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2010 우수여행사 선정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고국방문 1등 여행사로 손꼽히는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 지정하는 ‘2010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로 선정됐다. 무려 4회 연속 기록이다. 미주최대 한인여행사인 삼호관광은 지난 4일 문화체육 관광부로부터 우수여행사 증서를 받았다.유인촌 장관은 우수여행사 수여식에서 축사를 통해 “2010년 한국 관광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우수 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들의 활동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4번째 수상의 영광을 […]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행적 미스터리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의 행적이 미스터리다. 지난 해 7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LA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데이저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증권거래법 위반 및 대우정보시스템에 대한 배임 등으로 기소된 조 씨는 항소심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받고 현재 ‘상고 계류’ 중이다. 항소심 사건이 1년이 넘도록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또한 조 […]

‘탈북자 지원단체 대표가 탈북여성 性 폭행’파문 확산

미국에 망명한 탈북자 중 최초로 영주권을 받은 36세의 신요셉씨의 갑작스런 자살(본보 736호, 2010년 5월 6일자 보도)의 동기가 자신의 누이동생에 대한 탈북지원단체 대표의 성폭행이라는 주장으로 소송이 제기되어 또 다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북한 주민의 탈북을 도와 ‘탈북자의 대부’로 알려진 천기원 탈북지원단체 대표가 성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당했다고 지난 10일 서울의 동아일보가 보도했으며 뉴욕의 중앙일보도 같은 […]

김정일 방중설 왜 끊이지 않을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달초 중국 방문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져 가는 분위기다.베이징 외교가에선 중국 최고 지도층의 일정과 오는 9일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개막 일정, 그리고 평양-베이징(北京) 간 특별열차로 편도만 20시간이 소요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늦어도 지난 주말에는 방중했어야 한다며 이번 주에는 물리적으로 힘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이와는 달리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전례도 있다는 […]

4.29 보상과 명예회복은 한인사회의 과제

4.29폭동 특집 기획연재(1) 잊혀진 4.29폭동’의 진실(2) 4.29 폭동성금의 진실(상?중?하)(3) 한인정체성 확립과 4.29 (4) 4.29와 흑인민권운동(5) 4.29와 미주한인사회 4월 29일이 다가온다. 올해는 4.29폭동 18주년이 되는 해다. 폭동이 발생한지 20년이 가까워 오는데도 ‘잊혀진 4.29’는 여전히 우리 앞에 초라한 모습이다. 엄청난 피해는 망각의 시대에 묻혔고 한인사회는 4.29를 기억하는데 인색하다. 폭동을 계기로 한인사회 내부에서는 “우리도 미국 주류층에 할 말은 […]

미국 정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중 하나인 이민법 개혁 문제를 공론화시킬 태세이다.오바마 대통령은 주초인 오는 8일 상원의 찰스 슈머(민주.뉴욕) 의원과 린지 그레이엄(공화. 사우스 캐롤라이나) 의원을 백악관에서 만날 예정이다.두 사람은 민주, 공화 양당에서 이민법 개혁을 강력히 주장하는 대표적인 상원 의원이다.이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과 두 상원 의원간 만남의 핵심 의제는 이민법 개혁 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

‘막 나가는’ LA 화류계 천태만상 [밀착취재 1탄]

지난해 12월 이민세관단속국(ICE)와 연방검찰(FBI)로 구성된 합동수사반이 오렌지카운티 플러톤 소재 캘리포니아 유니온 유니버시티(CUU) 대학을 급습했다. 그 결과 이 대학의 실질적 소유자인 세뮤얼 오(한국명 오재조·65) 목사가 비자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ICE는 지난해 4월부터 학교 운영 및 입학허가서(I-20) 발급 현황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오 목사는 체류신분을 유지하려는 한인 학생들에게 일인당 최소 600달러에서 최고 1만 달러까지 수수료를 받고 학생비자 […]

‘참정권 시대’ 특집 – 정치권 홍보 문제 있다

최근 한국 여·야 의원들이 LA를 포함해 미주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를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의정활동’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를 맞아 정당 홍보전에 치중하는 모양새다. 대부분 여·야 의원들은 당리당략에 따른 선전전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은 해외동포의 권익실천을 입에 올리고 있지만 실상 말 뿐인 공치사에 불과하다는 현지의 싸늘한 반응도 적지 않다. 문제는 한국 정치인들이 최근 재외국민 […]

참정권 논란 속 LA 한인회장 선거 막전막후

2010년 LA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5월로 예정되면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번 한인회장 선거는 그 동안의 선거와는 다른 의미를 지닌다. 참정권 제도 실시가 본격화되는 만큼 한인회장직을 본국 정계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으로 여기는 출마자들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가 열리면서 특히 미주 한인사회는 본국 정치권의 ‘표밭’으로 손꼽힌다. 미주 지역에서만 130만에 달하는 예비 유권자를 보유한 […]

김우중 해외은닉재산 또 다시 불거지는 내막

본국 검찰이 최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사진)의 미납 추징금을 확보하기 위해 2300억 원대의 압류 재산 처분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회장의 압류재산을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공매 처분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김 전 회장의 압류재산(감정평가액 기준)은 베스트리드 리미티드(옛 대우개발) 주식 2085억원, 대우정보시스템 비상장주식 220억원, 대우경제연구소 비상장주식 6억 6000만원 등으로 총 2318억원 규모다. 김 전 회장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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