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소 秘하인드 스토리] 대명, 미국사업실패로 오너위상 흔들거리는 이유

미국 스파사업 진출했다 거액 손배소 피소당한 ‘속사정’ 오너 서준혁부회장 ‘무능 논란’ 피해액 ‘5천억원’ 자본금 1.5배 ■ 한인동업자, 뉴저지법원에 계약위반혐의 3억8천만 달러 소송제기 ■ ‘합작하자고 매달릴 때는 언제고 하루아침에 철수’에 동업자 독박 ■ 대명 2016년 최고급 네일-스파사업제의…서준혁부회장 합작계약 ■ 서부회장 사업지휘 지분 50대 50…대명 천만 달러 출자 공동경영 ■ 1.2단계 나눠서 각각 10개씩 20개 매장 계획…코로나로 […]

[초점] 미주3·1여성동지회 11년 법정 송사 귀결은…?

■ 3.1여성동지회(한국 본회)유일한 명실상부 해외지부 ■ 승자도 패자도 없는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봉사해야 ■ 미주3.1여성동지회의 진짜 주인 판결통해 새마음 봉사 ■ 더글러스 W. 스턴 판사의 애정어린 당부의 판결에 숙연 조국 광복의 달 8월의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 코리아타운의 JJ 그랜드호텔 2층 회의실에서 미주3·1여성동지회(이하: 3·1동지회)의 그레이스 송 회장, 김정빈 명예이사장, 이연주 6대 & 14대 […]

[사람이야기] 미주 이민사의 영웅 문대양 전하와이주 대법원장 별세

미주 한인 자긍심 고취…한인사회 정신적 지주 그는 약속을 지키고 떠났다 ■ 소수민족 차별 속에서 중립성 덕목으로 드림 성취 ■ 선조 발자취에서 정체성 확립 미래를 알려준 법관 ■ 한국전쟁 폐해속에서 선진국된 조국 자랑스러워해 ■ 하와이주법무부 애도 성명 “우리는 전설을 잃었다” 1950년대 말 미국 아이오와주는 당시 인구 99%가 백인이었다.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도 매우 심했다. 당시 하와이 섬에서 […]

[단독최초취재] 방사청, 통영함 비리 강덕원소송 승소하고도 골치 아픈 내막

■ 통영함 어군탐지기납품 승소 초읽기…뉴저지법원에 약식승소판결 요청 ■ 강 씨 재산 모두 몰수해도 460만 달러에 불과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 2017년 7500만 달러 승소판결 뒤 집행위해 강 씨 일가족에 소송 제기 ■ 해켄코-GMB서 3341만 달러 빼돌리고 한국5개사에 2710만 달러 송금 ■ 뉴저지 주 알파인저택 매입 때 2개 계열사에서 530만 달러 전액 조달 ■ 본지가 […]

[야만의 시대19] ‘윤석열’고액후원자들 명단에 이런 인간들이…

■ 스페인 동행 비선논란 신지연과 그 모친 尹에 2000만원 후원 ■ 신지연은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차녀로 김건희의 비선라인 실세 ■ 남편은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에 임명 사실상 매직 인사 ■ 끊이지 않는 인사논란으로 윤석열정부 일도 못하고 침몰할 듯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사적채용과 관련해 가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대통령 지인이 지난 대선 기간 1000만원을 낸 고액후원자였던 […]

[단독] 25세 백악관 여성 보좌역 허친슨의 1·6조사위 당찬 증언

■ 1·6 당시 트럼프의 폭동 부추긴 구체적 정황 폭로 ■ 국가 내란선동 혐의에 가까운 트럼프 대통령의 공모 ■ CNN 보도일지 1월 6일 사태 영화처럼 생생히 기록 ■ 트럼프“폭동 막아라”라는 바이든 제언에 무 반응 트럼프 백악관 시절 마크 메도우스 비서실장(White House chief of staff Mark Meadows) 보좌역인 25세의 캐시디 허친슨(Cassidy Hutchinson)이 미의회 1· 6 조사위원회에서의 증언은 […]

[야만의시대 18] 尹 취임 2개월 지지율 30% 대폭락 준비 안 된 대통령의 비참한 성적표

‘임기 절반은 고사하고 1년도 못 채울 것’ 국민 저항감 확산 모두가 알고 있는데… 尹 부부만 모르고 있다 ■ 조선일보마저 “김건희 다른 남자의 부인 역할했었다” 보도했다 삭제 ■ 나경원은 김건희 팬클럽 저격 vs 팬클럽 회장 “봉창 두드리는 소리” ■ 윤핵관들은 저마다 당대표 되려고 혈안…권력 몰락의 조종이 울렸다 ■ 마지막 버팀목 검찰 내에서도 특수통검사만 우대하는 현실 불만폭발 […]

뉴저지 킹사우나 심각한 자금난 봉착설 ‘왜’

■ TD뱅크, 4월 ‘10만 달러 미납 대출금 갚아라’ 소송제기 ■ 스마트푸드 ‘10만 달러 식품 대금 한 푼도 안줬다’ 소송 ■ 사우나직원 ‘오버타임 안줬다’ 임금소송 제기 합의 종결 ■ PPP대출2건 약 140만 달러 미 탕감… IRS는 질권 설정 뉴욕지역 3대 대형한인사우나 중 하나인 킹사우나가 10만 달러라는 소액의 채무를 갚지 못해 피소되는가 하면, 사우나에 납품되는 식품비용 10만 […]

[단독-긴급와이드 특집] 국민은행, 5억 6천만 달러 투자 매입 워싱턴DC 유니언驛舍 강제수용 위기

■ 1억 달러 메자닌 채권 투자했으나 디폴트로 선순위 채권까지 매입 ■ 국민은행-KTB자산, 투자금 날릴 위기…전주인과 소유권 소송도 ■ ‘1억 달러 떼이느니 3억6천만 달러 투자해 사자’ 물타기 투자논란 ■ 암트랙, 4월 ‘낙후된 스테이션 강제수용 추진’ 2억5천만 달러 공탁 ■ 국민은행 인수 직후에 강제수용…‘한국자본 랜드마크인수에 반감?’ ■ 돈 빌려간 USI- 애쉬케나지, ‘소유권인수 무효-내가 권리자’ 소송 ■ 낙후된 […]

대동, 연회장이어 웨딩사업도 존폐위기

■ 뉴욕 주법원, ‘렌트비 미납 84만 달러 퇴거하라’ 궐석판결 ■ 대동연회, 퇴거소송당하고도 일체 대응하지 않아 패소자초 ■ 6월초에는 같은 주인인 그레잇넥 웨딩샾도 퇴거명령 소송 ■ 동건물 테넌트 코스모스도 렌트비미납소송 약식판결 요청 뉴욕 그레잇넥의 11노던블루버드 2층 건물, 지난 2006년 8월 1일 대동연회장 측이 540만 달러에 매입, 포에버투게더토탈웨딩샾으로 사용했던 이 건물이 이미 지난해 4월 26일 소유권이 변경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