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재향군인회 16대 선거 ‘후유증’ 심각

한 쪽에선 취임식 강행…한 쪽에선 불복 보이콧 회장하면 ‘돈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미서부지회가 16대 회장 선거 결과를 놓고 극심한 분규 상태에 빠졌다. 16대 회장 선거에 입후보했던 손민수 후보는 2일 기자회견을 갖고 16대 회장에 당선된 김재권 당선자의 후보 사퇴와 위재국 전회장의 사과, 그리고 서울본부측의 당선자 승인 철회를 요구하는 등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재권 회장은 […]

[안치용 대기자의 단독 추적취재] MB일가, 조선내화 통해 천문학적 미국재산도피 미스터리

이시형 회사 ‘다온’ 이름 딴 ‘다온프로퍼티’ 미주법인 통해 재산 반출 의혹 2500만 호텔매입 자금조달 어떻게? 이명박일가가 조선내화를 통해 재산미국불법도피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조선내화가 MB아들 회사의 이름을 따서 미국에 설립한 다온프라퍼티스가 지난해 8월 2500만 달러를 지불하고 캘리포니아의 한 와인산지에 스프링힐수트호텔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3분기 조선내화가 미국법인에 추가로 송금한 289억 원 상당이 결국 다온프라퍼티스에 품에 […]

고(故)장자연 ‘성 접대’ 리스트에는 조선일보 방씨일가들 고구마 줄기처럼…

‘작은아버지(방용훈)에 이어 조카(방정오)까지’ 장자연 사건을 보면 조선일보의 끝이 보인다 이른바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조선일보가 몰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고 장자연 성접대 리스트 사건에 대해 본격적 재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에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재조사에 돌입했다. 두 사건 모두 조선일보가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다.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서는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회장과 방상훈 […]

기업은행(IBK)의 이란불법송금 내막 한국과 미국 검찰 공소장이 다른 이유는

브로커 정씨 1조948억원받아 1조703억원 송금 나머지 돈의 행방은? 증발 245억 못 밝힌 ‘속사정 있었나’ 이란불법송금과 관련, 기업은행(IBK) 임직원의 뇌물수수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중개역할을 한 재미동포 케네스 정씨가 이란 측에서 받은 돈과 재송금한 돈의 차액이 무려 24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가 브로커 케네스 씨에 대한 한국법원 판결문을 전격입수, 분석한 결과 정씨가 송금 받은 돈은 1조948억여원이지만, 재송금한 돈은 […]

MB에게 5억 뇌물 건네고 5년 동안 4대강 사업 수주 등 불법비리

‘최등규 뭘 믿고 설쳐대나 했더니…’ 그 뒤에 MB가 있었네 지난 2015년 상습횡령 유죄전력이 있고 1,2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았음에도 전관변호사를 대거 고용, 보석으로 풀려나 본보가 대표적인 유전무죄의 사례로 집중보도했던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이 4대강사업과 관련, 이명박 전대통령에게도 뇌물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 집중보도 뒤 지난해 3월 마침내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징역 3년이 확정돼 수감 중인 최 회장은 MB에게 뇌물을 […]

‘경영난 가주마켓 삼키려 혈안’ 과연 누가 차지하게 될까?

‘1천만불 빌려주고 7천만불 건물 먹을 수 있을까?’ 심장내과 전문의 김일영씨등이 가주마켓에 1천만 달러를 빌려준 뒤, 가주마켓의 지분 100% 전환을 요구, 7천만달러상당의 건물을 통째로 삼키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가주마켓과 자문계약을 체결, 50만 달러를 빌려준 뒤 김일영씨측과 함께 지분전환요구에 가담한 부동산중개인 샘리씨의 실제 자금주에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항간의 소문에는 한남체인이 가주마켓 인수와 관련이 있다고 하지만 […]

고(故) 장자연 성접대 유서, 끝내 조선일보 方씨 일가 발목 잡나

KBS,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회장 실명 까발린 이유는? ‘장안에 소문난 난봉꾼… 언젠가 이런 날 올 줄 알았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 장자연 성접대 사건’을 재조사해달라는 청원자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청와대는 20만명이 넘어선 청원에 대해서는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이상, 조만간 이 사건에 대한 입장을 어떤 식으로든 밝힐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청와대가 입장을 밝히기도 전에 공영방송인 […]

<미디어> 안형준 MBC기자, 장편소설 ‘딥뉴스’출간 국정농단 박근혜의 흔적과 숨겨진 이야기들

‘진실 향한 눈물겨운 열정을 장편소설로’ ■ ‘권력의 눈 밖에 난 기자’들의 종횡무진 활약 묘사 ■ 소설 속 비밀출산설 조정혜는 수감된 503번 의미 ■ 소설 속 재미탐사보도 ‘안재용’은 본보기고 안치용 현 한국방송기자연합회 회장인 안형준 MBC 기자가 시사프로그램기자들이 박근혜의 비밀을 파헤치는 장편소설 ‘딥뉴스’를 출판했다. 지난달 29일 출판된 이책은 3백 페이지분량의 장편소설로 ‘만나면 좋은 친구’에서 ‘엠병신’으로 추락했던 MBC의 […]

[핫스토리] 한국 기업은행(IBK) 간부들 거액 뇌물 받고 이란에 불법 송금한 내막

■ 이란에 10억 달러불법송금 재미교포 케네스 정 이메일서 뇌물정황 ■ ‘1달러당 최소 3원서 최대 7원씩 은행원에 0.5% 이상 커미션’지불 ■ ‘송금액 커지면 커미션도 증가’ 10억 달러 송금에 6백만 달러 뇌물 ■ IRS ‘美 이란제재어긴 한국기업은행에 조만간 중징계’ 퇴출가능성도 미국 제재대상 이란에 10억 달러 불법송금 커미션 챙긴 기업은행 간부들 ‘몬스터급’ 뇌물 들통 한국의 기업은행(IBK)이 미국 제재대상인 이란에 […]

<선데이저널> 박근혜 탄핵직후 황교안 위수령 검토 보도 사실로 드러나

‘과격 촛불시위 폭력집회 대응 軍 위수령-계엄령 발동 시나리오 있었다’ 지난해 3월 ‘자신을 군 관계자라고 밝히며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후 군이 계엄령 및 위수령을 내릴 검토를 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그리고 본지는 ‘계엄령‧위수령’…잔인한 3월이 다가오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탄핵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수꼴 폭동자극 사회혼란 조성 계엄발동을 검토 중에 있으며 탄핵 직후 보수단체의 폭력집회가 예상되고,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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