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D-50, 非常 걸린 친박 후보들

지난 9일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몽준, 김황식, 이혜훈 세 후보가 여러 차례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긴장감과 함께 이상한 상황이 벌어진 건 사회자가 ‘OX 퀴즈’로, ‘나는 친박이다’라는 질문에 OX 팻말을 들라고 요청한 때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 즉 박심(朴心)을 업고 있다는 김황식 전 총리가 이도 저도 아닌 삼각 중립 팻말을 든 […]

<국제경제석학 세미나> 한국경제와 세계경제 살아나고 있다 (1)

 ▲ 사공일 박사가 한미경제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지금 코리아타운이나 미국사회 어디를 가나 가장 관심사는 ‘도대체 경기가 언제 회복할 것 인가’이다. 이 물음에 적절한 대답을 듣는 세미나가 지난 10일 다운타운 밀레니엄 빌트모어 에서 열렸다. 이날 YTN News FM Radio(대표 유대식)이 주최한 ‘제2차 경제세미나’는 사공일 전 재무장관, 어윤대 전 고려대총장, 류동길 숭실대 명예교수 등이 초청되었다. 이 […]

<단독충격취재> 남한 무인항공기 무용지물된 내막이 ‘기가 막혀’

본국에서 북한의 무인기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계기가 된 것은 백령도, 파주, 속초 등지에서 연이어 발견된 북한 무인기다. 북한 정찰총국에서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무인기는 경기도 파주와 백령도에 추락한 북한 무인기는 청와대 사진을 포함해 모두 300장 가까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가 정찰용이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공격용 무인기가 남한으로 넘어왔다면 대한민국의 주요 거점들은 온전치 못했을 […]

<진상추적> 박근혜 정부, 영종도 외국인 카지노 허가한 무서운 내막

본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자리잡고 있는 인천시 영종도에 최근 외국인 카지노 설립이 허용되면서 영종도가 들썩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영종도를 한국의 라스베가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카지노 설립을 허가했다. 하지만 정부의 카지노 허가 이면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카지노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얘기다. 과연 두 사람과 카지노 설립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

프란치스코 교황 8월 한국방문의 역사적 의미

교황 프란치스코의 8월 한국방문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교황청 기관지 ‘옵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지가 최근 밝혔다.교황은 지난해 부활절 미사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고, 새로운 화해의 정신이 이뤄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교황의 방한 일정도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광복절 전야 8월14일에 한국에 도착해 광복절인 8월 15일에 대전 월드컵구장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한 청년들의 축제인 ‘아시아 청년회의’를 […]

<추적취재> 갈수록 커지는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 ‘흑막과 내막’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기자회견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수사기관의 증거은닉ㆍ날조 혐의 고소ㆍ고발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고소인 유우성씨가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실제일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검찰은 천주교인권위원회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가 위조됐다며 국가정보원 직원 및 수사 검사 등을 고발한 사건을 진상조사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5일 […]

<집중취재> 새누리당, 지방선거 앞두고 내홍 ‘분당’ 위기

  새누리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이 친박과 비박(친이명박계ㆍ비주류)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을 잘 알려진 사실. 박근혜 정부 집권 1년차 때는 두 계파 간의 갈등이 수면 아래에 잠복해 있었으나,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두 계파의 본격적인 헤게모니 다툼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친박 세력들이 청와대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 데 […]

LA진보-보수 단체들, 정말 한심해!!

지난 주말 한인타운 LA 총영사관 앞 도로에서는 나이 든 한인들이 모여 패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윌셔 길의 총영사관 앞을 지나는 외국인들은 두려움 속에 급히 발걸음을 떼거나 심지어 지나는 차량들은 클랙슨을 울려대며 조롱을 퍼붓기도 했다. 이날 총영사관 앞에서는 미주 진보단체들이 모여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판결에 대한 항의시위를 벌이는 중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보수단체들이 급히 모여 방해 항의시위를 […]

<지금 한국에서는> 6월 지방선거 둘러싼 청와대 고민 추적

본국에서는 지난 4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6·4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여야는 각각 ‘지방정부 심판’과 ‘박근혜정부 심판’. ‘낡은 정치 심판’을 앞세워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치러진다.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할 경우 박근혜 정부는 탄력을 받아 현재의 기조를 유지해 갈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야당에 패할 경우 급속한 레임덕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

말뿐인 한식세계화, 아직도 요원한 이유 뭔가 봤더니…

미국 주류사회에 비쳐진 LA지역의 한식당의 실체는 한심하다. 미국 주류사회에서 발간되는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간간히 한식당이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제대로 갖춘 한식당으로서의 인정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에서 식당을 소개하는 권위있는 잡지는 ‘LA Food Lovers Guide’와 ‘Dining Out’이 있다. 특히 ‘Dining Out’이란 잡지는 미국내 유명 호텔이나 여행 관광업소와 관련된 업소 등에는 거의 배포되고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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