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칼럼

 ▲ 한상진 아는분이 오랫만에 전화를 주었다. 나에게 전화 할 때는 좋은 일이 있어서가 아니다. 나한테 오는 거의 모든 전화는 문제가 있어 상담 내지 문의를 위한 것이다. 좋은 일이 있다고 알려주기 위해서 나에게 걸려오는 전화는 드물다.  물론 절대로 불평 하려는 것이 아니다. 경찰생활 30년 6개월 하면서 내가 받은 전화의 99% 가 시민들로부터 받은 문의 내지 신고 […]

<특집기획> 연말연시 모든 것을 잊고 잠시 훌쩍 떠나보자

연말연시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삼호 관광을 포함 한인사회 여행사들은 지금 연말연시 여행을 떠나는 관광 업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국내 동포들도 최근 경기불황과는 다르게 연말연시에 LA이나 동남아 등을 포함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지난해보다 15% 증가 했다고 한다. 올해 성탄일인 25일이 금요일이고, 새해 첫날 1월1일도 금요일이라 롱 위크엔드로 가까이는 LA근교나, 멀리는 타주 또는 해외로 […]

외신이 본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 악단’ 중국 공연취소 둘러싼 갖가…

김정은이 만든 것으로 알려진 ‘북한판 걸 그룹’ 모란봉악단이 12일 중국에서 공연을 돌연 취소하고 북한으로 복귀하는 이상야릇한 행적을 보였다고 미국과 유럽의 대부분 외신들이 중요 뉴스로 보도해 새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CNN방송은 이날 “양측의 실무자급에서 소통의 문제가 발생” 했다며 이것이 취소이유인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RFA(자유아시아방송)은 ‘공연 내용을 두고 중국 측이 제동을 걸었기 때문에 북한 […]

<미디어> 북가주 일간지-비 일간지 언론사들 간의 갈등 추태내막

샌프란시스코와 샌호제 등지에서 활동하는 북가주 한인 언론인들이 분열과 갈등을 벌이고 있어 지역 한인사회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북가주에는 재미한인언론인협회(KAJA 대표 김진형)와 한인미디어협회(구 북가주기자협회, KAMA 대표 아이린 서)가 오랜전부터 활동하여 왔는데, 최근에 현지 한국일보와 중앙일보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한인기자 연합회’(Korean Reporter’s United∙KRU)가 발족을 하면서 기존의 KAJA와 KAMA를 비방하고 나서면서 양측 간에 커다란 불화가 발생하였으며, 이 바람에 북가주 […]

‘성노예 피해자’ 최갑순-장센투 할머니 추모제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별세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 최갑순(96) 할머니와 중국인  마지막 피해자 장 세투 할머니를 위한 추모제가 8일 오전 11시에 글렌데일 소녀상 앞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제는 고려사주지 묘경스님, 성 제임스 성공회 성당 김요한 신부 그리고 최제영 목사 등이 합동으로 제를 올렸다. 가주한미포럼(사무국장 김현정)에서 주관한 이 자리에는 약 15명의 한인들이 참석하여 고인들을 추모하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

드러누워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형국

 ▲ LA총영사관 2층에 설치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실 재외선거일 등록을 위해 최근 LA총영사관을 찾았던 유 모 씨는 “선거등록을 위해 정부가 좀 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총영사관을 방문하면 1층에서부터 안내자가 있고, 2층에 마련된 등록처에도 별도의 안내자들이 있다. 한마디로 안내자들 수에 비해 등록을 하려는 동포들은 한산한 편이다. 유씨는 “선관위가 미주 실정에 맞는 캠페인을 해야지 규정만 고집하는 현재의 […]

요리전문가 백종원, ‘이제는 김밥시장까지 진출’ 안팎

LA까지 진출한 요리전문가 백종원 씨가 그 명성을 이용해 전국에 수많은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재벌기업 보광그룹이 일본 훼미리마트와 제휴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김밥까지 판매에 나서자 너무 과도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노컷뉴스는 백종원씨와 보광그룹 계열사인 CU와 25일 지난 9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비밀리에 관련 상품을 개발해왔다고 폭로하면서 4개월가량의 개발을 통해 도시락을 시작으로 주먹밥, […]

<풀 스토리> 김영삼은 왜 그 숨겨진 자식들을 마지막까지 외면했을까?

▲본보가 입수한 YS의 숨겨진 딸 「가오리」의 사진. 90년대초 뉴욕의 루이비통 가방 판매점에서 근무할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1970년대 40대 기수론을 제창하고 김대중과 함께 박정희 정권에 맞서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펼쳤고, 1990년 3당 합당에 의해 여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어 1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치고 88세의 일기로 끝내 눈을 감았다. 그러나 김영삼 전 […]

타운뉴스

 ▲한인사회 단체장들이 조문하고 있다. 대한민국 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 대통령 서거 이후 LA시에서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LA총영사관(총영사 김현명)과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소를 열어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지난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이후 LA에서 조문소가 개소되는 등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LA 총영사관 (총영사 김현명)은 지난 23일 오후 2시에 김영삼 […]

미국 교과서 한국관련 개정된다

캘리포니아주 교육부는 앞으로 미국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관련 내용의 확대와 오류에 대한 수정을 점진적으로 펴 나갈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교육부 당국은 지난 19일 새크라멘토 에서 개최된 교육 관련 공청회에서 한국 관계자들의 증언 청취와 자료 제출을 받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의 가주 교과서 개정작업은 지난 2009년부터 진행되어 왔는데 이번 공청회로 1단계 작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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