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카드매출 담보 카드회사 대출 ‘알아보고 써라’

최근 미국경제 위축과 년 말 극심한 불경기로 말미암아 LA한인타운 스몰비지니스 업주들이 자금난에 봉착하면서 이른바 카드회사의 캐피탈 컴퍼니로부터 카드매출을 담보로 급전을 빌려 쓰면서 이에 따른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말 극심한 불황에 떠는 스몰비지니스오너들에게 카드 거래회사가 다른 담보 없이 카드 매출액에서 일정금액만을 떼고 나머지를 입금시켜준다는 말에 현혹돼 급전을 빌렸다가 낭패를 당하는 사건이 비일비재 하게 […]

포에버21, 잇단 악재 속심각한 경영난 심층취재

      포에버21에 대한 미국 주류사회의 경고음은 지난해 말부터 터져 나왔다. 그리고 초여름이 돼서야 다운타운 자바시장을 중심으로 자금악화설이 돌기 시작했다. 명실상부 미주한인 최대 기업인 포에버21은 자금악화설에 화답이라도 하듯 지난 8월말 1억5천만달러 긴급대출을 신청했다. 1억5천만달러라고 해봐야 포에버21에게는 코끼리비스켓정도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달 말 포에버21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중부 캘리포니아지역의 초대형매장을 폐쇄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포에버21이 백화점급 초대형매장의 문어발식 확장정책에 스스로 […]

BBCN-윌셔-한미, 합병논의 ‘최종 승자 누가 될까’

기업 활동에서 보통 인수/합병(M&A)은 둘이 합쳐 더 커지는 하나가 되는 것이기에 기업들이 세를 불리는 방법으로 종종 M&A를 행한다. 일반적으로 인수(Acquisitions)는 합병(Mergers)보다 쉽다. 간단한 원리다. 합병은 보통 대등한 조건에서 논의하다보면 서로 상충되는 부문이 있어 난항이 되기 쉽다. 하지만 인수는 한쪽이 다른 쪽을 먹어버리니 합병보다는 한결 쉽다. 은행 간의 M&A도 다를 바 없다. 은행들이 합병을 성공하게 되면 […]

타운뉴스

 ▲ UC리버사이드대학 ‘김영옥 동포연구소, 5주년 기념식에 성조기와 태극기가 실종됐다. UC리버사이드 대학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소장 장태한 교수)가 창립 5주년을 맞아 12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명기 연구소 이사장을 포함해 킴 윌콕스 UC리버사이드 총장, 김현명 LA총영사, 강석희 가주 상원 후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하지만 이날 기념행사를 하면서 주최 측이 성조기와 태극기도 준비하지 […]

어린이들의 인성과 학습을 향상시키는 ‘미스터북스 아카데미’

펄(Pearl)이란 어린이는 부모따라 코스코를 갈 때면 꼭 들리는 곳이 있다. 책이 있는 곳이다. 부모가 쇼핑할 때 펄은 책을 보고 있다. 집에서도 책을 놓는 법이 없다. 책을 항상 읽으니 공부하는 법도 배워 학교에서 성적이 톱이다. 그 뿐 아니다. 지난 4년간 꾸준히 책을 읽은 펄은 자신의 동급생보다 이해력과 창의력이 두 배 이상이다. 요즈음 펄은 학교가 끝나 애프터 […]

<1000호 발행 특집>] 미국이민 112년, 코메리칸 부동산 현주소

      한국인들의 미국이민 112년이 지난 2015년 오늘현재 한인이민자들이 미 주류 부동산시장을 속속 파고들고 있다. 본보가 창간 1000호를 맞아 전 세계 경제와 문화중심지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의 한인타운 부동산소유주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지역 부동산의 절반정도를 한인들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의 대표적인 부유층 거주지인 뉴저지주의 알파인, 캘리포니아주의 베버리힐스의 부동산을 조사한 결과 한인들이 고급주택을 속속 사들이고 있으며 특히 […]

타운뉴스

 ▲ 미술대회에 박영국 심사위원장(오른편)이 출품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6년 미주한인의 날 미술대회’ 대상에 다이아몬드 고교 11년 엘레나 뎅(Elena Deng)양이 그린 ‘빛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제목의 그림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 주제는 ‘그림으로 풀어본 한국 속담’(Artistic Representation of Korean Proverbs )” 이었다.LA한국교육원(원장 권영민)은 한인 이민 135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자라나는 한인 2, 3세들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국 […]

<현장취재>자리잡은 노인센터,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기 독차지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 이하 노인센터)가 개관(2013)이래 활기찬 모습으로 운영되어 한인 노인층에게 황혼의 풍요함을 선사하고 무엇보다 ‘삶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노인센터에서 2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는데 매주 평균 1800여명, 월 7천여명이 드나들고 있다. 최근에는 신설 중국어반에 1백 명 넘게 신청자들이 몰려드는 기록도 세웠다. 노인센터는 노인층에게 정상적으로 필요한 의료, 복지, […]

<1000호 발행특집>뉴욕부동산 성공신화 우영식은 누구?

 ▲ 우영식 한인부동산업계의 신화로 일컬어지는 우영식 영우앤어소시에이츠 사장은 1953년4월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63세이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부모님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피난온뒤 서울에서 우사장을 낳았고 12살때인 1965년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다. 지금으로 부터 50년전이니 남미이민 초창기에 태평양너머 타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것이다. 그뒤 아르헨티나로 옮겼고 1972년 19살때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붕정만리, 먼 길을 떠나게 된다. 아메리칸드림을 향한 머나먼 여정이 시작된 […]

데이빗 류 시의원 선데이저널 지령 1000호 축하

데이빗 류 LA시의원(4지구)은 3일 “선데이저널의 역사적인 지령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본보와의 회견에서도 “선데이저널이 한인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시사 주간지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LA시 발전에 언론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근 LA시청 내 자신의 시의원 사무실인 425호에서 만난 데이빗 류 시의원은 “지난 7월1일 취임 선서를 한 이래 집에 밤 10시 이전에 들어가 본적이 없다”면서 […]

Page 30 of 124« First...1020...2829303132...40506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