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계속되는 “미국예찬”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3일(한국시각 14일) 워싱턴에 도착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미 상공회의소 및 한·미재계회의 공동 주최 오찬 연설에서 “지난 50년 동안 한·미 동맹관계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주었다”면서 “그 덕분에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면서 경제를 도약시키는 데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어제 뉴욕 증권거래소에 가보고 눈에 보이는 […]

미국이 없었다면 나는 수용소에…” 북체제 겨냥한 대통령 발언 파문”

“53년 전 미국이 우리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쯤 혹시 정치범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방미 이틀째를 맞은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 체제를 겨냥한 민감한 발언을 해 남북관계에 파장이 예상된다.12일 저녁(현지시간) 뉴욕 피에르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어티 주최 연례 만찬에 참석한 노 대통령은 700여명의 청중 앞에서 “미국이 53년 전 도와주지 않았다면 나는 (북한중심 체제의) 정치범수용소에 있을지도 […]

닷컴은 재기할 것인가?

세계 경제계의 스폿라이트속 지난 2000년말 정점을 찍은 뒤 줄곧 쇄락의 길을 걸었던 인터넷 산업, 이른바 닷컴 업계가 최근 되살아 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품이 걷히면서 급전직하했던 닷컴 기업들의 주가가 온라인 광고시장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인해 최근 급 반등하고 있다. 특히 이베이, 아마존, 야후 등 이른바 닷컴 3인방들의 주가의 경우 최근 실적 발표와 함께 가파르게 […]

한인봉제협, 정기 이사회

한인봉제협회(회장 김상우)는 8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자체 보험사 설립 추진을 재확인했다. 김상우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추진 중인 자체 보험사 설립 현황을 이사들에게 설명하면서 7월말까지는 회사설립을 완료하고 재보험사 선정도 빠른 시일내 마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이사들은 종업원 상해 보험료 인상과 일부 회원사의 경우 보험가입마저 어려워 자체 보험사 설립이 시급하다는 데 동의하고 설립일정을 가급적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한국 간호사 입국러시

‘임금높고 근무환경 우수’ 미국행 선호 미국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원정오는 본국 간호사들이 넘쳐나고 있다. 본국에 비해 좋은 조건으로 근무를 할 수 있고, 미국에서는 간호사직이 타직종에 비해 연봉이 높은 편이고 취직도 쉬어 미국행을 선택하는 본국 간호사들이 날로 늘고 있는 것이다. 본국에서 매년 배출되는 간호인력은 1만여명에 이르지만 이중 간호사로 근무하는 이들은 60% 정도로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

조원일 뉴욕 총영사 ‘동포비하’글

조원일 뉴욕총영사의 ‘동포사회 비방’ 발언(본보 5월4일자)을 폭로했던 박관용 국회의장의 공보비서관인 손영순씨가 사이트에 올린 글이 돌연 삭제되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손영순씨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한국 육군사관학교 32기 졸업생들의 홈페이지 (www.kma32.or.kr)에‘뉴욕총영사가 동포들을 “X새끼” 그리고 단체장을 “사기꾼들”이라고 망언을 했다’고 게재했다. 이글이 실리자 뉴욕 한인사회는 크게 분노해 뉴욕한인회를 포함한 단체들의 항의가 뒤 따랐다. 당사자인 조원일 뉴욕총영사는 “진위여부에 관계없이 물의에 대해 […]

(충격) 미주예총 분규의 현장

지난 4월 30일 오후 6시 30분… LA교육관 1층에 많은 미주 예술인 예총 회원들이 모여있었다. 서로를 반기는 표정도 잠시 무엇인가에 대한 분노를 억지로 삭이려는 듯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였다. 곧이어 사회자가 미주예총 임시총회 개회를 선포하였고, 총회는 더욱더 긴장감이 감도는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이병임씨가 임시총회를 어떤 형태로 방해할지도 모르는 촉발위기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예총 임시총회는 출석한 42명중 2명이 참석하지 못한 […]

거대비리온상 방송 3사 비디오 총판 실체(3)보고

MBC지사의 입장 우선 미주 MBC지사 민완식 차장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그는 급부상한 비디오 총판의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이었다. 총판 선정에 대해 그는 “총판의 선정은 늘 잡음과 혼선을 초래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는 차원에서 공개 모집을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즉 돈만 있으면 총판을 하겠다라는 사람들로 붐벼 이해관계 충돌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결국 ‘총판은 앉아서 떼돈을 벌수 […]

30만주 환원약속 불이행 “법적 대응책 강구하겠다.”

아시아나 은행의 나라은행과의 합병계획에 대해 북가주 한인사회 일각에서 “아시아나 은행이 한인사회와의 ‘30만주 환원’약속을 져버린 배신행위”이라며 “법적 대응도 강구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은행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동포사회가 단체소송을 검토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 은행 활성화를 위해 참여했던 일부 고문들과 이사들은 이종문 이사장이 한인사회와의 약속을 위반해 일방적인 합병을 추진했다며 은행과 이사장을 상대로 단체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 […]

한인타운의 대표적 감투욕의 화신 「서영석」大解剖

  지난 대선시 이회창 후보를 노골적으로 후원 하면서 캠프에 까지 합류 했던 인사가 LA평통자문위원을 추천하는 선임위원으로 선출 되어 노무현 후보를 밀었던 평통 관계자들의 반발을 사 물의를 빚고 있다는 본보의 보도(406호/5월4일자)에 앙심을 품은 당사자 전 LA 한인회장 서영석씨가 드디어 그 분노를 터뜨리며 정상인으로서는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폭언을 평소 본보 발행인과 친분이 두터운 한 언론인에게 퍼부어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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