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3] 이재용 항소심 판결문을 뜯어보니… 풀어주기 위해 노골적으로 단순 피해자로 적시

‘그들의 안중엔 국민은 없고 오로지 삼성만이…’ 이재용 삼성부회장 뇌물공여사건에 대한 항소심판결은 충격 그 자체이다. 1심판결은 징역 5년의 실형,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12년을 구형했지만, 2심재판부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를 선고 했다. 2심판결의 요지는 박근혜-최순실은 가해자이며, 이재용은 피해자라는 것이며 ‘경영권승계 작업’이라는 현안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가 이부회장이 승마지원과 관련한 36억원의 뇌물공여는 인정함으로써, 그 대가성은 도대체 무엇인지 자체모순에 […]

[특집1] 이재용 석방 문재인과 사전교감 ‘의혹’

‘삼성이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끌어줘서 감사한다’ 文의 삼성예찬론은… 이재용 풀어주라는 간접메시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 대한 2심 법원의 집행유예 판결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심 재판부가 양형 기준을 고려했을 때 최소 년 수인 4년형을 선고하더니, 2심 재판부는 아니나 다를까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이 부회장을 석방시켰다. 정권 초반 법원이 이러한 판결을 내린 것은 사실상 정권 상층부의 […]

[특집기획] ‘김치’ 식품 국내외로 굴욕시대

美FDA “김치 리콜 사례는 ‘ 불량식품’이미지” 한국인들의 제1의 식품인 김치가 국내외에서 굴욕을 당하고 있다. “김치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한국 김치는 이제 외국에서는 누구나 만드는 식품이 되고 있다. 그같은 김치 식품이 미국에서는 “불량식품” 으로 지난 2011년 처음 판정을 받은 이후 수차례 리콜도 당해 김치의 이미지를 손상 시키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막김치” “솜씨네김치” 도 리콜을 당한적이 있다. 최근에는 미국내 […]

도산 안창호 유산보존 ‘범 동포 캠페인’ 확산

자칫 사라질 위기 ‘도산 우체국’부터 보존하자 LA한인사회는 지난 1일 미주이민의 초기 시절 한인 독립운동의 총연합체였던 대한인국민회 (Korean National Association) 창립 109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산 안창호의 날’ (Dosan Ahn Chang Ho’s Day)제정과, 현재 코리아타운 6가와 하바드에 위치한 ‘미연방 도산우체국’(Dosan Ahn Chang Ho Post Office) 보존운동을 위한 캠페인을 범동포적으로 벌이기로 다짐했다. 특히 코리아타운의 명소이기도 한 ‘도산우체국’이 새 […]

[핫스토리] ‘2800만달러 스위스 계좌 예치 미신고로 구속된 뉴욕거주 김형권에게 무슨 일이…

‘내 아버지는 김삼석삼풍회장…’ 스위스계좌 개설…‘때 늦은 후회’ 스위스은행에 2800만달러를 예치하고도 미국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김형권 씨에게 검찰과 변호인의 불꽃 튀는 공방 끝에 징역 6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검찰은 징역 9개월, 김씨측은 집예유예를 주장했으나, 판결직전 교체된 새 재판부가 전격적으로 실형을 선고한 것이다. 김 씨는 공범의 추가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정도로, 지난 5년간 검찰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지만, 동종범죄의 […]

[지구촌 소식]

1백만 달러의 후진 양성 기금을 약속 지켜 홍명기 회장 ‘김영옥 연구소’에 37만弗 기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노력 성취 미국에서 불세출의 ‘전쟁 영웅’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생을 바친 김영옥 대령의 유산이 빛나고 있다. 소수 민족의 차별을 뚫고 영웅으로 우뚝 섰지만, 또 다른 약자를 위해 남은 생을 바친 김 대령의 고귀한 자취는 우리 이민사에 고스란히 스며들고 […]

[특집]워싱턴 의사당에 도전장 내민 ‘코리언 영 파워 4명’ 진단

패기발발한 그들의 매서운 ‘무한질주본능’이 시작되다 올해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30대 40대 패기발발한 한인 3명을 포함해 총 6명의 한인들이 도전장을 냈다. 3세가 1명, 2세가 2명, 1.5세가 2 명, 1세가 1명 등 총 6명이다. 1992년 4.29 폭동을 이겨낸 한인 사회가 그 해 11월 선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의원을 탄생시킨 후, 올 해 미전국적으로 6명이 동시에 출사표를 내기는 이민 사상 […]

영 김 후보를 워싱턴 의사당에 보내자

‘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 출사표  던진 영 김 후보를 워싱턴 의사당에 보내자’ 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영 김(Young Kim) 전 가주 하원의원의 선거 캠페인 출범식 및 후원의 밤 행사가 30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에서 200여 명의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정용봉 회장(미주국군포로송환위원회장)과 홍명기 회장(ML재단회장, 전 밝은미래재단)이 공동후원회장을 맡고 10여명의 […]

LA총영사관 민원실을 기자가 직접 가보니

‘어떻게 이런 사람을  LA총영사로 보냈을까? ’ 최근 LA공관장으로 부임한 김완중 총영사는 전임자가 심혈을 기울여 개선시킨 민원실을 ‘개판’ 으로 만들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당시 외교부 본부 영사국장 이었는데, 외교부 공무원 노동조합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다른 고위직 4명과 함깨 ‘우수 외교인’으로 선정됐던 인물이다. 영사 국장이란 자리는 해외교민이나, 우리 국민이 해외에 나갔을때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

본보, 언론사상최초 국정농단관련 전체재판 총정리

 ‘박근혜 국정농단, 12개사건 61명 기소’   ‘權不四年’ 최고 실세들의 몰락 ‘하늘 무서운지 모르고 설쳐대더니…’ [본보, ‘국민이 확인하라’ 사건번호까지 낱낱이 공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불러온 국정농단과 관련, 다음달말 박전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재판은 대략 12개 사건에 피고인은 약 61명으로 집계됐다. 박영수특검팀은 모두 30명을 기소했지만, 검찰이 추가 수사 끝에 31명 […]

Page 30 of 280« First...1020...2829303132...40506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