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재정은 투명한가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늑장 재정공고’를 지난달 29일자로 실시했다. 한인회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어 임재헌 CPA가 작성한 재정 보고안(2008년 7월부터 2009년 6월)을 승인하고 30일 오후 이를 공식 홈페이지(www.koreanfed.org)에 공개했다. 지난해 7월 제29대 한인회장에 취임한 스칼렛 엄 회장이 임기중 처음으로 공고한  재정 보고에 따르면 총 수입이 36만5678달러이고 ,총지출이 36만3126달러였다. 잔액은 2551달러이다.이번에 공개한 재정보고는 한마디로 ‘투명성 재정보고’라고 보기에는 […]

타운소식

대한민국의 선진강국 토대를 만든 故 박정희 대통령의 제30주기 추모제가 지난 26일 정수회 미주본부 중앙회(회장 이강원) 주최로 LA한국교육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한인사회 각계 단체 인사들 100여명이 모여 추모제단이 마련된 교육원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업적을 기렸다.타운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는 한 동포는 “8살 때 박 대통령의 부음을 들었다”며 “크면서 그분이 우리나라를 근대화로 건설했음을 알고 존경해왔다”고 말했다.  추모제를 주최한 이강원 회장은 […]

“북한 차기 지도자, 인권개선할 것”

북한의 김정일이 사망한 이후 북한을 통치할 차기 지도자는 북한 주민의 인권을 개선하는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미국의 전문가가 주장했다. 따라서 국제사회는 김의 사망에 북한의 급변사태 중 인권 문제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미국 북한인권위원회의 척 다운스(Chuck Downs) 사무총장의 말을 인용해  북한의 김정일 이 수년 내 사망할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이는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에 중대한 […]

탈북동포 애절한 애환 담은 ‘고향마을 살구꽃은 피는데…’ 출간

지난 6월 말 한국에서 발간된 ‘고향마을 살구꽃은 피는데…’는 탈북자들의 편지 모음집이다. ‘떠나 온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새조위(새롭고하나된조국을위한모임)’가 탈북자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고자 기획한 책이다.책은 탈북자들이 북한 가족에 보내는 피맺힌 사연을 담고 있다. 이들이 차마 부칠 수 없는 얘기들, 겉봉에 주소를 써도 부칠 수 없는 편지, 우표를 붙여도 배달되지 않는 편지를 서적으로 묶은 […]

미국의회 움직이는 한국 2세 해나 김

오는 27일 정전협정 체결 56주년을 앞두고 미국 의회에서 한국전쟁 휴전일을 미국의 국가기념일로 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 법안’(HR 2632, Korean War Veterans Recognition Act)’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발의됐다.특히 이번 법안 발의에는 한국계 2세 해나 김(한국전쟁화해연합 대표)씨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이를 위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단체들을 움직이는데 수년간 노력을 […]

북한 선박 ‘강남1호’를 잡아라

최근 중국 연안을 따라 동남아로 항해하는 북한 선박 ‘강남1호’가 세계뉴스의 조명을 받고 있다. 미국의 정예 구축함인 ‘존 맥케인 호’가 첩보위성과 첩보기 그리고 이지스 함 등을 총동원해 ‘강남 1호’가 중국 연안 밖으로 나오기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까닭이다. 마치 첩보영화 같은 추격전이 금방이라도 벌어질까 국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에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

전쟁의 먹구름 드리운 한반도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북한은 2차 핵실험을 강행한데 이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서해 경비정과 해안포부대에 평시보다 2배 이상의 탄약을 비축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이 서해 경비정과 해안포부대에 탄약 비축을 지시했다는 첩보는 서해상의 무력 도발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 북한은 이달 말까지 서해 1곳, 7월 말까지 서해 서한만 2곳 등에 항해금지구역을 […]

남북관계 전면전 치닫나

정부가 그동안 발표를 늦추던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를 선언했다.외교통상부는 26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 브리핑에서 북한 핵실험 및 장거리 로켓발사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PSI 전면가입을 결정하고 미국에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SI는 지난 2003년 미국 주도로 만들어진 협약으로, 핵·생화학 무기 등 대량으로 인명을 해칠 수 있는 무기 완제품은 물론 그 부품을 운반하고 있는 […]

北, ‘PSI저지’ 도발가능성 있나

 ▲ 16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앞에서 진보단체 회원들이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 발표를 전격 연기한다고 발표한 18일 오후 북한군 총참모부가 재차 PSI참여를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단호한 대응조치’를 거론하면서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켰다.북한이 앞서 16일 개성공단에서 남북접촉을 갖자고 제안한 데 이어 북한군 총참모부가 이날 PSI를 들고나와 군사적 위협까지 […]

유엔 안보리, 대북 의장성명 채택 파장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의장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함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고립이 가속화되고 있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하 안보리)는 13일 오후(한국 시간 14일 새벽) 북한의 로켓 발사를 유엔 결의 1718호 위반으로 규정하고 대북 제재조치 실행을 촉구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했다.남한 정부도 여기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안보리의 대북 의장성명에 대해 즉각 환영과 지지 입장을 밝히고 북한에 대해 도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