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수]차지철 전 경호실장 부인 윤보영 1997년 사망 확인…본보, 차씨장녀 판결문 기재된 주소 찾아 등기부열람

차지철 관련 부동산 상속서류에서 1997년 사망 암시하는 단서 찾아내다 지난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당시 사망한 차지철 전 경호실장의 부인이 지난 1997년쯤 뉴욕에서 사망했음이 확실시된다. 차씨의 부인 윤보영씨는 남편이 숨진 뒤 1981년께 친정부모 내외와 딸 3명 등 데리고 오빠 윤세웅씨등이 살던 뉴욕으로 이민 왔었다. 윤씨의 생사에 대해 뉴욕 한인들의 증언이 엇갈렸으나, 한국에서 차씨 관련 부동산에서 윤씨가 […]

[사건취재1] 배우 이상희 아들 조기유학생 진수군, 사망사건 의혹, 진실공방전 2라운드

형님대접 받으려던 피의자가 문제인가? 친구처럼 지내자던 가해자가 문제인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지난 20일 방영된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라는 제목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방송되면서 국내는 물론 미주 동포사회에도 충격파를 주고 있다. 5년 만에 하나의 사건을 두고 미국과 한국에서 벌인 진실 공방전은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에서도 사건을 더욱 미스테리로 몰아간 정황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전 LA […]

눈물바다를 이룬 ‘귀향’ LA시사회

위안부 피해여성들의 처절한 삶과 죽음을 그린 영화 ‘귀향’(조정래 감독)이 오는 2월 24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지난 23일 LA생명찬교회(담임 김동일 목사)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지역에서는 역사적인 첫 번째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를 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달려오는 열성 동포도 있었다. 이날 조정래 감독은 무대 인사를 통해 “이 영화는 일본 군국주의에 희생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만든 작품”이라면서 “이분들의 […]

국민회유물 중재재판 극적 합의도출

대한인국민회 유물의 한국 이전여부를 두고 지난 3년 동안 심각한 논쟁을 벌인 소위 ‘다락방’ 유물 보전에 대한 법적 소송이, 새해 벽두에 아름다운 결실로 마무리 되어 오는 2월1일 대한인국민회 107주년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에 일대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 15일 LA다운타운 중재기관 JAMS에서 존 마예다 은퇴 판사(Hon. Jon Mayeda)중재로 열린 심리에서 원고 (한국 문화 회관, 흥사단, […]

탈북자 강제송환 규탄시위 전 세계로 확산

탈북자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탈북자 강제송환문제는 최근 LA를 포함해 재외동포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이다. 탈북자를 위한 LA한인단체들을 포함해 뉴욕한인회, 재일본민단, 유럽한인회총연합회, 재독한인회총연합회가 성명서와 함께 현지 중국대사관, 총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그리고 밴쿠버한인회를 비롯한 캐나다 밴쿠버 교민들은 가두시위를 벌였고, 캄보디아 한인회는 탈북자 북송저지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20일에는 LA를 포함해 미국 주요도시의 중국대사관과 총영사관 앞에서 […]

‘위안부 문제 합의’…치욕적인 굴욕 외교

한국과 일본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소위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인정이 명백히 규정되지 못했으며, ‘위안부 문제’가 세계 인권적인 사항으로 처리되지 못하고, 특히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을 대변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국의 외교부가  사명을 다하지 못했다. 지난해 한일 국교수립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일 양국이 미래로 나가기 위해 ‘위안부 문제’를 논의했으나, 일본 측은 교묘한 […]

<2015년 선데이저널 12대 뉴스>

      1. MB아들 이시형,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 연루설 제3의 인물 올해 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최고의 사건 중 하나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둘째 사위의 마약복용 사건이었다. 집권 여당 대표의 사위가 마약을 복용했던 전력이 드러난 것은 큰 파장을 나았다. 그런데 사건이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 씨와 함께 마약을 복용했던 인물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는데 검찰이 사건을 […]

타운뉴스

 ▲ 워싱턴 DC에서 워싱턴 DC지역 한인연합회 임원들이 「미주한인의 날」행사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미셸 김)과 워싱턴 한인연합회 (회장 임소정)등이 내달 1월11일 ‘미국회 의사당에서 주최 한다. ‘미주 한인의 날’ 당일인 1월 13일(수)과 이보다 이틀 앞선 11일(월) 등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념식은 워싱턴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타인종 정치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류사회에 […]

타운뉴스

 ▲ 미주 3.1여성동지회 창립 33주년 기념과 ’33년사’ 발간 기념회가 열리고 있다.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홍순옥)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3.1운동의 이념과 실천을 담은 문헌집 ‘미주3.1여성33년사’ (1982-2015)를 발행하고 7일 출판기념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준영 자문위원과 유분자 명예고문은 ‘미주3.1여성33년사’의 발간 의미를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고, 3.1정신이 한민족의 위대한 독립정신임을 후세에 전하는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준영 자문위원은 “3.1정신을 계승하는 3.1여성동지회가 올바른 […]

<연말기획특집>미국은퇴자협회 AARP의 위상과 영향력

미국에 사는 한인동포 중 50대 이상 된 중장년층은 AARP라는 단체에서 오는 우편물이나 이메일을 한번 이상. 또는 수십번을 받아 보았을 것이다.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은 이런 우편물을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버리겠지만 한번쯤은 주위 사람들과도 상의하면 의외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연말이 다가오면서 한번쯤은 노후에 관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AARP라는 단체는 ‘미국은퇴자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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