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드디어 4년 만에 한번씩 열리는 월드컵의 열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지구인의 축제 월드컵 축구대회는 1930년 우루과이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0년 올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9회 대회가 개최되는데 엇갈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과 함께 지구인의 최대 축제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다리는 4년이 너무 길다고 2년에 한 번씩 개최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인 60대 초반의 부인이 20년 이상을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필자를 찾아왔습니다. 환자는 약 1년 전 양방 병원에서 위 내시경을 비롯한 각종 검사를 하였는데 위궤양(胃潰瘍)과 십이지장궤양(12指腸潰瘍)으로 위가 심하게 헐었으며 헐은 위벽에 다른 세포가 생성이 되어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의사의 설명이 ‘위암까지의 진행과정을 5단계로 나눈다면 부인의 상태는 4단계까지 진행이 되어 있다’고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필자와 가끔 연락을 주고받는 학교후배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약2년 전부터 소화가 잘되지 않고 속이 메스꺼워 힘들어한다.”고 한의원으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도 원인을 모르며 단지 소화불량과 메스꺼움으로 소화제와 제산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데 전혀 차도가 없다고 하면서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한지를 물었습니다. 필자는 당연히 가능하고 빨리 치료가 될 수 있으니 데리고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 태양인(太陽人)태양인은 폐대간소(肺大肝小)한 사람을 말 하는 것인데 이것은 폐의 기능이 강하고 간의 기능이 약한 체질의 사람들입니다. 눈빛이 예리하며 성격은 급하고 독선적이며 화를 잘 내고 생각이 많으며 상상력이 풍부하여 창의력은 있으나 교제의 범위가 좁고 현실감이 부족합니다. 체형은 대체적으로 말랐으며 엉덩이가 작고 특히 하체가 가늘고 약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임신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소변이 잦고 양이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얼마 전 인터넷에 한국의 한 공중파 방송사의 뉴스에 방영됐던 것을 동영상으로 올려놓은 제목이 필자의 눈을 끌었습니다.『잘 못 먹으면 ‘독’…만성질환자 부작용 ‘더 주의’』라는 기사였는데 그 내용이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고 체질의학 적으로 설명될 중요한 내용이라 소개를 해봅니다. 《아토피나 고혈압, 당뇨 같은 병들 때문에 찾는 건강식품이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해가 될 수도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50대 초반의 남자가 구취(口臭-입 냄새)때문에 필자의 한의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구취의 원인은 대부분 치아의 문제거나 소화기 질환으로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얼마 전 치과검진을 받은 결과 치아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하였기 때문에 환자의 입 냄새는 치아의 문제가 아니므로 필자는 소화기에 초점을 맞추어 질문(質問), 즉 문진(問診)을 시작 하였습니다. “소화는 잘 되는지요?” “속이 쓰리거나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근래에 제 칼럼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어떤 음식이 몸에 좋고 해로운 것인지를 알려 달라는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예전에 소개 해 드렸던 ‘체질별 이로운 해로운 음식’을 다시 한번 더 알려드립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체질별 이로운 음식은 많이 자주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며칠 전 체질에 대해 관심이 많은 50대 초반의 부인이 필자에게 질문이 있다며 찾아 왔습니다. 부인은 약 30년을 십이지장궤양과 위궤양, 위하수 등으로 힘들어하다 필자의 치료로 고통에서 해방된 분입니다. 오랫동안 고생을 했던 병이 체질치료로 쉽게 치료가 되자 체질의학(體質醫學)의 신봉자가 됐다는 부인은 체질의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본인이 알게 된 체질의학에 대한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다시 말씀드리면 비타민C가 많이 필요한 장기의 구조를 가진 태양인(太陽人)과 소음인(少陰人)에게는 아주 이롭고 건강에 좋은 반면 반대의 구조를 가진 태음인(太陰人)과 소양인(少陽人)이 복용을 하면 건강을 해치며 각종 부작용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비타민C를 복용하고 생긴 각종 건강상의 문제들을 비타민C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런 증상들을 해결하기 위한 또 다른 약을 추가 복용하는 것이 더 큰 […]

무병장수 체질건강법

 ▲ 송병찬 원장 60대 초반의 부인이 약 1개월 전부터 머리가 아프며 어지럽고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생기고 복부에 가스가 유난히 많이 찬다며 필자의 한의원에 찾아왔습니다. 환자를 치료 대에 눕게 하고 진맥(診脈)을 보니 허열증(虛熱症)에 체질은 태음인(太陰人)이고 간(肝)과 대장(大腸)의 열(熱)이 많은 부조화(不調和)였습니다. 복진(腹診)에서는 복부전체에 긴장감이 심하고 특히 배꼽 주위와 아랫배부분은 가벼운 압박에도 통증을 호소하였습니다. 환자는 과민성대장증후군(過敏性大腸症候群)으로 고생하고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