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취재> 민정비서관에 노무현 서거 책임자 우병우 임명의 저변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최근 비서관 몇 명을 교체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사찰의혹을 받았던 이중희 청와대 민정비서관 자리를 우병우 변호사로 채운 것이다. 그는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검찰 수사 당시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이었다. 대검에 출석한 노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주임검사였다. 이런 […]

<칼럼> 세월호가 벗겨버린 대한민국의 알몸

  한 재미 언론인이 ‘세월호는 한국의 자화상입니다’라는 글을 공개해 국내외로 화제다. 시카고에 거주하는 원로언론인 조광동(69ㆍ사진)씨는 지난 2일 <뉴데일리>의 칼럼을 통해 “세월호의 본질적인 문제점이 선장이나 선원, 선주에게만 있지 않다”며 “한국 사회의 총체적 부조리와 문제점을 함축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이 파란색 옷을 입었다고 시비를 거는 시민이나, 교육부 장관이 사고 […]

재미종북단체, 세월호 참사 선동 이용

세월호 참사의 1차 책임은 승객의 안전을 무시하고 자신들만 탈출한 선장과 선원들이다. 2차 책임은 세월호를 부실 운영한 청해진해운과 사주에 있다. 3차 책임은 사고에 대한 구조와 수습에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정부이다. 그런데 마치 박근혜대통령과 현 정부가 잘못해서 이번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왜곡 선동하는 종북세력과 이를 보도하고 있는 일부 언론들 때문에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2중의 […]

박근혜보다 더 나쁜 김한길·안철수의‘정상배’행각

6·4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세월호 참사’라는 대형 돌발 변수의 발생으로 선거결과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 책임론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던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다. 정부의 책임을 묻는 국민들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3일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박근혜 정부의 무능을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서울 도심을 비롯해 전국에서 열렸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들의 […]

朴 선거욕심이 세월호 참사 판 키웠나? 의혹 증폭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을 당시 TV에는 승객 전원구조라는  자막이 나왔다.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했고, 완전 침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구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실종자 가족과 국민들의 똑같은 희망이었다. 하지만 실종자들을 구조해야 할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설마하는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5월 6일 오후 10시 (LA시각 기준)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268명, 실종은 […]

<세월호참사 그후5> 외국 언론이 분석한 세월호 참사…무능력한 朴 정…

 ▲ 외신들은 세월호가 침몰한 16일부터 거의 매일 이 사건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 CNN은 17일 침몰 직전 세월호에 있던 생존자 증언에 대한 보도를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걸었다.(위사진). 위 두 번째 사진부터 뉴욕타임즈(NYT, 17일), CNN(21일) 홈페이지 첫화면. 모두 세월화 사건이 대문에 걸려있다.<각 언론사 홈페이지 캡처)우리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적나라한 모습을 전 세계에 들켜 버렸다.한국의 재난 현장을 들여다본 […]

<세월호참사 그후2> 적폐 1순위 대통령의 후안무치한 책임전가

세월호에서 발견된 학생들의 시신은 대부분 어깨를 웅크리고 주먹을 꽉 쥐고 있었다고 한다. 물속에 빠져 공포 속에서 아이들은 숨진 것이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추운 바닷속으로 수 백 명의 아이들을 밀어넣은 세월호 침몰사건은 대한민국의 난맥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대참사 앞에 정작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는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하다. 대통령은 사과했지만, 진정성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

<세월호참사 그후3> 세계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한국언론의 현주소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면서 특히 한국의 TV매체들은 통곡하는 유가족이나 분노를 표출하는 실종자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비춰져 이를 보는 시청자들이 충격을 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 보도로 국내외 한인들의 집단우울증과 집단자학증, 집단무력감에 빠져있다. 왜 이럴까. 이같은 현상은 한국 언론들의 무책임한 보도때문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23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 주최로 열린 ‘세월호 참사보도의 […]

<세월호 대참사 특집4> ‘용맹한 선장, 비겁한 선장’

  진도 ‘세월호’ 참사에서 배에 남은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이준석 선장에 대한 전 국민의 비난이 거세다. 최근 인터넷 위키피디아 란에도 ‘불명예 함장’의 최근 리스트에 올랐다. 이 선장의 수치스런 행동은 이미 외신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이다. 해난사고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과거 역사 속에서도 무수히 일어났다. 그때 마다 영웅스런 행동도 있었고 불명예스런 행동도 나타났다. […]

<세월호 대참사 특집5> ‘美 연방재난청(FEMA) 관리시스템’ 연구

1992년 4월 LA코리아타운은 소위 ‘LA 4.29폭동’에 의해 잿더미로 변했다. 많은 동포들의 업체가 불타고 파괴되어 길거리로 내몰리는 처지가 되었고, 직장을 잃은 동포들도 구호대상자가 되었다.당시 ‘FEMA’(미연방재난관리청)라는 정부 기관이 나타나 구조, 구호, 재정지원, 복구 사업까지 도와주었다. 이때 많은 동포들이 ‘FEMA’라는 미국정부 기관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 기구의 특성은 ‘준비가 되어 있다’라는 점이며, 무엇보다 시스템의 완벽한 기능의 바탕이 국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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