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내일자 가판 수세적 보도 문희상, 기자 상대 10억 소송 – 고소

-‘전면 부인 정치인들’ 한쪽은 치명타 “어떻게 결론이 나든 양쪽 중에 한쪽은 크게 다칠 것 같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의 엄기영 앵커가 16일밤 의 보도 논란 관련 꼭지를 내보내면서 했던 멘트다. 16일 아침, 는 공세로 시작했으나 밤은 수세로 돌아섰다. 의 한 기자는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사를 쓴 라인에서는 여전히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거명된 정치인들이 […]

정대철 대표의 “눈물”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이었던가. 정대철 대표의 정치입문은 아주 쉽게 이루어졌다. 외국 유학생활을 했던 그는 선친인 정일형 의원의 후광에 힘입어 단번에 국회에 진출했고, 그래서인지 유복한 배경을 가진 정치인이라는 시선이 그에게는 줄곧 따라다녔다. 그러나 막상 그의 정치적 후반기는 불운의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대중 총재 시절 그는 당내 비주류 활동을 하다가 눈밖에 나, 당의 주변부를 계속 맴돌아야 했다. 김대중 […]

이태섭 국제 라이온스 클럽 총재 LA방문

이태섭 국제 라이온스 클럽 총재는 9일 “라이온스 클럽 기금 모금을 통해 6백50만달러라는 큰 돈을 모아 현재 북한에 총 7백60병동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을 짓고 있다”며 “앞으로 북한 돕기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명실공히 라이온스 클럽을 최고의 비영리 단체로 거듭 태어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총재는 이날 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과 조찬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임기 […]

이윤복 LA 총영사 기자 초청 간담회

지난 달 이곳 LA로 부임한 이윤복 총영사가 부임한지 꼭 10일째 되는 날 영사관 출입 기자단을 타운 내 모 식당에 초대해 오찬을 갖고 간담을 했다. 이윤복 LA 총영사는 간담회가 시작되자 “먼저 제가 LA에 도착한 뒤 보여주신 동포와 언론들의 환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말로만 듣던 LA 동포사회의 규모가 커진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미국사회에서의 동포들의 […]

[집중조명]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 통해서본 한인들의 고질적 선거 …

지난 3월 4일 실시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한인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조셉 조 9한국명 조재길) 후보는 한인으로서는 세 명째, 횟수로는 네 번째[찰스 김 한미연합회 사무국장(1990년, 94년 두 차례), 제인 장 씨(2000년)]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또 다시 고배를 마셨다. 뒤돌아보면 과연 인종별로 한인들(9,000여명으로 추산됨)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 시에서 번번이 한인 후보가 고배를 마시는 데에는 어떠한 […]

IOC 위원들 “김운용씨가 평창 찍지 말라했다.”

한국은 이번 ‘평창’ 유치에 있어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 이어 국제 3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트리플 크라운’ 성취를 꿈꾸었다. 그러나 1차 투표에서 평창 51표, 밴쿠버 40표, 잘츠부르크 16표로 예상대로 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2차 투표 결과는 밴쿠버 56표, 평창 53표로 ‘천추의 한’을 품을 정도로 실망스런 결과가 나왔다. 문제는 1차에서 잘츠브르크에 표를 던진 위원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

한국노인회 “노인회관” 7월 중순 매각설

‘한국 노인회(회장 정의식)’가 노인회관 건물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과거 87년 한인 노인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성금을 마련하고, 경제인 협회 등 각 단체, 그리고 뜻 있는 재력가들의 도네이션으로 마련된 23만5천 달러의 기금으로 매입한 노인회관이 최근 ‘50만 달러 이상의 호가로 매매에 붙여져 매각이 곧 될 것이다’라는 소문이 타운 내 무성하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이미 에스크로우가 들어갔다는 […]

“꽃차 퀸 선발” 둘러싸고 총력 혈전 벌인 “중앙일보” VS “한국일보” …

미주에서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와의 싸움은 8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최근 ‘이민100주년기념’에 관련된 행사를 두고 양 언론사가 사운을 걸고 싸운 추태는 두고두고 말이 많았고 아직도 여진이 남아 있다. “이민100주년”을 두고 한국과 중앙은 이민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대표회장 윤병욱)를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 두고자 경쟁을 벌였는데, 그 중 지난 1월1일 ‘로즈 퍼레이드 이민100주년 한국꽃차 탑승자’를 두고 한국일보에서는 장재민 회장과 전성환 사장, 그리고 중앙일보에서는 […]

총영사관과 LA 한인회는 월권 행위하지 마라

LA 총영사관은 이번 11기 평통위원 선정에서 법을 무시하고 자의적인 월권행사를 벌였다. 총영사관은 평통위원 후보신청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한인 단체장들의 권한’을 대폭 축소시키고 오직 평통과 LA 한인회에 편향하도록 유도했다. 이는 분명 잘못된 행위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법 시행령(이하 ‘시행령’)을 위반한 것이다. 해외 평통위원 위촉에 관한 법조문은 ‘시행령’ 제4조(위원의 위촉) 3호(2002년 1월26일 개정)에 나와있다. 내용은 로 되어 있다. 이번 11기 […]

[분석해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11기 268명 면모

평통 인선 개판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LA지역협의회 제11기(2003-05) 명단이 지난 3일 발표됐다. 이 명단은 성정경 전LA 총영사가 서울 평통사무처장에게 추천한 250명과 평통사무처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청해 위촉된 18명 등 총 268명이다. 세대교체와 참신성을 모토로 해서 선정했다는 이번 11기 위원 명단을 보면 한마디로 거짓이다. 평통이 생겨난 1981년 당시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을 제쳐 놓고 “문민정부”가 탄생한 1993년 제6기 평통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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