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추적2> 한국일보 인수한 동화그룹, 90년대 초 LA역외탈세 역추적

      일반인들에게 동화그룹은 생소할 정도로 유명한 기업이 아니다. 그러나 재계에서는 현금 동원 능력이 탁월하고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으로 소문이 나있다. 특히 이번에 한국일보 입찰에 성공한 삼화제분이 320억원을 쓰고도 마지막에 인수를 포기, 동화그룹이 재입찰에 뛰어들어 인수가 확실시 되자 동화그룹의 현금동원과 관련 재계와 언론계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동화그룹은 60년대 동화목재로 창업자 승상배씨가 설립, 김형욱의 후광으로 성장가도를 달리다 […]

<집중취재1> 역외탈세 의혹 한국일보 새 주인 동화그룹 실체추적

 ▲ 승은호 회장.한국일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화그룹 오너 일가가 최근 역외탈세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김범기)는 지난 5일 동화그룹 승은호 회장과 두 아들이 해외 조세회피처에 세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동화코린도와 계열사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 회장 등은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회사 주식을 거래하면서 양도세를 납부하지 않거나 금융자산의 이자 소득세를 내지 […]

타운뉴스

 ▲ 김진형 박사(오른편에서 3번째)가 축하객들과 함께 <김진형 박사 광장> 표지판 부착을 기뻐하고 있다. LA 코리아타운의 심장부인 올림픽 블러버드와 버몬트 애비뉴 교차로가 코리아타운의 개척자인 김진형 박사의 이름을 딴 ‘Dr. Gene Kim Square’ (김진형박사 광장)으로 명명됐다. 올해 제41회 LA한인축제가 개막된 지난 18일 LA 시의회는 코리아타운 올림픽경찰서에서 ‘김진형 광장’ 명명식을 가진 뒤 올림픽-버몬트 교차로에서 표지판 공개행사를 가졌다.이날 허브 […]

2014년 LA한인축제 대통령 축사 ‘늑장 소동’ 전말

      일반적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의 축사는 단순한 의례적 수사가 아니라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발언이다. 또한 대통령의 축사는 단순히 기념일에 대한 감상 정도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정치나 정책의 방향이나 기조를 제시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은 특별한 정책이나 관심을 표현할 때나, 또는 국내외로 많은 쟁점들이 있을 때, 대통령은 특정기념일이나 특정 행사의 축사를 활용하여 자신의 견해를 […]

타운뉴스

“법적 도의적 책임 고발로 유물 보존에 나선다”국민회 유물 위탁관리 이면 의혹 불거저국민회 기념재단 임시 이사장에 민병용씨  ▲ 국민회 유물 대한인 국민회 유물을  지난 11년동안 무책임하게 방치하다 끝내 한국의 독립기념관으로의 위탁 관리를 획책하고 있는 국민회관기념재단과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측은 동포사회의 압도적인 위탁관리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하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재단의 관계자들은 일부 한인 인사들과의 대화에서 ‘지난 4일 공청회가 조작됐다’ ‘공청회 […]

타운뉴스

LA한인축제 개막, ‘김진형박사광장’ 표지판 세워지다한인축제 탄생지에 올드타이머 위업 상징            ▲ 김진형 박사 LA코리아타운의 개척자의 한 사람인 김진형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김진형박사광장’(Dr.Gene Kim Square)명명식이 LA시 정부 주최로  제41회 LA한인축제가 시작하는 18일 오전 10시에 올림픽 경찰서에 서 개최된다. 이날 명명식이 끝나면 올리픽 불러버드와 버몬트 애비뉴 교차로 광장에서 ‘Dr. Gene Kim Square’ 도로표지판 부착식과 기념촬영을 가진 후 […]

<충격취재 2> 유인대학 한의대 ‘가짜학위’ 파동은 흡사 막장 드라마

      전 세계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활개 치는 가짜 석학 박사 학위공장’이 700여 곳이 넘는다. 왜 이처럼 많은 사이비 학교들이 한국인들을 먹잇감으로 삼고 있는가. 그만큼 학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학위공장’에서는 한국인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코리아타운에서 오래전부터 ‘가짜로 학위를 받은 사람 중에는 유인대 출신이 가장 많을 것’이란 소문이 파다했었지만 어떤 언론도 이런 소문에 대해 의구심을 […]

‘한류와 역사가 함께 숨쉬는 LA한인축제’ 막 오른다

 ▲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LA한인축제가 열린다. 올해 제 41회 LA한인축제(재단회장 김준배)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살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체험과 나눔을 위한 젊은이들의 축제 광장이기도 하다. 미주한인사회의 최대 문화 축제인 LA한인축제는 오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코리아타운 중심가 서울 국제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문화의 다양성: 함께 나누는 희망,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제41회 한인축제를 총괄하는 […]

재향군인회 임원간 내분으로 주류사회 이미지 실추 우려

     재향군인회미서부지회의  박홍기회장과  황명수 부회장(해병)간에 LA시장이 임명한 향군 자문 위원 문제를 두고 지난 6개월 동안 계속 갈등을 벌여와 향군의 이미지는 물론, 자칫 주류사회에 ‘어글리 코리안’ 이라는 오명이 번질가 우려를 낳고 있다.문제의 발단은 지난 2월 6일자 LA 시 에릭 가세티 시장의 ‘시장 향군자문위’(Mayor’s Military Veteran Advisory Council) 보도자료였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7명 향군자문위원(MVAC) 중  한인으로 황민수 […]

기적 콘서트 “LA 공연문화의 새 쟝르를 열었다”

‘메세나’라는 말의 기원은 문화예술 보호운동에 헌신했던 로마제국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가이우스 마에케나스(Maecenas)의 이름에서 유래되어 프랑스어로 ‘Mecenat(메세나)’가 되었다. 메세나는 시인 호러스 등 당대 예술가들과 친교를 두텁게 하면서 그들의 예술ㆍ창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예술 부국을 이끌었다. 오늘날 ‘메세나 운동’은 커다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기업, 또는 이러한 활동을 뜻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잘 알려졌는데, 한국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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