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백내장 수술, 하고나면 좋기는 한데 이런 상식은 알고나 …

최근 미주한인사회에서 백내장과 녹내장 그리고 라식 수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많은 동포들이 이에 대한 안과 수술을 받고 있다. 특히 백내장 수술은 국내에서는 의료수술 중에서 가장 많이 한 수술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사전준비나 예방지식의 미비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코리아타운에는 백내장 수술로 인한 실명이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법적소송도 발생하여 ‘의료진의 책임이냐’ 또는 ‘환자의 […]

<문제취재> ‘무분별한 라식, 백내장 수술’ 부작용 호소환자 급증

최근 타운에서 백내장, 녹내장수술과 라식 수술 등 안과수술을 받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환자나 의료계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는 일부 병원들의 허술한 수술 전 검사와 무분별한 시술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무분별한 신문, TV, 라디오 광고 등이 환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 코리아타운에 거주하는 O모씨는 최근 본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2년 전 백내장 수술을 […]

<인터뷰> “역사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한미동포재단의 이민휘 이사(사진)는 요즈음 ‘한’이 맺혀있다. 누구보다도 애착을 지니고 있는 LA한인회관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관리재단이 상식선에서 조차 운영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19일 전임 임승춘 재단이사장의 갑작스런 사고로 사태 수습을 맡은 재단이 3월 13일 정기이사회를 기점으로 다시 파행을 계속하기 때문이다. 이민휘 이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회의는 정해진 법과 규정에 의거 시행되어야 […]

<심층진단> 임기 끝낸 31대 LA한인회장단‘무엇을 남겼나?’

어느 때보다 한인회 무용론이 뜨겁다. 한인 사회에 수백 개의 단체들 가운데 한인회는 과연 왜 존재하는가? 이제 6월말이면 31대 LA한인회 임기가 끝난다. 출발 당시부터 회장 선거 취소로 홍역을 겪던 배무한 호(號)는 끝내 차기 회장선거마저 치루지 못해 거센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지난 10여 년간 LA 한인사회는 한번도 회장선거를 치루지 못했다. 모두 한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밀실에서 차기 회장을 […]

주정부 한인의사회 (CAB) 징계보고서 분석 보고서(1)

캘리포니아주에서 한의사 면허를 받은 한인 한의사들 중에서 성문제와 관련해 징계를 받는 경우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한의사 면허로 한방원을 개업해 불법적인 매춘업까지 일삼아 형사 처벌을 받는 케이스도 증가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선데이저널>은 지난 5월 24일 현재 캘리포니아주 정부 한의사위원회(CAB/California Acupuncture Board) 징계보고서(disciplinary actions)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지난 2000년 이후 주내에서 중징계를 받은 한의사 174명 중 한인 […]

<문제취재4> ‘현대판 고려장’ 양로병원 개선책 시급

미국고령자인력연맹(Eldercare Workforce Alliance)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이미 2011년에 65세가 되었고, 2030년이면 74세가 된다. 그때쯤이면 이들 세대인구가 약 7천만명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보건체계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다. 고령자대책에 대한 획기적 개선방안이 요구되는 것이다. 미의료연구소(Institute of Medicine-IOM)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의료관계 전문요원이 350만명이나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실태로 볼 때 이 숫자를 채우기는 부족하다는 […]

<고발취재> “도와주세요! 변호사 때문에 죽고 싶어요”

최근 변호사들의 ‘악덕행위’가 오르내리고 있는데, 코리아타운 윌셔 거리에‘1인시위’가  오가는 차량들로부터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30일 오전 윌셔불러버드와 웨스트모어랜드 코너 빌딩 앞 인도에서 두개의 피켓을 든 한인 남성 S모씨가 ‘1인 시위’를 벌였다. 피켓 하나에는 영어로, 또 하나에는 한글로 ‘변호사 브라운과 사무장 미셀 박은 반성하고 의뢰인에게 사과하라’(Attorney Brown, manager Michell Park, you should apologize and ask forgiveness)라고 쓰여 […]

<심층취재> FDA 불법약품 판매 단속 확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본보가 지난호에서 코리아타운 내 일부 약국에서‘코페이’가 성행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지난동안 코리아타운을 포함해 차이나타운과 베트남 커뮤니티에서 메디칼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행하는 불법약품 판매에 일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FDA는 이와 관련해 타운 내 불법처방약판매, 불법인터넷처방약 판매행위, 또한 한인타운 일부 수퍼마켓과 약국 등에서 한국에서 불법으로 반입한 각종 항생제 등을 포함한 한국산 약품과 화장품 건강식품 등도 함께 단속할 […]

‘현대판 고려장’ 양로병원의 실상<3탄>

미국의 양로병원과 같은 한국의 요양병원(Nursing Home)에서 28일 화재가 발생하여 노인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사망한 참사가 발생해 미주동포사회도 놀라고 있다.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은 야간에 간호조무사 1명만이 지키고 있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들이 피하지 못하고 유독가스를 마셔 질식사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환자들은 병상에 손이 묶여 숨진 채로 발견됐다. 미국의 일부 양로병원에서도 치매환자들에 대해 신체자유를 억제하는 […]

<건강보조식품 이대론 안된다3> FDA사칭 건강제품 범람 단속

 ▲ 대로상에 부착된 간판에도 FDA 로고를 사용했다. 본보는 매일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연방보건복지부(HHS), 국립보건원(NHI)로부터 10건 이상의 이메일 정보를 받는다. 이중에는 FDA로부터 신규 검증된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정보와 함께 이들 제품과 관련된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HHS와 NHI로부터는 국민건강과 관련된 새로운 보건위생 정책에 대한 정보도 받는다. 특히 FDA는 코리아타운에 범람하는 불법, 불량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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