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와 역사가 함께 숨쉬는 LA한인축제’ 막 오른다

 ▲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LA한인축제가 열린다. 올해 제 41회 LA한인축제(재단회장 김준배)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살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체험과 나눔을 위한 젊은이들의 축제 광장이기도 하다. 미주한인사회의 최대 문화 축제인 LA한인축제는 오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코리아타운 중심가 서울 국제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문화의 다양성: 함께 나누는 희망,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제41회 한인축제를 총괄하는 […]

재향군인회 임원간 내분으로 주류사회 이미지 실추 우려

     재향군인회미서부지회의  박홍기회장과  황명수 부회장(해병)간에 LA시장이 임명한 향군 자문 위원 문제를 두고 지난 6개월 동안 계속 갈등을 벌여와 향군의 이미지는 물론, 자칫 주류사회에 ‘어글리 코리안’ 이라는 오명이 번질가 우려를 낳고 있다.문제의 발단은 지난 2월 6일자 LA 시 에릭 가세티 시장의 ‘시장 향군자문위’(Mayor’s Military Veteran Advisory Council) 보도자료였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7명 향군자문위원(MVAC) 중  한인으로 황민수 […]

기적 콘서트 “LA 공연문화의 새 쟝르를 열었다”

‘메세나’라는 말의 기원은 문화예술 보호운동에 헌신했던 로마제국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가이우스 마에케나스(Maecenas)의 이름에서 유래되어 프랑스어로 ‘Mecenat(메세나)’가 되었다. 메세나는 시인 호러스 등 당대 예술가들과 친교를 두텁게 하면서 그들의 예술ㆍ창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예술 부국을 이끌었다. 오늘날 ‘메세나 운동’은 커다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기업, 또는 이러한 활동을 뜻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잘 알려졌는데, 한국에서도 […]

세계한인의날 2014 유공자 포상 논란

대한민국 정부는 오는 10월 5일 제8회 세계한인의 날에 100명의 유공 재외동포 및 국내인사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외교부는 최근 세계한인의 날에 수여할 정부포상 예정자 명단을 최근 발표했다. 이 후보 명단에는 세계 각국의 전•현직 한인회 인사,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한글학교 교사, 동포단체 등의 이름이 올랐다. 전 세계 24개국을 대상으로 한 이번 100명 후보자 명단에는 LA공관 지역이 2명을 […]

<기적 콘서트 화제> 골수기증으로 사랑을 보여주자

생명을 나누어 사랑을 전하는 ‘골수기증 등록 캠페인’이 한인사회에서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지난 동안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아시안골수기증협회(A3M)’가 주축이 되어 골수기증 캠페인을 펼쳐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교회, 성당, 한인기관 단체 등의 협조로 많은 성과를 보여 왔다. 특히 A3M은 한국계를 비롯하여 중국계, 일본계, 필리핀계, 베트남계 뿐 아니라 라티노계 등 7개 커뮤니티로부터 골수기증 등록 캠페인을 활발히 벌여 왔다. 이런 […]

하마스와 연계하는 종북세력

 ▲ 랍비 아브라함 쿠퍼(Rabbi Abraham Cooper) 최근 ‘중동의 화약고’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간의 공방전 전투로 세계가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인권센터인 LA사이먼 비젠탈센터(Simon Wiesenthal Center)가 28일 성명서를 통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하마스에게 미사일 무기를 제공하는 북한을 견제하라”면서 “북한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난받는 인권탄압국가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을 발표한 랍비 아브라함 쿠퍼(Rabbi Abraham Cooper)는 “미국내 친북 세력들이 […]

LA평통, 전 북한제1호 공훈배우 주순영 선교사 초청

 ▲ 주순영 선교사 LA 평통(회장 최재현)은 21일 LA 코리아타운 JJ 그랜드호텔에서 북한 제1호 공훈배우였던 주순영 선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주 선교사는 이날 북한 최고배우에서 탈북한 동기와  선교사로 활동하게 된 인연 등과 함께 특히  탈북여성들의  처참한 인권유린 사례를 고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통 홍보분과위가 주축이 되어 통일, 문화예술, 사회복지, 정무, 경제통상, 여성 등 7개분과 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

공관-한인단체장 덕담의 상견례가 육두문자 오가는 욕설의 간담회로 …

  LA총영사관(총영사 김현명)과 일부 한인단체장들 간에 지난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서 행한 상견례 및 간담회가 애초의 취지와는 달리 한국의 정치판과 유사한 행태의 추태가 벌어져 본래의 목적이 실종되어 버렸다. 이날 모임은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미서부지역(자국본) 김봉건 대표회장이 주선하여 주로 보수성향 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자리였다. 하지만 간단한 상견례가 끝나면서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간에 이견과 대립이 노출되면서 고함소리는 물론, […]

공관원의 ‘외교면책’ 한계는

 ▲ 김현명 총영사. LA한인회관을 관리운영하는 한미동포재단의 파행이 법정소송으로 번졌는데, 파행의 빌미가 된 소위 ‘조갑제 이사의 위임장’ 진실공방을 두고 당사자인 조 이사가 LA총영사관의 김현명 총영사와 전근석 동포담당 영사를 윤성원, 배무한, 서영석 이사 등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법원LA카운티 지법에 지난달 26일자로 제소했다. 이처럼 한국의 외교관들이 주재국에서 형사 및 민사소송을 당한 경우가 있지만 ‘영사면책권’으로 면소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

<전시회> 한미동맹 61주년 기념 6.25 사진 전시회 의미와 교훈

미국 독립절(7월4일)을 계기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개최된 한미동맹 61주년기념 6.25 사진 전시회는 약 2천명이 관람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전시회에는 특히 자녀들을 데리고 나온 젊은 세대 부모들이 많았다. 또한 6.25참전용사도 있고, 북한에서 공산 치하를 탈출한 실향민 가족들도 많았다. 한류가 좋아 코리아타운을 찾은 미국인 등을 포함한 외국인도 있었다. 많은 참관객들은 6.25 참상을 보며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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