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산교회 부동산, 2975만달러에 팔려

      21년전 한인교회가 매입했던 대형부지가 결국 중국계 투자사에 팔림으로써 염불보다 잿밥에 눈이 먼 분쟁이 한인사회의 소중한 자산일 잃고 말았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미주성산교회 [HOLLY HILL COMMUNITY CHURCH]는 지난달 4일 1111 웨스트선셋블루버드소재 메트로폴리탄 수도국[WATER & POWER] 본사건물이 포함된 5.3에이커의 부지를 중국 투자사 팰리세이즈 캐피탈 파트너스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LA카운티 등기소확인결과 성산교회 파산관재인인 리차드 라스키씨는 팰리세이즈캐피탈파트너스가 델라웨어에 설립한 […]

<철저해부> 한국은행-수출입은행, 조세피난처송금 통계자료 분석해보…

이명박정부들어 대기업, 특히 재벌기업들은 성장이 가속화된 반면 중소기업은 사실상 몰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위축됐음이 한국은행이 집계한 조세피난처 송금현황과 수출입은행의 해외투자현황 등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특히 대기업들은 조세피난처에 해외투자 등을 명목으로 송금한 돈이 현재 188조나 회수되지 못한 반면 중소기업들은 해외로 투자한 돈보다 더 많은 돈을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밝혀져 재벌기업의 폐해가 심각한 반면 중소기업들이 진정으로 […]

<특별기고> 서동성 변호사

우리 동포사회의 숙원 사업인 한미박물관 설립 청사진이 최근 발표된 것을 보며 박물관 설립 초창기에 창립멤버로 참가한 한 사람으로 너무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랜만에 접하는 이 희소식이 우리로 하여금 흥분하게 까지 만드는 이유는 건물을 짓는 것 만이 아니라 건립 후에 박물관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려는 안 까지 매스터플랜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이다.우리 동포사회의 […]

<단독공개 와이드 특집2>1997년 발간 ‘신격호의 비밀’로 본 롯데의 …

         ⓒ2015 Sundayjournalusa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연일 본국의 신문 방송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 뿌리를 둔 롯데는 그동안 기업 경영부터 오너 일가의 사생활까지 모두 베일에 싸여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기업이다. 롯데그룹이 한국과 일본에 400개가 넘는 회사를 두고 지배구조를 복잡하게 꼬아놓은 후 적은 지분으로 회사를 쥐락펴락한다는 사실도 이번 경영권 분쟁이 터진 후에야 알려진 […]

<단독공개 와이드 특집1>점입가경 롯데家 진흙탕 개싸움 계기로 짚어 …

      현대판 바벨탑이라 불리는 123층 제2롯데월드 건설은 결국 타락과 탐욕으로 점철되어 온 롯데가의 종말을 예고하는 듯 서서히 침몰되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전개되고 있는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둘러싼 장차남간의 분쟁이 격화되면서 진흙탕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하늘의 저주나 다름이 없다. 부자간의 골육상쟁, 형제들간의 추잡한 쌈박질에서 신격호의 인생여정과 말로를 엿볼 수 있다. 갈수록 점입가경인 롯데가의 추악한 재산싸움에서 […]

<단독입수 공개> 전두환 사돈 동아원 이희상 주가조작 사건 ‘수상쩍…

전두환 전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 동아원회장의 주가조작사건과 관련, 재판부가 사회통념은 물론 현행법마저 위배하며 노골적인 봐주기 판결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특히 재판부의 이번 판결은 주식시장의 근간의 흔드는 판결로서 과연 대한민국이 법치국가 인지 조차 의심케 하고 있으며 이 판결이 주가조작을 부추기는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김춘호판사는 동아원 주가조작사건과 관련, 전두환 전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 동아원 […]

<단독취재> 장재민, 뉴욕한국일보사옥 3900만달러 매각 ‘속내막이 기…

      장재민 뉴욕한국일보 회장이 뉴욕한국일보 사옥(사진)을 3900만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돼 미주한인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부동산은 미주한국일보가 뉴욕지역을 직영화하기전인 1977년 뉴욕한국일보 설립자 엄호웅회장이 매입한 건물 등 모두 3개 부동산으로, 최근 맨해튼을 방불케 하는 개발붐이 일고 있는 뉴욕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알짜배기 부동산이다.매입가격으로 비교하면 30배에 달하지만 3개 부동산을 부지면적으로 비교하면 엄회장이 매입한 건물은 무려 411배의 대박을 터트렸고 […]

<특집기획> 주목받았던 ‘한미박물관’ 건립계획안 ‘꼬이는 내막’

 ▲ 한미박물관이 건립될 부지(6가와 버몬트 애비뉴) LA한인사회의 숙원사업 중의 하나인 한미박물관(Korean American National Museum• KANM) 건립이 애초의 취지와 달리 상가와 아파트 건물 안에 일부분으로 포함되는 분야로 나타나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원래 2년 전인 지난 2013년 4월 한미박물관 측이 LA시당국과 공식 계약 서명식에서 발표된 건립계획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총 4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1층에 전시장과 […]

<경제 이슈> 월스트릿 저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안 통과에 대한 …

  월스트릿 저널은 20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합병안이 통과됐다손 치더라도 험난한 앞날이 예고되고 있으며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어소시에이츠와 두고 두고 치열한 대립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변화를 요구하는 반대 세력의 압박이 약화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월스트릿 저널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에 대한 […]

<근성취재> 미, 전재용-박상아 미국주택 매도금 몰수판결 그리고 늘 …

      전두환 전대통령의 차남 전재용-박상아부부의 미국주택 매도금에 대해 미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한지 1년2개월만에 마침내 몰수판결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박상아씨의 투자이민과 관련한 50만달러 투자금의 몰수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또 한국에서는 전재용-박상아 부부가 보유 중이던 서울 서소문동 토지가 강제 공매돼 소유권을 잃게 됐고 전두환 전대통령의 사돈으로 해외부동산불법투자의 원조로 통하는 이희상 동아원 회장도 방만한 경영으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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