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평통 17기 출범 앞두고 뒷말 도는 까닭?

  올해 민주평통 제17기(2015-2017) 출범을 앞두고 LA평통에서 차기 회장을 두고 자천타천의 인물들이 벌써부터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미 LA평통 내부에서는 ‘이창건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을 꿈꾸고 있다’는 소리가 지난해부터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어 많은 평통위원들이 알고 있을 정도다. 여기에 전직 LA한인회장을 지낸 현 16기 평통 위원인 조인하, 서영석, 이용태, 배무한씨 등이 후보 예정자로 소문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떠도는 후보 […]

‘우버’택시 바람에 K타운 택시영업 판도 뒤바꿔

 ▲ 스마트폰으로 우버 앱을 설치 코리아타운의 택시 영업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지내온 소위 ‘불법택시’의  전성시대가 지나고 모바일 시스템의 ‘우버’(Uber)택시가 밀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타운의 영어권이나 모바일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경향이 높아가고 있다. 타운의 관련업계에서는 ‘우버’ 택시와 불법택시 승객 이용 비율이 조만간 30대 70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버’ 택시는 승객과 […]

<신년특집> 50년만에 변화 몸부림 LA한인회 ‘무엇을 꿈꾸나?’

LA한인회가 새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 회장이나 이사회가 하나가 되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32대 제임스 안 회장·<사진>은 회장직에 대해 “성의와 관심으로 봉사를 하니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여러 문제꺼리로 골치를 아파하며 회장직책을 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좋아해서’ 하고 있으니, 더 의욕도 생긴다고 했다. 자신에게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주어진 것이 ‘기쁘다’며 봉사를 기본 바탕으로 함께 […]

영화 ‘인터뷰’ 화제 속 개봉은 했지만 ‘개운치 않은 뒷맛’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암살한다는 코믹 영화물 ‘인터뷰’가 계속 화제를 몰고 있다. 극장보다는 온라인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영화가 되고 있다. 애초 B-급 코미디 영화로 그저 그렇게 지날 뻔했던 영화가 북한 측의 공갈협박으로 화제가 되면서, 소니 해킹-영화상영 개봉  취소-오바마 반박회견- 번복상영 결정 등등으로 이어지면서 ‘인터뷰’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로 연말 휴일 화제만발로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4천만 달러짜리 영화가  […]

‘이철수 사건’주인공‘이철수’ … ‘恨많은 세상 끝내 등지다’

      1970-80년대 미주 동양인사회의 최대 인권운동으로 알려진 ‘이철수 사건’의 주인공 이철수씨 (1952-2014)가 지난달 18일 위장 이상으로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병원에 입원한 뒤 의사의 수술 권유를 거부하고 2일 새벽 4시께 삶을 마감했다. 이씨의 장례식은 9일 북가주 여래사에서 ‘이철수 사건’을 처음 보도했던 이경원 원로기자를 포함해  ‘이철수 구명운동’에  ‘잔다크’였던 일본계 랑꼬 야마다 변호사 등을 포함 많은 아시아계 인사들이 […]

<집중취재> 뉴욕코리아센터신축계획 ‘사실상 무산위기’ 꼬이는 내막

       ▲ 뉴욕 맨해튼 이스트32스트릿 122번지의 공터 ⓒ2014 Sundayjournalusa 한국정부가 세계문화중심지 뉴욕에 한류전초기지를 만들겠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맨해튼 코리아센터 프로젝트가 부지매입 6년만에 사실상 좌초위기를 맞았다.특히 설계도 공모에 세계 유수의 건축설계업체들이 응모하는 등 세계적 관심 속에 설계도를 확정했지만 공사비문제로 시공업체선정이 번번이 유찰되고 아예 1개 업체도 입찰에 나서지 않기도 하는 등 공사비가 적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은 물론 아예 […]

2014년 연말보너스 ‘술렁이는 풍경’

해마다 연말이면 각 직장마다 ‘이번엔 보너스가 얼마나…’라며 기대하곤 한다. 어떤 때는 보너스 풍년으로 직원들이나 가족들이 쇼핑을 즐긴 때가 있었으나, 요즈음 경기가 바닥을 치면서 보너스는 옛말이 되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아! 옛날이여…’ 보너스를 그리워한다. 보통 1년 동안 보너스가 600% 이상이었기 때문이다.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 때는 물론이고 정기 휴가 때도 보너스가 나왔고, 심지어 어느 직장은 […]

<단독취재> 유디치과 김종훈대표,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3개 빌딩 동…

       ▲ 김종훈씨가 법인명의로 1621만달러에 매입한 뉴욕 맨해튼 46가 빌딩 국내는 물론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 미국에서도 물의를 빚고 있는 유디치과 김종훈대표가 미국뉴욕에 3천만달러대의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자금출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른바 월급의사를 고용하는 네트워크형 치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큰 갈등을 빚고 있는 유디치과 김종훈대표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뉴욕 맨해튼의 대형 빌딩 3개를 약 3천백만달러에 매입, 한인부동산업계의 […]

<문제취재> LA한인회관 입주자들, 렌트비 공탁처리 방안 추진

현재까지 분쟁 중에 있는 한인회관을 운영하는 한미동포재단(이하 ‘재단’)은 회관에 입주하고 있는 기관 단체 및 업체들로부터 연간 40여만 달러의 수입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재단 분규가 장기화되면서 서로가 이사장이라며 회관의 입주자들에게 임대료를 꼬박꼬박 받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행태에 일부 입주자들이 ‘도대체 우리가 지불하는 렌트비가 제대로 재단 운영에 쓰이는지 궁금하다’면서 ‘최근 서로가 재단 주체라며 임대료를 달라고 […]

<문제취재> 인디언은 없고 추장만 설치는‘동포재단 -미주총연- 복지…

 ▲ 윤성훈 전 이사장(왼편)과 김승웅 부이사장(오른쪽)이 서로 갈등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타운이 몸살을 앓고 있다. 대표적인 단체 기관들이 이성을 잃고 분쟁만을 일삼고 있다.그 중 최근 노인센터와 노인복지회 측이 주장하는‘폭행시비’는 가관이다. 양측의 주장이 한 치도 양보 없이 팽팽하다. 한미동포재단의 분규도 코리아타운의 추악한 면모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회장선거를 앞두고 벌이는 미주총연의 볼썽사나운 전초전도 가히 ‘금메달’수준이다.  이같은 부조리에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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