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號’도 침몰하는가

 ▲ 임춘훈(언론인)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이란 책이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이 칼럼에서 한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한국에서 26년을 산 일본 기업인 이케하라 마모루가 쓴 한국 체험기입니다. ‘경제는 1만 달러, 의식은 1백 달러’ ‘선천성 질서의식 결핍증’ 등의 소제목이 말하듯, 자존심 강한 한국인들의 염장을 사정없이 긁어댄 글이었습니다. 그 책은 일종의 ‘맞아죽기 신드롬’을 일으켜, 이후 […]

<세월호 대참사 특집3>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현주소다’

▲ 세계각국이 세월호 승객들의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있다.한국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건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교훈과 함께 대한민국에 뼈아픈 상처를 남기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릿저널을 포함한 중요 외신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에 다각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NYT는 지난 20일자에서 “1912년 타이태닉호 침몰 사고 이후 선장은 배와 운명을 같이한다는 자랑스러운 전통이 승무원들 사이에 이어져 왔다”면서 […]

차린 밥상도 못 챙기는 한인상공회의소 총연

김춘식 상의총연 회장과 권석대 상공인총연 회장이 7년째 쪼개진 두 단체 통합을 모색하고 있지만 쉽게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감투를 벗어야 하기에 쉽지 않다는 말이다. 장장 7년 동안 결별과 통합을 반복하며 악취를 풍기면서 엄청난 손실은 미주 한인들과 상공인들에게 돌아갔다. 한국 정부로부터 매년 30만불 정도를 지원받는 한인총연에 비교해 볼때 두 개로 쪼개진 […]

<세월호 대참사 특집2> 2014년 4월 진도에 대한민국 정부는 없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야만의 도가니다. 3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을 배안에 놔두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 그리고 과적 화물을 싣고 무리한 운항을 방조한 청해진해운부터 현장을 방문한 대통령이나 총리 장관 등 고위 공직자들의 행태 모두가 야만이다. 야만의 정점에는 무능의 극치를 보인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있다. 이번 세월호 대참사는 예견된 인재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사전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며 […]

“고맙다, 정청래!”

 ▲ 임춘훈(언론인) 골프 홀컵의 지름은 108mm입니다.  왜 107도 109도 아닌 108mm일까요? 골프 유머 중엔 이 조그마한 구멍 속에 인생의 ‘백팔번뇌’ 같은, 골퍼들의 108가지 온갖 근심, 걱정, 고통이 몽땅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백팔번뇌는 부처님이 가르친 108가지 중생의 번뇌를 이르는 말입니다. 인간의 눈, 귀, 코, 혀, 몸, 뜻(마음)의 6개 감각기관이 감관의 대상을 접할 때, 저마다 좋다, […]

양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 까닭은?

▲ 김춘식 상의총연 회장 한인사회 단체들이 곳곳에서 악취를 풍기고 있다. 투명하지 않고 이기심만을 앞세운 몇몇 사람들로 인해 단체가 두 개로 쪼개지고 이전투구와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미주총연, LA한인회, 3.1여성동지회, 한미동포재단에 이어 7년 넘게 두 개로 쪼개져 절름발이 운영을 계속하고 있는 미주상공회의소 총연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양분된 미주상공회의소 통합을 위한 전국 총회와 정기 이사회가 지난 […]

<시사초점> ‘현대,기아, GM’ 국제기업 비윤리 경영 비난 확산

대기업, 국제적 대기업들의 비윤리적 운영이 도마에 올랐다. 세계 제1기업 GM이 57센트의 하자 부품을 숨기고 교체를 은폐해오다가 결국 수십억 달러의 비용부담과 기업 도산위기라는 중대한 국면에 빠졌다. 국내기업인 현대, 기아차 역시 그동안 급발진 사고를 갖은 핑계로 발뺌하다가 블랙박스 영상에서 사실이 밝혀지자 그것도 비공개 각서를 받고서야 차 수리를 해준 사실이 드러나 일파만파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국제적 대기업의 […]

타운뉴스

 ▲ 윤길상 회장              ▲ 노길남 발행인 소위 4.15 북한 김일성 생일을 맞아 재미 친북단체들이 ‘4월축전’ 등 방북단을 구성하면서 갈등이 재현되어 그 과정에서 이전투구식 싸움으로 친북단체간 분열상태가 극렬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번 싸움은 미국내에서 북한의 대변단체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재미동포연합(회장 윤길상)과 역시 미국내에서 북한을  대변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민족통신(발행인 노길남)측이 방북사업과 관련해  전면충돌 했다. 북한 관련 소식통들은 이같은 […]

<심층취재> 남가주한인천주교계 ‘신부 인사이동’ 사태파문 전말

▲ 4월 6일 주일 성당에서 개혁을 주장하는 시위장면. 남가주한인천주교계 소속인 성김대건안드레아성당(주임 김종기 신부, 4110 Corona Ave. Norco, CA 92860)에서 성직자와 신자들간의 갈등이 높아져 주임신부였던 전임 한 모 신부가 한국으로 퇴출당한 사태까지 발생했다. 또 이 여파는 급기야 관련자들간의 형사고발 사태와 함께 주일날 성당에서 시위까지 발생했다. 성당에서는 전임 사목위원들이 ‘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정추위’)를 구성해 개혁과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 […]

<단독충격취재> 남한 무인항공기 무용지물된 내막이 ‘기가 막혀’

본국에서 북한의 무인기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계기가 된 것은 백령도, 파주, 속초 등지에서 연이어 발견된 북한 무인기다. 북한 정찰총국에서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무인기는 경기도 파주와 백령도에 추락한 북한 무인기는 청와대 사진을 포함해 모두 300장 가까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가 정찰용이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공격용 무인기가 남한으로 넘어왔다면 대한민국의 주요 거점들은 온전치 못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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