 진실과 ‘朴의 불법대선자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정치자금을 건넨 친박 실세 8명의 이름을 적어놓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발견돼 전국을 충격에 몰아 넣은지 보름이 훌쩍 넘어가고 있지만 의혹 규명이라는 최종점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김기춘, 허태열, 이병기 등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의 이름과 홍문종, 유정복 등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들이 모두 적힌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공개될 당시만 해도 상당수 언론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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