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성 총영사 부임 100일 평가와 과제

신연성 LA총영사가 오는 16일로 부임 100일을 맞는다. 총영사를 만나 본 많은 동포들은 한결같이 “총영사의 매우 겸손한 자세에 친근하고 마음까지 가까워졌다”면서 “우선 첫 인상부터 편한 느낌이다”라고 말한다. 총영사관 직원들 대부분도 ‘편하다’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 마치 ‘한 식구’와 같다는 의미다.                                                    <성진 취재부 기자> 영사관 내 분위기도 한층 신이 난다고 한다. 신 총영사가 정통 외교관 출신이기에 영사들도 […]

[임춘훈 칼럼]법조계 ‘쓰리 고’를 아시나요

얼마전 오렌지 카운티 최초의 한국계 항소법원 판사인 이영(리차드) 판사의 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샌타아나 수퍼리어 코트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의 행정부 및 사법부 인사 등 5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이 판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리차드는 내 처조카입니다. 이곳 최초의 한인 연방검사로 일하다 슈워제네거 주지사의 마지막 고위직 임명에 픽업돼 판사 법복을 입게 됐습니다. 성품이 착하고 수연(粹然)한 리차드에게 터프한 검사 […]

[단독인터뷰] 신연성 신임 LA총영사

본지는 오는 3월 9일 부임 예정인 신연성 신임 LA공관장과 국제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기후변화 대사실에서 인수인계 작업에 한창인 그는 국제전화를 통한 인터뷰에서 신임 공관장으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 대사는 “LA는 지난해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총회 참석 때 경유지로 들렸다”면서 “아직도 기후변화 대사로서 마지막 잔무를 남겨 놓고 있어 바쁘다”고 근황을 전했다. […]

북한, 미인계 공작 막전막후

김정일이 오는 16일 70세 생일을 맞는다. 김정일은 원래 1941년생이지만 1980년 아버지 김일성의 후계자로 공식 등장한 이후 김일성 출생연도인 1912년과 끝자리를 맞추기 위해 생일을 1942년생으로 바꿨다.한 정보 당국자는 “북한 보도기관들이 1981년에 이어 1982년에도 김정일이 40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소개하는 우스꽝스런 일이 벌어졌었다”면서 “부자(父子)간의 나이 차를 30년으로 정함으로써 권력세습의 구도를 10년 단위로 쉽게 짜 아들이 ‘차세대 지도자’라는 점을 […]

김재수 LA총영사 다음 행보 ‘관심집중’

대한민국 외교 60년 역사상 최초로 현지출신 공관장으로 임명된 김재수 총영사가 임기를 오는 3월 중 마친다. 외교부가 지난 1월 10일 신임 LA총영사에 신연성 현 기후변화대사를 내정한 까닭이다. 신 대사의 LA총영사 내정에 따라 2008년 5월22일부터 LA총영사관을 이끌어온 김재수 총영사는 3년의 임기를 채우고 LA공관장직을 떠나게 됐다. 김 총영사는 2011년 정기인사에서 경질소식이 알려진 후 “정기 인사로 이번 인사가 이뤄지는 […]

반기문 대권 출마설 또 다시 불거지는 내막

2011년 본국 정치권에서는 차기 대선을 향한 ‘잠룡’들의 행보가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여권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필두로 이재오 특임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몽준 의원, 정운찬 전 총리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야권에서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두관 경남도지사, 정동영 전 장관 등이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야의 대선 후보들이 뚜렷하게 갈리고 […]

북한 옥류관 네팔 지점장 망명 ‘공작원 실태’

히말라야 산맥의 나라, 네팔에서 평양 옥류관 식당의 책임자가 인도로 망명한 사건이 발생해 남북 정보 당국이 현지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망명 당사자의 대외직 명칭은 옥류관 네팔 지점장이지만 사실상 정보원 겸 ‘외화벌이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러 한 푼이 아쉬운 북한은 믿었던 정보원마저 거액의 달러를 들고 인도로 망명하자 네팔 북한 대사관 직원들의 목숨이 그야말로 경각에 달렸다는 말도 돌고 […]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실체 완전 공개

미국을 강타한 위키리크스 충격이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선데이저널>의 취재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가 미 정부로부터 한반도 정세 등과 관련한 위키리크스 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료에는 지난 대선 당시 최대 이슈였던 BBK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 등이 자세히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초강대국 미국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서 전 세계 외교가가 시끌벅적하다. 미 국무부가 전 […]

美 의회 ‘대북 강력규탄’ 한 목소리

최근 북한이 저지른 연평도 기습 포격과 관련해 미국 의회가 나섰다. 한국 국회보다 더 강도 높은 대북 규탄론을 쏟아내며 동맹국의 의지를 단호하게 밝힌 것이다. 미 의회는 또 미연방정보기관과 국방부, 국무부 관리를 직접 불러 북한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청취하는 등 한반도 사태에 연일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미 하원 공동명의 북한 규탄 결의 발의안이 전격적으로 본회 상정되는 등 […]

‘南北관계 차기대권’ 박무일 시국강연회 지상중계

걸쭉한 입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무일 중앙일보-중앙방송(AM1230) 논평위원이 또 한 번 특유의 재치로 LA 보수계 동포들의 답답한 가슴을 위로했다. 박 위원은 지난 23일 중앙방송 주최로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최근 남북관계와 차기대권 전망’이란 주제의 시국강연회에서 거침없는 대북발언을 쏟아냈다.이날 강연회는 마침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과 맞물린 시점에서 개최돼 강연장 320석의 좌석은 시작 30분전 이미 만원을 이뤘으며 복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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