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졸부들, 해외사치 행각 도를 넘었다

노무현 정권의 레임덕 현상과 신정부 출범이 맞물리면서 한국의 졸부들의 방탕한 호화 해외생활이 극치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2월 출범하는 MB신정부가 강력한 사정의지를 표명하고 있는데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졸부들이 여전히 사치스런 해외생활을 즐기고 있다.이명박 신 정부는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 조성을 한다고 천명하고 있으나 일부 몰지각한 재벌들이나 기업인들이 이를 교묘하게 역이용하는 사례가 벌써부터 불거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

쓴소리 단소리

한반도 대운하는 연막작전 한반도 대운하는 뻥일 가능성이 높다. 바둑판에 사석을 던져놓은 격이다. 누구라도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아는데 똑똑한 대통령 당선자나 인수위가 모르지 않을 터, 국민의 관심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놓고 그 무엇인가는 꾸미고 있을 것이다. 지금 인수위가 진행하는 일들은 국민들의 귀와 입 행동 모두를 묶어 놓으려는 조치인 것이다. 지난 10년간은 국가의 운영이 수평적 이였으나 이명박 정부는 […]

이재용 전무 해외비자금 다시 급부상

  ‘고립무원’이란 표현이 적당할 듯하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처지를 일컫는 말로는 제 격이다. 본국에서 진행 중인 삼성특검은 수사가 진행될 수록 그 초점은 이재용 전무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밝혀내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재용 전무의 해외비자금과 깊은 연관이 있는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때마침 일본에서 석방되면서 이 전무의 해외비자금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 , 일본서 체포-석방 ‘석연찮은 의혹’

조세 포탈과 횡령 혐의로 형이 확정된 뒤 해외로 도피했던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지난 해 12월 11일 일본 동경에서 전격 체포되어 범죄인인도요청에 따른 송환절차를 밟다가 12월 말경 벌금 50억원을 검찰에 전액 변제하고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언론들은 아직 조 씨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송환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으나 <선데이저널>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조씨는 50억원의 […]

한국일보, 중앙일보 사주 2세들 미주에서 본격경쟁 시동

 ▲ 홍종도 2008년 새해 들어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경영 시스템의 변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본보는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2세 경영체제로 변화할 것이라는 보도(2007년 12월 16일자 622호)를 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상대지인 중앙일보 미주본사에도 2세 경영체제로 변화를 보여 양대신문이 2세간의 경쟁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현재 중앙일보 서울본사의 홍석현 회장의 장남인 홍종도(30)씨가 새해부터는 LA소재 중앙일보 미주본사에서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

미국 언론들 “한국은 지금 스캔들로 날새고 있다”

  미국의 주류 언론들이 한국을 ‘스캔들 공화국’으로 묘사해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 한 언론인은 “우리끼리 쉬쉬하고 싶은 치부가 다 들어났다”고 개탄했다. 뉴스위크,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등에서 다룬 이 기사는 ‘팩트’에 입각했다는 점에서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언론들은 신정아 사건과 정윤재 비서관은 청와대가 관련이 있고 BBK 김경준은 유력 후보인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삼성 […]

위기의 삼성그룹 <천문학적 비자금> 의혹

김용철(전 삼성 그룹 법무팀장)변호사은 지난 26일 서울 제기동 성당에서 4차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이 해외비자금 조성과 관련 약 2천억대의 해외비자금을 삼성물산을 통해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삼성 계열사들의 7조2천억원 대한 분식회계가 삼일회계 법인을 통해 이뤄졌으며 지난 99년 삼성과 <중앙일보>의 계열분리는 결국은 위장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이 과정에 삼성 관계자들의 실명은 물론, 국내 최대 로펌인 […]

김용철 변호사, 삼성 비자금 의혹 폭로 일파만파

  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인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폭로 파문의 불똥이 이 청와대, 법원, 검찰, 재경부 등 정부 기관까지 튀고 있다. 김 전 변호사는 삼성그룹의 상상을 초월한 충격적인 로비행각을 연일 폭로하고 있어 이로 인해 한국사회사 벌집을 쑤셔놓은 듯한 상황이다. 지난 2004년 이른바 ‘X-파일’ 사건에 이어 삼성이 본국 내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집단인지를 다시 […]

한국인들의 망국적 도박행각 ‘위험수위를 넘었다’

지난 주 본지의 ‘한국 재력가들의 망국적 도박 실태’ 보도를 접한 독자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였다. 그 동안 소문으로만 나돌았던 한국 재벌가의 총수, 부동산 졸부, 부패 정치인 등 정 재계 유명 인사들의 라스베가스 망국적 도박행각이 낱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 호 본지 보도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 본지 취재 결과 천문학적 액수의 외화가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자금으로 날아가고 […]

한국 재력가들의 라스베가스 망국 도박판

지난 2002년에 터진 이른바 라스베가스 미라지 호텔 카지노의 한국인 호스트 ‘로라 최’ 사건 이후 한 동안 잠잠하던 한국의 재벌들과 졸부들의 망국적 도박행태가 고개를 들면서 또다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로라 최 사건 이후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는 일부 동포들을 제외하고 한국인들의 모습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한산했으나 지난 2년 전부터 한국의 재벌급 인사들과 돈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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